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방문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 기억의 등대 등 조성 중인 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7일에는 우기를 대비해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 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 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은 해당 기간 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 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불편 없이 신고·납부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 ‘보탬e시스템’을 활용한 정산 절차와 공시 제도를 설명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이해도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1,02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 충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삶의 모습과 사회변화를 양적·질적 측면에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표본으로 선정된 1,020가구에는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대면 조사가 어려운 시민은 인터넷 조사로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충청남도 공통항목 56개와 논산시 특성항목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사회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사회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설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 충남 사회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해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식중독예방진단컨설팅 참여업소 14개소를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석까지 위생 관리상태 및 조리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의 사전예방 및 위생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되는 식중독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봄꽃 관련 축제가 연속인 4월 금산군의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사전 위생교육 및 예방 홍보도 시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예방진단컨설팅으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손씻기, 물 끓여마시기, 식재료 세척, 익혀먹기 등 6가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민과 외국인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안내물 제작에 나섰다. 해당 홍보물은 △지방세 안내책자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 등이다. 지방세 안내책자에는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납세 의무자와 세율, 납부 시기 등 중요 내용을 담아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에는 각종 지방세 감면 대상과 신청 절차를 담아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제작됐으며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 군은 제작한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200여만 원 규모 지방세 과오납금 환급에 나선다. 이에 관해 대상자에게는 안내 통지문을 발송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여러 신청 방법을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금산군 지방세 종합안내’ 채널 온라인 신청 △금산군청 재무과 방문·전화 △위택스 환급계좌 등록 등이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환급 신청 서비스는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위택스에서 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향후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계좌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과오납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선제적 환급 체계를 구축해 군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의 첫걸음인 볍씨 소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독 전 1~2일간 미리 물에 담그는 사전 침종과 발아율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벼 이삭이 여무는 시기에 일조량 부족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던 탓에 종자의 활력이 떨어져 올해는 발아 속도가 다소 느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볍씨를 소독전 침종하면 종자 내부까지 수분이 충분히 공급돼 소독 약제의 침투력이 높아지고 불균일한 발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발아율 사전 점검을 통해 발아율이 80% 미만으로 저조한 종자라면 침종 시간을 평소보다 1~2일 더 연장해 파종해야 한다. 발아율 검사가 어려운 농가는 센터의 협조를 받아 정확한 점검을 진행할 수 있다. 친환경 재배 농가를 위한 온탕 소독법도 안내됐다. 친환경 소독은 60℃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소독한 뒤 곧바로 찬물에 식혀 1~2일간 침종 과정을 거친 후 발아기를 이용해 발아시켜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벼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모를 기르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공사와 계류보전사업을 우기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사방댐 설치공사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토사 유출과 유목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하류 지역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류보전사업은 산지 계곡부의 침식과 붕괴를 방지하고 유수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사방댐 조성과 연계해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들을 우기 이전에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이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산림재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방사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의 인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의미 있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역 활력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3월 말 기준 금산군 주민등록 인구는 4만885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월 말 4만8741명 대비 한 달 사이 112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88명이 늘어나며 반등을 기록했던 흐름이 올해도 이어지며 2년 연속 인구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을 통한 대안교육 활성화가 이번 인구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내 대안교육기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집중 투입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신학기를 맞아 전국 각지의 학생과 학부모 가구가 금산으로 전입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단순한 학령 인구의 이동을 넘어 가족 단위의 정착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지역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성과를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견고한 인구 유입 구조로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들을 더욱 원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