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림녹지과, 읍․면, 유관단체 등 20여 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 대피소 70개소, 사방댐 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사면․계류 침식 여부 및 배수 상태, ▲대피소 접근성 및 안내표지 부착 여부, ▲사방댐 파손․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응급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낙석ㆍ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문화원(원장 한삼윤)은 2월 27일,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2025년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을 비롯해, 같은 해 경상남도 제42회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을 수상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공인받은 바 있다. 특히 김 회장은 2017년 고향에 대한 헌신과 애향심을 인정받아 ‘제26회 창녕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삼윤 원장은 “김태명 회장님의 숭고한 뜻은 창녕의 전통을 ‘받들고’, 문화를 ‘나누며’, 예술을 ‘누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2월 27일 새마을회관에서 이사·감사 및 읍·면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 황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새마을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창녕군새마을회가 더욱 단단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실천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운동, 취약계층 나눔사업, 장학사업, 국제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농어업인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2026년 농어업인수당’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수당은 환경보전, 식량 안보, 농촌 유지 등 농어업인이 수행하는 공익적 기능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농어업인수당 대폭 인상 올해는 지급액이 대폭 인상된다. 그동안 전국 평균 수준보다 낮았던 지원액을 현실화해, 1인 농어가(경영주)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경영주·공동경영주 부부)는 연 70만 원(각 35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특히 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받을 수 있어 농가 단위의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방문 및 온라인 병행 접수로 신청 편의 확대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대상 산지에서 대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급대상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기본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대상 농지 5000㎡ 이하의 소규모 농업인에게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과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실제 경작 중인 지급대상 농지만 신청해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진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위원장 강신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존 위원 1명의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새로 선임된 보궐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위원회에서는 2026년 진주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며 관련 법·제도와 지하시설물 현황을 살펴보고, 과거 지반침하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반탐사 및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땅꺼짐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지하시설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시설물 소관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이 안전한 진주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는 지질 및 지하개발, 지하시설물 관리 등 지하안전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과 지하시설물 소관 부서장 5명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이 조성·관리하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개인, 법인, 단체(시민공동체 등)가 조성·관리하는 정원 가운데 개방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는 정원을 발굴하여 지역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조건은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 30㎡ 이상, 법인·단체 100㎡ 이상 규모의 정원으로, 진주시 정원 정책에 협조할 수 있고 지속적인 조성·관리가 가능한 정원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언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산림정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은 서류 검토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 및 명패가 제공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자재 등의 소요경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선정된 개인정원을 소개·홍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 2017년 6월 진양호 꿈키움동산에 개관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관 내 진로 체험 ▲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54개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대상을 산청군까지 확대함으로써 산청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 ▶ 진로체험 프로그램 11개 운영 체험관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에게 체험형 강의를 듣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로봇 코딩·드론 조종사 등 총 11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1회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말에는 매월 2개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 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 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정연)는 지난달 28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옹동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소속 회원 12여 명이 참여해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양파 생육을 돕기 위해 덮어두었던 부직포를 철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구하기에 애를 먹던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는 평이다. 강정연 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게 됐고, 회원 간의 결속력도 다지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연간 3~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2개 단체로 구성된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현대자동차 정읍지점(지점장 장권수) 연계 전주서비스센터가 지난달 26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의 차량 30여 대를 무상으로 점검하며 안전한 봄철 이동권 보장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다가오는 봄철에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주차장에 꾸려진 현장 점검반은 차량을 일일이 살피며 엔진오일과 각종 오일류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브레이크와 타이어 마모 상태를 비롯해 배터리, 냉각수, 와이퍼, 전구류 등 차량 기본 안전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낡은 소모성 부품을 그 자리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주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권수 지점장은 “정읍 지역에 거주하시는 장애인 이웃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발맞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역시 “이번 서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2배를 지원해 사회 진출 초기 자산 마련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나 보호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2배인 최대 10만원까지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아동이 한 달에 5만원을 입금하면 정부 지원금 10만원이 더해져 매달 총 15만원이 통장에 쌓이는 방식이다. 이렇게 마련된 자금은 아동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필요한 대학 등록금을 비롯해 취업 훈련비, 창업 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 자금 등 든든한 초기 자산으로 쓰인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가정위탁 및 아동양육시설 보호 대상 아동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아동이다. 통장 해지는 만 18세 이후 명확한 사용 목적이 발생했을 때 가능하며 만 24세에 도달하면 용도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찾아서 쓸 수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스스로 돈을 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경을 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마이어스 그레이트컨벤션에서 환경공무직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안산시 환경공무직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근무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담소를 나누고, 팀별 윷놀이 경기를 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 직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환경공무직의 사기진작과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윷놀이 대회 외에도 산업시찰, 가을 한마음 체육행사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