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舊학적기록물 기반 제증명 발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행정지원시스템 ‘강원교육 E-증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화)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교육 E-증명’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내부 직원의 제증명 발급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기록정보의 체계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록물 검색·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증명 발급 처리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전자기록물 제증명 발급 시 원본 확인과 수작업 처리에 의존함에 따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과 연계해 학적기록물의 데이터 기반 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개발했다. 또한 시스템 개통과 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강원교육콜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강원교육콜센터는 2024년 3월 정식 개소하여, 2명의 전문 상담원이 월 평균 730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고, 평균 92%의 응답률과 72%의 직접 상담률을 보이며 도교육청의 소통 창구로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민원 처리로, 민원인의 만족도는 향상시키고, 내부 직원들은 전화 민원 감소를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응대 매뉴얼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상담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복·빈발 문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내 체계를 개선해 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비 지원, 누리과정, 교원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반복 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서부 지역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교육기관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뉴저지에서는 교육위원, 교육전문직원, 타운시장, 학교 관리자 등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학군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주도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총영사관과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공교육 혁신 정책을 공유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미국 방문은 해외 선진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6년도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114명으로 △교육행정 92명 △사서 9명 △공업(일반기계) 3명 △공업(일반전기) 5명△시설(건축) 5명이다. 이 중 교육행정직 92명은 △일반 83명 △장애인 7명 △저소득층 2명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또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52명으로 △운전 24명 △시설(건축) 1명 △시설관리 2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시설관리 직렬은 일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명,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 학과 포함)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있는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으로 거주지를 제한한다. 단, 기술계고 경력경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지원청, 시·군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학교 및 유치원으로, 학교의 경우 ▲급식인원 500인 이상 ▲최근 5년'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를 포함하며, 유치원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적정 상태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상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신학기 학교 급식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점검을 통해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6년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천군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와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천군은 4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제295회 화처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제1회 추경안을 제출했다. 1회 추경안을 더한 화천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233억5,559만1,000원이 증액된 5,046억4,677만8,000원 수준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62억원이 배정됐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사창리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도 60억원이 편성됐다. 또 사내면 온종일 돌봄 서비스 시설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사업’25억원,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15억원 등도 추가로 예산안이 확대됐다. 한편, 화천군은 제1회 추경안 편성 이외에도 전국 파크골프 대회 및 스포츠 마케팅 강화, 초중고교생 입학 축하금 지급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차질없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지난 2월 28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를 비롯해 전년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후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열려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 참여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관내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 및 안전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통학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직접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하여 교통안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도 단절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인근 통학로나 사각지대 등 위험 요소가 잠재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별 통학로 안전 지도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힘썼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학교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반에 어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 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 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 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18명의 문화의집 지킴이는 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방향,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친화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교류 활동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혼자 말하면 의견이지만 함께 말하면 변화를 만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7일 ‘2026년 제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 관리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교육 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계획 수립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군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프로젝트’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 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