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공고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8.3%)을 적용하여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하여 최종 산정한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천 8백만 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대전・충남지역 기초단체장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1억 7천 3백만 원이다. 가장 많은 곳은 3억 1천 7백만 원인 천안시장선거이고, 가장 적은 곳은 1억 2천만 원인 계룡시장선거이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지방의회의원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을 살펴보면, 지역구광역의원선거 5천 4백만 원, 지역구기초의원선거 4천 7백만 원이다. 비례대표광역의원선거는 1억 2천 5백만 원, 비례대표기초의원선거는 5천 5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3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 및 수료생 등 20여 명의 경남 청년들과 함께 민생현안 파악 및 의정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의장-청년(대학생 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업 준비와 주거 문제 등 청년세대의 보편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청년-고령세대 간 상생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교류가 이어졌다.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김관용 학생은 “경남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공공분야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교육·설명회 등 더 다양한 형식의 기회가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진로 탐색에 한층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법학과 김나현 학생은 “대학 주변 원룸촌의 월세 담합과 편법적 관리비 부담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고통이 심각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EU 대외관계청(EEAS)에서 1월 22일 오전 카야 칼라스(Kaja Kallas)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2차 한-EU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했으며, 칼라스 고위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EU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정상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하고, 안보방위, 경제통상 분야 현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한편,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 약자를 대상으로 위험 상황을 먼저 알려주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기존의 소방 서비스 개념을 뒤집은 '역발상 시스템'이다. 신고자가 119에 전화를 걸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 서비스는 119가 화재를 인지하는 즉시 인근의 피난 약자에게 먼저 연락해 대피를 유도한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화재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골든타임 확보'다. 119종합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발화 지점 인근에 등록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후 119는 즉시 해당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긴급 상황이거나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119상황실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육성으로 피난을 안내함으로써 실제 대피 실행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21분 진주시 집현면 냉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3시간 4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집현면 대암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냉정리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3대와 산불 진화차량 44대, 진화인력 168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5시 6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는 등 광폭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21일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소관 상임위 위원들에게 시의회가 마련한 특별법 검토안을 전달했다. 일주일 사이 두 차례나 이어진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의 속도에 맞춰 ‘지방자치의 본질’과 ‘지역의 특수성’을 법안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의장 직속 통합 대응 TF 구성”… 그간 5차례 TF 회의로 의회 차원 대응 방안 마련 시의회 ‘행정통합 대응 TF(위원장 신수정 의장)’는 지난 13일 출범 이후 특별법안 중 ‘자치권 강화’와 ‘지방의회’ 관련 조문을 세부적으로 검토했다. 더불어 광주시의회 홈페이지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개설하여 시민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15일 마련된 검토안을 광주시 추진기획단에 제출함과 동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 방안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룡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급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사업의 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 기반 산업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재·구조·구급 종합전술훈련’을 2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과 직렬별 심화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소방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심 훈련 내용은 ▲화재 분야(소방호스 전개, 포위 주수, 농연 검색) ▲구조 분야(구조장비 조작, 로프 하강, 교통사고 인명구조) ▲구급 분야(전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 현장 활동에 필수적인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을 가정하여 동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육생은 “무거운 장비와 방화복이 아직은 익숙지 않지만, 내가 흘린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소방관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3주간의 직렬별 심화 교육 마친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을 익히는 최종 관문이다”라며“실제 재난 현장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종합훈련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의정갈등 상황 속 중증화상환자 응급의료 대응에 협력한 공로로 대전화병원 송창민 원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전북에는 중증화상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없어, 중증화상환자 발생 시 타 시도 화상전문병원으로의 이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실제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화상환자 이송은 총 999건으로, 이 가운데 중증화상환자 145건이 전북 외 지역으로 이송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중증화상환자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전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자문, 응급처치, 이송 과정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월 발생한 리싸이클링타운 가스폭발 사고처럼 중증화상환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대비 현장에서의 실제 작동체계를 구축,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화병원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이송된 중증화상환자 가운데 103명을 수용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화병원이 전북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고 24시간 수용 가능한 화상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중구가 3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를 평가하는 기구로, 환경 전문가와 주민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9명은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과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평가했다. 이어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개선 필요점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중구 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기준연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16,862톤 대비 900톤 적은 15,962톤으로, 중구는 기준연도 평균 발생량 대비 5.34%를 감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수립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옥동과 신정동 일원에 도시농장 2개소를 개장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는 지난달 11일부터 3일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추첨을 거쳐 총 95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세대별 분양 면적은 16㎡이며, 분양비는 30,000원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장 이용 시 준수사항과 기본 관리 요령을 안내했으며, 향후 10월 말까지 도시농업관리사를 통해 작물 재배 방법과 친환경 농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시농장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일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을 대비한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이민원 모의 대응 훈련은 민원인에 의한 폭언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상황에 대응해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민원실 직원 20명과 안전요원 2명, 경찰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중재 △대피 △촬영 △신고 등 역할을 분담해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숙련도를 높였다. 이날 훈련은 남편(민원인)이 아내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려 위임장을 제출해 신청한 상황을 가정해 위임장에 누락된 사항이 있어 담당 직원이 보완을 안내했으나 민원인이 보완 없이 발급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하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며 중재를 시도했고 상황이 악화되자 녹음·녹화 고지, 비상벨 작동, 안전요원 호출 등 단계별 대응 조치를 실시하며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분리하고 출동한 남부경찰서 경찰관에게 가상 민원인을 인계했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공무원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영수)는 21일 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실에서 신지식인 봉사회(회장 오정철)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나눔 빵굼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기나눔 빵굼터’는 지난해 문을 연 남구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된 제과·제빵 전문 봉사 공간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대표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은 해솔청소년센터와 청소년쉼터에 전달돼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현재 ‘온기나눔 빵굼터’ 제빵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의 거점이자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끄는 참여형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울산 지역 자원봉사센터 가운데서는 남구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 이후 매주 화·목요일 주중에만 운영되면서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올해 2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운영을 추가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이에 평일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