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제281호)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 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기준 월 3,247,369원)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 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4인 가구 기준 월 5,195,790원)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조병옥 군수는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행정종합관찰제 활성화 △봄철 야외시설 안전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현장 중심 주민 소통 등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사소한 생활불편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면 주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행정종합관찰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출장이나 출·퇴근과 같은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점검해 주민들의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행정종합관찰제 시스템에 등록된 사례는 40건으로 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봄철을 맞아 산책로와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점검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겨울 동안 방치된 시설물에서 작동 불량이나 노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상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어린이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회원증을 가지고 유아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첫 이용 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독서로봇(루카)과 루카 도서 5권이 담긴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대출 연장은 불가하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직접 로봇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루카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 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제품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온라인 콘텐츠 제작(카드뉴스, 웹포스터 등) 등이다. 또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홍보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 5개 기업은 신규 온라인 이미지 제작과 기존 콘텐츠 리뉴얼 등을 실시한 결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 모집 공고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창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군수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한 시설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물 소유자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울주군 및 산하기관 청사,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공동주택 제외), 기계식주차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지원 항목은 △안내표지판 설치(군 제작 지원)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카스토퍼 등 주차시설 △보행자 통로,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안전시설 △차량번호 인식기, 차단기 등 관제시설(30면 이상) △부정주차 방지 잠금장치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연 100만원 한도, 최초 2년) 등이다. 지원금은 개방 면수에 따라 △5~9면 최대 700만원 △10~14면 최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시행착오 없이 농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종 심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전형 귀농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월 19일까지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형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의 단기 체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작물의 생애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논스톱 완결형’교육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제군의 대표 작목인 토마토(7개월 과정)와 블루베리(8개월 과정) 경작 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농작업을 돕는 수준을 넘어, 실제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작물 관리, 상품화 전략 수립, 판로 분석 등 귀농 후 직면하게 될 경영 전반을 체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참가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역 이해 교육과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킹, 농촌 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특히, 예비 귀농인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 기간 중 숙박비와 프로그램 운영 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주거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34세)과 '인제군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연령(19~49세) 간 차이로 인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35~49세 청년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인제군 자체 사업이다. 청년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관내 청년 전반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 가구다. 소득·재산 요건은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7천만 원 이하여야하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청년 1인(1가구)당 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서로 융합하고 화합하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문화·체육·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로운 이주민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생하는 지역 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평창군 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군민들이 농작물과 원예 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5년 2,189필지 791ha 가입보험료로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농업인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신청하는 면적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자는 관내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 가능 품목은 과수 13개, 식량 11개, 채소 15개, 특작 4개, 임산물 8개, 버섯 작물 3개, 시설작물 24개 등 78개 품목이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 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경영 필수 보험이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경작 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 내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 대상으로,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및 결격사유 확인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어가당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어업인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이번 어업인 수당 지원이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고군분투하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7일 오후 2시 양산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3실에서 ‘2026년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 선임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센터 교육 운영 방향과 강의 전문성, 시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강사진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했다. 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강사 선발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제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기술 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총 34과목 61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증 과정, 취·창업 과정, 문화·교양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하여 신규 개관함에 따라,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확대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청소년과 이성미과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진 구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양산인재개발원)과 함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는 양산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5주) 1기수(24명), △중기(15주) 2기수(52명), △장기(25주) 1기수(28명)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 맞춤형 기업 탐방, 직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약정체결 이후 양산시와 양산인재개발원에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중· 장기프로그램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하반기에 단기 프로그램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들에게는 참여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최대 지원액은 단기 과정에 50만원, 중기 과정에 170만원, 장기 과정에 270만원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과 논의를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