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봉 기술을 보유한 ‘온땀나눔봉사단’이 청바지와 한복 등 폐의류를 수집해 학생용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에코백, 파우치, 필통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제작해 개발도상국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하는 국제 나눔 활동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도 병행되며, 청바지와 한복을 세탁해 제출하면 각각 1시간과 3시간의 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재봉틀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약 1,000벌의 폐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소품 제작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계룡시 탄소중립 우수시책 선발 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주변 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 설치된 각종 불법 광고물이다. 시는 개학 초기 통학로 주변에 단기간 집중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 증가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불법 고정광고물은 광고주에게 자진 보수 및 철거를 유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음란·퇴폐적 내용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물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벽보 등 유동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폐기한다. 아울러, 관련 법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가 활성화됨에 따라 농기계 사용이 미숙한 농업인이나 귀농·귀촌인,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농기계 임대를 희망할 경우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간 10회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 144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완료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101종 759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 임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임대료 50%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종 사고 사례를 참고해 항상 주의하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 농업기계 임대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농업인들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농어민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인력지원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승교 서면장은 지난 12일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당면 현안과 애로사항, 환경 문제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한 면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마을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김 위판장, 부사 간척지, 주민숙원사업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궁금한 점을 설명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승교 면장은 “면민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실천 창구로, 군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희) 유스호스텔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글램핑장 인근 가탑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묵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 후 세탁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나온 공병을 수거해 공병 판매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마을회관에 지원하는 등 자원 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상생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임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명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기영 관장은 “지역사회 내에는 복지관 이용이나 지원 등 연결되지 못한 장애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유명혜 임천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1656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50억여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의 예산은 15억2348만 원으로 총 198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성과 미래 자원가치를 고려한 체계적인 조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조림 분야는 △경제림 161ha △큰나무 12ha △지역특화조림 25ha 등이다. 숲가꾸기 사업에는 34억9226만 원을 투입해 1458ha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분야는 △큰나무가꾸기 40ha △어린나무가꾸기 110ha △산불예방숲가꾸기 40ha △산물수집 25ha △조림지가꾸기 1,206ha △조림지 사후관리 37ha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목재 생산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른 수수료 인상 안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여권 제작 단가 상승 및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성인기준 26면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되며 58면 복수여권은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인상된다. 기존 수수료는 시행일 전까지 접수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시행일 이후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시행일 이전 신청 여부를 미리 검토하시고 정확한 수수료 금액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센터 생산장비 안전점검 완료에 따라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가공농가와 작업자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공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안전점검은 생산 현장에서 사용 중인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실제 작업 환경과 작업 동선을 고려해 장비 구조와 사용 과정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생산장비 작동 중 끼임 등 사고 가능성이 있는 설비에 대해서는 구조 개선과 안전장치 보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장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의 생산 현장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관리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월 27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색 및 방수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공사 비용을 총공사비의 7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총예산은 3억 원으로 10개 단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의 운용에 따라 10개 단지를 초과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공동주택의 대표자를 선임하고 소유주들의 75%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금산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동의서, 사업비를 추정할 수 있는 견적서를 첨부해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한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미관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추부깻잎작목회는 지난 1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작목반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비롯해 깻잎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금산추부깻잎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깻잎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깻잎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깻잎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깻잎은 지난해 연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764억 원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연 매출 760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깻잎 주산지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제65회 금산통계연보를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지역 정책 수립과 행정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공표통계 및 내부 행정자료, 외부기관 소관 통계표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해 정리했다. 수록 내용은 △연혁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주택·건설 △교통·관광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공공행정 및 사법 △부록 등 총 16개 분야 181개 항목이다. 공표 자료는 금산군 통계 홈페이지 내 금산통계연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엑셀과 한글파일 형태로 제공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금산군의 일반 현황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복지 등 분야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라며 “관련 정책수립 및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유족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금산장례식장, 동백장례식장과 민원서류 간편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정부24를 통한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피시(PC)와 프린터 사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유족은 장례 절차 중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례 과정에서 필요한 민원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읍 관계자는 “군민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며 체험과 소비,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총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놀이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운영됐다.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산강 정원 일대는 연휴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개막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대형 연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형 연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행사 기간 운영된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연날리기 키트를 활용해 직접 연을 꾸미고 새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은 주민자치회로부터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아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자치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조성됐다.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는 자녀 교육비 부담이 큰 상황으로,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도구와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민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산서구청 누리집 로그인 후 통합예약 시스템의 예약선택 탭에서 교육·강좌를 선택하고 지역구(일산서구), 지역동(구청교육)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고양시의 발전 및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고양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자가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연구주제의 적합성, 연구방법의 논리성, 고양시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연구원은 2019년부터‘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