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구미 예(藝) 갤러리에서 ‘낯선 하루, 새로운 시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전시를 통해 낯선 시간과 감각을 마주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입촌작가 4인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변수길 작가의 ‘이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을 비롯해 도자기와 한지 공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정선 작가의 ‘靑 影 푸른빛이 머문 흔적’, 일상의 소품들을 예술로 확장한 김주연 작가의 ‘나무숨’, 소나무와 달을 주제로 한 서현희 작가의 ‘소나무 on 달’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현장에서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운영 방향,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으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 당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과 경찰위원을 포함한 외부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진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꽃길 걷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변공원 및 하천변에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직원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를 지켜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사전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인근 카페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는 순으로 운영됐다. 이후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내 북카페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무원 계약·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품목으로는 세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소개됐다. 또한 제품 설명과 함께 구매 절차, 품질 수준, 가격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전체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는 통합돌봄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가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정을 직접 찾아 서비스 제공 실태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상자와 제공기관을 면담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서비스 개선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대상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점검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업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임창복)가 마련한 ‘사랑의 한끼’와 ‘행복영화관’ 연계 사업이 지난달 31일 동명·점수·신풍마을 어르신 40여 명의 참여 속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지역 식당 ‘짜장꽃’에 모여 짜장면과 짬뽕, 볶음밥 등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오랜만에 이웃과 정을 나눴다. 식사 자리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소박한 대화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온기가 다시 살아났다. 이어 어르신들은 강진 작은영화관으로 이동해 팝콘과 음료를 곁들인 영화 관람을 즐겼다. 상영작 ‘왕과 사는 남자’는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기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다. 오랜만에 경험한 문화생활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행복이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밥을 먹고 영화를 보는 일이 이렇게 큰 기쁨이 될 줄 몰랐다”며 “작은 배려가 큰 행복으로 다가온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정서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동구는 사단법인 자비신행회, 무등산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체험형 나눔 행사인 ‘중현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피자파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해 자존감을 높이고 따뜻한 격려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복한 피자파티’는 지난 2월 시작해 1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마다 약 60여 명씩, 올 한 해 동안 총 4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4월 8일 자비신행회 나눔홀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중현 스님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즉석에서 구워낸 피자와 감자튀김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맛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매번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피자 한 판을 매개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사업수행 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단기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신규 시행을 앞둔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현장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대상과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읍면동과 제공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또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상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시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7가구를 발굴해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한 ‘좋은 이웃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찾아내겠다는 구상이다. 협의회는 올해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좋은 이웃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취약 아동 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화재경보기와 가정용 소화기 등 소방용품과 생필품을 함께 제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추진 기반도 확대됐다. 지난 4월 7일 사회복지 실무자로 구성된 ‘좋은 이웃들 배분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꾸려 자원 배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망 강화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국번없이 1388), 상담전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동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6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기 위한 녪년 제1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서비스 혜택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마장역 인근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인근 상점, 부동산, 미용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위기가구 신고 안내문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동 주민센터로 즉시 알려줄 것을 당부하며 홍보물을 배포했다.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정숙 마장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숨어있는 취약계층을 찾는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기념해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나무 그림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 '소나무, 늘 푸르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국내 주요 8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명작 23건 37점을 한자리에 모아, 구민들이 가까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조선시대 회화 속 선비의 기개와 고고한 품격을 상징하던 소나무가 근·현대를 거치며 작가 개개인의 시선이 담긴 풍경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의 역동적인 기개를 연상시키는 정선의 ‘사직노송도’ ▲소나무 아래 생황을 부는 신선의 모습을 신비롭게 그린 김홍도의 ‘송하선인취생도’ ▲거대한 소나무 아래 두 인물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이인문의 ‘송하담소도’ 등 조선 화단 거장들의 명작이 포함됐다. 또한 ▲전통적인 십장생도에 새로운 식물과 동물을 더한 채용신의 ‘십장생’ ▲전통 산수화를 현대적 색채와 구성으로 재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자유·민주·정의의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을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 및 국립4·19민주묘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14회를 맞는 4·19혁명국민문화제는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표 보훈문화행사이다. 국가보훈부와 서울특별시, KBS 등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재단과 신한은행이 협찬한다. “기념을 넘어 참여로”… 시민 중심 민주주의 축제로 전환 이번 문화제는 기존 기념행사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문화제 기간 동안 약 4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공모·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관악구가 지역주민과 예술인, 지역단체가 직접 만드는 ‘주민 주도형 마을문화축제’를 곳곳에서 개최해 지역 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을문화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해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관악형 로컬 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구는 4개 마을문화축제를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지역 축제 콘텐츠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일에는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미성동 한마음 벚꽃축제’를 통해 마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서는 벚꽃 등 봄기운이 완연한 거리에서 주민 화합 이벤트를 통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 공연,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는 ‘공연마당’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가 있는 ‘체험마당’ 등 축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청림동과 행운동 2개 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문화교류의 장인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올해 17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는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블라인드북’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북’은 핵심어(키워드)와 문장만으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작가나 주제에 한정된 독서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윤독회’도 운영한다. ‘윤독회’는 참가자들이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는 방식의 독서 모임으로, 사전 독서 없이 현장에서 제공되는 단편소설을 함께 완독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5일에 진행되는 윤독회에서는 김유담 작가의 '돌보는 마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