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 11월 20일 오후 5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에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명의 재정 전문가가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안을 각각 분석 발표하며, 서울시의원, 재정 전문가, 공무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토론회를 참관할 수 있으며, 유튜브(‘서울시의회 토론회 제2대회의실’ 검색)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5.4% 증가한 총 51조 4,51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석과불식(碩果不食)의 관점에서 서울시 예산안의 3대 투자 중점별(동행서울, 안전서울, 매력서울) 주요 사업과 8개 세부 사업비 분야(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를 종합 분석한다. 서울시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2025. 11. 18. 14시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글로벌 공학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과대학 내 외국인학생 전담학부 신설에 따라 동아대학교가 제안하고, 지역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한 부산시의회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협력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과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김창석 위원장(사상구2), 정태숙 부위원장(남구2)을 비롯한 문영미(비례대표), 박희용(부산진구1), 서국보(동래구3) 위원과 동아대학교 이해우 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선언식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지원체계 구축 △외국인 인재의 지역기업 정착을 위한 지원 협조 △지역 산업의 국제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업연계 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지역경제활성화 특위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경제계 전반과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에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열린 ‘2025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류호인)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협회 회원기관 관계자, 사회복지유공자,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사회복지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물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시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곳에서 일하는 여러분은 사회적 불평등에 맞서 인간의 존엄성을 실천하는 분들로,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함이 인천을 더욱 든든한 복지 도시로 이끌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사회복지관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필수 공공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사회복지관의 시설 환경과 종사자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표창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1월 18일 오전 10시, 경남경찰청에서 열린 ‘제14회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에 참석해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도내 6,000여 회원 중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경찰청, 도의회, 교육청,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자와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경남지역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녹색어머니회의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우리 모두가 녹색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는 2012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4회를 맞으며 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박종효 남동구청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안광균 상인회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김방호 상인회장 등과 함께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일대의 화재 취약 구역을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전창성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과 황수연 남동구 생활경제과장도 동행해 시장 내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인천은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로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크게 낮아졌다. 전기히터·가스난로 등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며 전기 과부하 위험도 커진 가운데 노후 전기설비가 많은 전통시장은 겨울철 화재에 특히 취약한 환경으로 분류된다. 정해권 의장은 시장 골목과 점포 주변, 노출된 전기 배선, 난방기구 사용 실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협소한 시장 구조와 주변의 무허가 상점과 불법건축물이 통행 공간을 좁히고, 화재 시 대피 동선과 소방차 진입을 어렵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정해권 의장은 “소래포구 어시장은 골목 폭이 매우 좁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7회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페어 개회식에 참석해 산학협력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주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산학협력 및 창원지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빈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성과부스 관람, 산학협력단장의 개회사,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산학협력 현황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글로벌 경쟁과 기술 변화 속에서 대전시는 미래산업과 청년 인재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고 특히, 올해 약 682억 원 규모의 RISE 사업을 통해 6개 지역대학이 정부출연연과 협력과제를 수행하며 지역 연구 모델을 이끌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RISE 사업을 비롯해 글로컬대학 지원 150억 원, 교육발전특구 20억 원 등 지역대학과 자치단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만큼 오늘 행사가 대전의 미래를 움직이는 새로운 불씨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18일 관내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피난약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의 경우 이동이 제한되거나 혼자 초기 대응이 어려운 거주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해서는 평상시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는게 소방서 설명이다. 거주민뿐만 아니라 활동지원사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화재 상황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행동요령 ▲소화기 및 피난기구 사용법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장애인 안전용품 신청 및 보급 안내 등이다. 소방서는 거주자의 특성과 실제 생활환경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피난약자의 안전은 평상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거주민과 활동지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정부 예산안 반영을 촉구했다. 무주군이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무주 폐기물매립시설 3단계 확장,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 등이며, 이와 함께 금강수계 환경기초시설 사업의 기금 증액도 요청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은 안정적 폐기물 처리 체계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장기 인프라 사업이다. 덕유산 생태탐방원은 ‘자연특별시 무주’ 전략을 뒷받침하는 생태·치유관광 중심시설로,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강수계 환경기초시설 조성은 하수처리구역 정비와 수질 개선, 환경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는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후환경예산과장 등을 연이어 만난 자리에서 “해당 사업들은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생태·환경 기반 확충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과제”라며 “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17일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소재한 우수 한식당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27개 항목을 중점 평가하여 총 7곳이 최종 선정됐다. 내음(NAE:UM) : 식재료와 조리법 등 한식을 모티브로 하여 토마토 동치미, 메밀면, 초계, 소갈비, 주악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2025년 미쉐린 1스타, 2024년 Asia’s 50 Best Restaurants 73위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연이은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며, 고가구 등 한국적 소품을 활용하여 전통적 분위기를 구현했다. 엄용백(Um Yong Baek) :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으로 돼지국밥 및 돼지구이, 간장 국수, 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공하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정세와 관련하여 11월 18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베네수엘라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베네수엘라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베네수엘라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베네수엘라대사관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유사시에 대비하여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 소속 서아람 소방장이 ‘제43회 공공 HRD 콘테스트’ 연구개발 분야 본선에서 인사혁신처장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 HRD 콘테스트’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인재개발(HRD) 경연대회로, 공공부문 교육·훈련 분야의 우수 사례와 교수·학습 기법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서아람 소방장은 본선에서 ‘다수사상자 재난 대응 지휘관 양성 교육과정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현장 대응을 위한 소방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포함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서 소방장은 소방 교육 시스템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효율적인 교육 방안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서아람 소방장의 수상은 연구개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 재난 대응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대응에 강점을 가진 인재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오영훈 지사와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가 면담을 갖고 제주-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중 수교 33주년을 맞아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양 지역 간 경제무역·문화관광·인적교류 등 실질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개통한 제주-칭다오 컨테이너선 정기 항로가 양 지역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항로 취항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칭다오에서 열린 취항식 참석 경험을 전하며, “산둥성 당서기의 환대와 참여를 통해 제주에 대한 중국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이 항로를 기반으로 크루즈 노선까지 확대된다면 인적·물적 교류가 더옥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제주도는 칭다오 항로를 통해 냉장·냉동시설을 활용한 신선 수산물 및 장기 유통이 가능한 가공품 수출 등 물동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이어 18일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내년 제주 개최 전국체전, 농수산업 기반 강화, 관광 분야 디지털 전환 등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12건에 대해 429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거듭 건의했다.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본격화되면 이틀 연속 국회 핵심 관계자들과 연속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제주도가 건의한 핵심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운영 및 시설건립·개보수(212억 원, 증액 요청 56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사업(35억 원) ▲공공 공연예술연습공간 추가 조성사업(30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서비스 등 디지털 관광 인프라 구축 및 확대(40억 원) 등이다. 오 지사는 내년 제주 개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경우 정부안 156억 원만으로는 대회 운영이 어렵다며, 73개 경기장 개보수와 개·폐회식 운영에 필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해뜨는 서산 실현 동력인 국비 확보를 위한 발품과 소통에 분주하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난 데 이어 17일 국회에서 의원들과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이날 만난 국회의원은 장동혁·송언석·복기왕·조은희·강승규·박수영·황명선 의원 총 7명이다. 장동혁, 송언석 의원과 대화에서 이 시장은 서산시의 주요 현안을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과 서산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서산을 넘어 충남의 첫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국회예결소위 조은희, 강승규 의원에게는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의 순항을 위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박수영, 황명선 의원과는 국비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6년도 외부재원 6천5백억 원 확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목표로 사계절 매력 넘치는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이 함께 돌보는 생활밀착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1월 17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232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2026년도 예산안 제출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동구는 올 한해동안 일산청년광장을 조성해 청년문화를 활성화 하고, 어린이 통학로 개선 사업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동부체육센터, 명덕생활문화센터, 어린이 책놀이터 ‘북적북적’ 등을 새롭게 문 열어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 관광거점사업 공모 선정, 대송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착수, 남목건강생활지원센터 착공, 골목형상점가 확충 등 지역 발전에도 힘을 쏟았다. 동구는 올해의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을 추진하고 일산해수욕장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읍 이장협의회은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2014년 첫 기탁금을 시작으로 누적 장학금이 3천3백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광열 이장협의회 회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주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작업 동선 개선, 보호구 활용, 안전 작업 요령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농업 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종사자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및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공간이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대내외 교류,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작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여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및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복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단체들은 효율적인 방문 안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오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는 소외되는 이웃이 단 한 명도 없도록, 단체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활기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