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동이용시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태양광 설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풍력자원공유화기금 6억 원을 투입해 마을 소유 공동이용시설 15개소 내외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신규 설치한다. 설치비 전액을 공공재원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설비의 점검·수리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까지 포괄 지원한다. ‘2026년 마을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 지원 대상은 도내 마을회관, 경로당, 공동작업장 등 마을 단체 소유 시설이다. 시설당 최대 15킬로와트(㎾) 이하 용량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으며, 최근 1년간 전기 사용량과 계약전력을 검토해 적정 용량을 산정한다. 신청은 2월 말부터 3월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설치 공간 확보 여부 등 현장 여건을 종합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신규 설치 시설에 통신장비를 함께 설치해 기존 통합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다. 발전량 저하나 통신 불량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장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 예로부터 곶감과 감말랭이 등으로 친숙하게 소비돼 온 감은 최근 디저트,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활용되며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다. 감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타닌 성분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과 비만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A·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감의 항산화 물질이 두피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행 개선을 도와 모발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됐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9일부터 2026년도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총 150억 원 규모로 10개 대학(원)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본인의 전공 분야에 정통하면서, 인공지능을 현장에 적용·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인재가 산업 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추세이다. 그간 인공지능 대학원 등이 인공지능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면, 이번에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대학원은 각 분야 전문지식(도메인 지식)과 인공지능기술을 겸비하여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사업의 목표와 추진 내용은 대학원별로 2개 이내 융합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특화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기초부터 과제(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교육 과정(커리큘럼), 석·박사 통합 연계 과정(패스트트랙) 등을 운영하고, 석사 졸업요건을 논문뿐 아니라, 인공지능 전환 연구 과제(AX 연구 프로젝트) 로 대체할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유성구 와룡로 149에 위치한‘구즉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 이금선 시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이 밀집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여가·문화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다.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조례’를 근거로 추진된 본사업은 총사업비 243.9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되었다. 시설은 연면적 5,11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완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관리사무실,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이 2026년 괴산군 올해의 책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도서 선정부터 감상평 나누기까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 선정은 군립도서관 사서 추천을 거쳐 총 560명이 참여한 군민 투표로 진행됐다. 일반·청소년·아동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는 조수용 작가의 『일의 감각』, 청소년 부문에는 이현 작가의 『라이프 재킷』, 어린이 부문에는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이름을 올렸다. 일의 감각은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조수용 작가의 에세이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회사의 대표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라이프 재킷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된 이현 작가의 소설로 장난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여섯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 직원들은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방역거점소독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축산 및 가금류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불철주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과 같은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소독 강화활동과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원천연 농협완주군지부장은 “매년 이 시기에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완주군을 비롯한 도내 축산 및 가금류 농가들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전 군민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선제적인 차단 방역으로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농협완주군지부는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완주군지부는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운영의 일환으로 드론을 이용하여 설 명절 전후 3일 동안 화산면과 소양면 인근 취역지역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하수 관리와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로 안전성 확보 △체계적 하수관리로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상·하수도 분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앞서 시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정비 지역의 유수율을 약 8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주지역 노후 급·배수관 156㎞ 중 121㎞를 교체 완료했으며, 시는 올해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간부 공무원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겨울방학 기간 중 공사금액 5억 원 이상의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 관내 8개 학교이다. 해당 공사가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됐는지 확인하고,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동절기 안전대책 및 위험 요소 관리,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로 안전 조치, ▲공사 현장과 교직원·학생 동선 분리 여부 등이다. 점검에는 류호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하며, 기술직 공무원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살핀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개학 이후에도 잔여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하는 것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0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및 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ㆍ문화ㆍ정서 등 복지와 관련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전체 초·중학교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교육(상담)복지사 등 업무 담당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교육복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에 따라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교육(상담)복지사 미배치교 지원을 위해 운영하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등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책 설명과 더불어 ‘학생과 교사(복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문제 해결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단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대구광역시교육청적극행정위원회’에서 ▲업무 추진의 적극성ㆍ창의성ㆍ전문성, ▲교육수요자의 체감도, ▲업무의 중요도ㆍ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심사해 매년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6명이, 단체 부문에서 최우수 1팀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 학교폭력 대응 전 과정 온라인화, ‘든든e’ 구축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생활인성교육과 배종우 장학사가 선정됐다. 배 장학사는 학교폭력 접수·심의 건수가 매년 증가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특별교육 신청·이수 절차가 전화, 공문, 이메일, 팩스 등으로 분산 운영되면서 행정 비효율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을 온라인화한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특별교육 절차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올해 전체 학생수는 22만 7,161명, 학급수는 9,676학급으로 전년대비 학생수는 6,614명(2.8%), 학급수는 191학급(1.9%)이 감소했다. 학교급별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 학생수는 10만 5천 5명으로 전년대비 5,562명(5.0%) 감소했으며 학급수는 4,859학급으로 99학급(2.0%) 감소했다. 초등학교 학생수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해 6,500여명 감소에 이어 올해에도 5,500명 이상이 감소하여 학령인구의 가파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한 학교의 평균 학생수를 440명 정도로 봤을 때 13개 학교 규모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교 소규모화는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학교는 학생수 6만 2,583명으로 전년대비 1,092명(1.7%) 감소했으며 학급수는 2,365학급으로 36학급(1.5%) 감소했다. 저출생 영향으로 2013년생인 중학교 신입생의 경우 1만 9,676명으로 전년대비 2,177명(10.0%) 감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수군은 23일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72대(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 최대 10,200만 원, 승합차 최대 14,000만 원까지이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 상세 지원 금액과 보조금 기준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원 피해저감 시설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사과 농가에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장비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피해예방 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과농가를 우선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 계획 ▲아동권리교육 중장기(2026~2029)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중장기 아동권리교육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단과 아동·청소년 참여 예산제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추진, 아동권리 대변인(옴부즈퍼슨·ombudsperson)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시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종합민원실 직원과 강진군 주민복지과·총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 가구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노후된 가구 등으로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소규모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곰팡이 등 위생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마익수 회장은 “봉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말끔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릴스 끄고, 텍스트 힙하게)을 매달 운영한다.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독서를 멋진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치료적 관점과 결합한 독서치료(bibliotherapy) 기반 프로그램이다. 대인관계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극적인 디지털 매체(쇼츠, 릴스)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도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총 10회기, 2월은 넷째 주 진행), ▲도서 발췌독 ▲문장·키워드 나눔 ▲엽서 필사 활동 ▲일상 적용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돼 직접적인 자기 노출의 부담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두더지의 조금 용감한 하루』, 『어린왕자』, 『불편한 편의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다양한 주제의 활자 책과 그림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오는 28일, 청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한 ‘노동법 A to Z’ 특강을 운영한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근로시간·휴식시간, 임금 체계까지 기본적인 노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분쟁 발생 시 대응 방법과 해결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겪고 있는 근로 관련 고민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이번 노동법 특강을 시작으로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3월), 재테크(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4월), 사회초년생 직장 매너(5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노동 현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월 말부터 4주간 주거용 비닐하우스·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의료 상담과 복약지도,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난방시설·용품의 안전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하며 연탄보일러 안전가이드를 배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점검 과정 중, 이사를 희망하는 가정에 주거사다리 임대주택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한 이사비 연계 등 거주지 안정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복지위기가구에 안전과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한 치매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육과 함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부를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워크북을 계속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인지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