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월 19일 오후 4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엑스포 컨퍼런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저출생·고령화 및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과 파트너십 기반 균형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틀로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가 중심이 됐다. 주제발표에는 국토연구원 이차희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 현황과 문제점·대안’, 수원시 김도영 정책실장이 ‘수원과 봉화의 도-농간 생활인프라 상생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가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 방안’등이 제시됐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이향수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고,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 국토연구원 조판기 경영부원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윤경 콘텐츠연구본부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이상범 정책실장,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해 상생협력의 제도화, 정책확산 전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복지는 두텁게, 산업은 과감하게, 재정은 건전하게”라는 원칙 아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성남시 예산안은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올해 본예산 대비 2.9% 증가했다. 신 시장은 “연초 행정안전부 공시 자료에서 ‘전국 시·군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여 재정을 바로 세운 결과이며, 이렇게 확보한 예산을 시민 복지와 도시 미래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및 월 20만 원 인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치매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A형 간염·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신설 등 건강 안전망 강화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유치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모빌리티 부문 한국 도시 최초 대상 수상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 ▲성남물빛정원·율동공원 오토캠핑장·책읽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1월 20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2025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김문수 농수산위원장, 도의원,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에 이어 김치버무리기 및 기념촬영, 김치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격려사에서 “사랑이 너무나 가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분이 지금 여기계신 여러분들이다”면서 “오늘 김장행사를 보니까 이제 올 한 해도 다 처음으로 다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아쉽지만 이제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을 또 더 멋지게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의회는 한국여성농업인의 활동에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를 주관한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는 2002년 8월에 설립되어 16개 시군 4,206명이 선진지견학, 김장나눔, 도농교류, 쌀소비촉진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그리고 세계은행은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제13차 아세안+3 인적자원개발(HRD)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동 포럼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되며, 아세안+3 각국의 인적자원개발 관련 담당 공무원, 세계은행, 독일 국제협력공사, 아세안 사무국 등 국제기구 전문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등 국내 인적자원개발 전문가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세안+3 인적자원개발(HRD) 포럼은 아세안+3 지역 내 인적자원개발의 정책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3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인적자원 시스템의 재설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HRD 혁신’을 주제로 하여, 빠르게 변하는 고용노동 환경 속에서 인적자원개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아세안+3 각국의 정책 개선 방향 및 협력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20일에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 세계은행의 살만 아심(Salman Asim) 선임 경제학자는 ‘인공지능(AI) 전환과 노동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하여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K)-푸드(Attractive Halal Korean Food in UAE)’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UAE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K)-푸드 서포터즈(K-Food Supporters)로서 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적자로 구성됐으며, 케이(K)-푸드·케이(K)-스마트팜 수출기업, 현지 유통매장 및 한식 셰프가 참석하여 다채로운 케이(K)-푸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졸업생이 직접 시식해 볼 수 있게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포도(샤인머스캣), 배(원황) 등의 신선농산물과 UAE 현지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설향), 할랄인증 한우, 할랄인증 라면, 떡볶이, 과자, 과일음료 등의 케이(K)-스트리트 푸드로 총 5개 관(부스)을 구성했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시식‧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소개된 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파크골프협회는 11월 20일 김해시 한림면에 위치한 술뫼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경상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학범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 경남파크골프협회장, 시군협회장, 김해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학범 의장은 경남도 파크골프의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대회 발전과 동호인 활동에 공로가 큰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로 도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도의회도 도민의 건강한 일상과 공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의장배 파크골프대회는 2023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도민이 파크골프를 쉽게 즐기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80차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11월 19일(뉴욕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포함한 6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 결의가 투표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정부는 유엔총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이 국제 및 인도지원 직원 복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고, 회원국과 유엔 기구 등이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을 더욱 지원할 것을 독려한 점에 주목한다. 또한 금번 결의는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간 이후 북한인권 상황에 관한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있는 인권이사회 포괄적 보고서를 환영하고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권고사항 이행의 중요성 등 유엔 인권메커니즘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경상남도는 19일 일본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예술창조극장에서 열린 ‘제15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오카야마’에 참가해 경남의 전통 예술 공연과 관광·특산물을 선보였다. 주일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일문화카라반’는 양국 간 문화교류 증진과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일본 각지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다. 1천여 명의 현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은 저마다의 전통 공연 등을 펼쳤다. 선유풍물연구소 소속 경남도 예술단 8명은 풍물 공연을 준비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농악을 기반으로 한 ‘풍물판굿’을 선보이며, 버나놀이·채상소고놀이 등 화려한 연희로 많은 관람객을 매료시켰다. 케이팝(K-POP) 공연과 함께 K-TIGER 팀의 태권도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행사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을 비롯한 진주유등축제, 함안낙화놀이 등 경남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를 홍보하고, 유등·나전칠기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경상남도 대표단은 행사에 앞서 오카야마현청을 방문해 시모노마 유타카 신임 현민생활부장, 요네오카 타카시 신임 국제과장과 면담하고, 2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과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불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건조한 기후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기원 서장은 19일 산불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변 지형과 수목 현황을 확인하고, 초기 진화를 위한 진입로·용수시설·소방차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임야 관계자들을 만나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화기 취급 주의,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의 연소행위 제한 등 기본 준수사항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전통사찰을 방문해 목조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경내 소화기 비치 현황과 비상연락 체계,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사찰 관계자들에게는 산불조심기간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서장 강기원은 “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11월 19일 오후 2시경 홍성군 광천읍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서산 인근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설치·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제단원들은 현장지휘본부 운영, 상황 전파, 인명 검색 및 구조전략 수립, 자원관리, 통신망 확보 등 주요 임무를 실전처럼 수행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불시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실시되어 각 부서의 초기 대응 능력과 협업 태세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구조대·구급대·의용소방대 등 현장대응요원들이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 서장 강기원은 “불시가동훈련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서도 긴급구조통제단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하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19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도의원 및 직원들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아카데미 김진희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기술이 의정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효율적 의정자료 작성, 질의서 및 연설문 작성 등 대민소통 강화를 위한 챗GPT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잡한 정책자료나 보도자료를 쉽게 요약하고, 의정발언문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실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양섭 의장은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들이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를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이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를 확실하게 밝히기 위해 ‘독립형 조사팀’을 운영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정부가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전담조사(TF)’의 집중점검 대상으로 지정된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위해 조사팀 전원을 외부 독립형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담조사(TF)팀은 독립형 조사반 및 법률 자문반으로 구성하며, 독립형 조사반은 검찰・경찰, 감사원 출신 등 수사 및 조사 역량을 갖춘 인원으로 선정하고, 법률 자문반은 헌법 교수 및 국선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로 구성하고, 해양경찰 내부에서는 전담조사(TF)팀에 필요한 자료 제공, 소요 예산 확보, 사무 공간 마련 하는 등 필요한 행정을 지원을 계획이다. 또한, 전담조사(TF)팀은 자체 ‘내란 제보창구(센터)’를 운영하고 12월 12일까지 조사 대상 범위를 확정한 뒤, 내년 1월 31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조사 결과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징계 등 엄중한 인사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용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최근 엘지화학 나주공장에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나주소방서가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주요 화재 위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소화전, 스프링클러 시스템, 자동 화재 탐지기 및 경고 시스템 등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였으며, 각 시설의 검사 및 교체 주기가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소방서에서는 공장 내 소방훈련 현황을 점검했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모의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비상 대피로와 안전 통로의 확보도 중요한 점검 요소로 포함됐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장 내 대피로 및 비상구의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엘지화학과 협력하여 필요한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중점 관리 대상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사청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전으로 이동해 개발이 이뤄질 곳의 도시 경관을 확인했다. 이어 도보로 세운상가로 이동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세운상가 옥상에서 세운4구역 개발 계획을 점검했다. 최 의장은 “서울은 문화재 보호와 시민의 삶이 공존‧상생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인만큼 이를 조화롭게 이룬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보존지역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 범위 밖에 대한 과도한 규제 또한 시정해야 하는 만큼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운용의 묘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읍 이장협의회은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2014년 첫 기탁금을 시작으로 누적 장학금이 3천3백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광열 이장협의회 회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주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작업 동선 개선, 보호구 활용, 안전 작업 요령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농업 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종사자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및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공간이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대내외 교류,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작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여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단체들은 효율적인 방문 안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오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는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단체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