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복지관 이용자의 인권 의식 함양과 권익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이용자 인권’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인권의 이해,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되돌아보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논산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복지환경 조성과 인권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에도 1차 인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성현 시장의 재선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시정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취약시설 관리와 주민 대피체계, 지하차도·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우기철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수시설과 우수관로, 빗물받이 등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소하천 121개소, 배수펌프장 7개소 등 풍수해 취약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풍수해 대응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완하고, 실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와 줌바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금·감사패·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와 교류의 장이 함께 운영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권헌중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최 일정과 축제 주제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축제 주제로 ‘새로운 진천의 시작, 함께 여는 미래! 진천행 출발행!’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천의 비전과 군민이 함께 문화와 일상,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진천행 출발행!’은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발을 상징하는 동시에 JTX 조기 착공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표현이다. 올해 축제는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군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식행사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에 군민 참여 요소를 강화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영양보충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유제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지원 대상은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주민 36명이며 주 1회 유제품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택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고독사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행정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세무행정 시스템 정비로 인해 오는 6월 말까지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구역 개편 내용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위택스)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주민들의 신고·납부 불편을 해소하고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스템 정비 작업 일정은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오전 8시다. 이 기간 위택스를 비롯해 가상계좌, 현금인출기(ATM) 등을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및 납부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및 시스템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정비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된다”며 “납세자들께서는 연장된 기한을 참고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산악지역, 등산로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23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국가지점번호판 5개소를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물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 지역에서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전국을 일정한 격자로 구분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부여한 위치표시 체계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3개지구 746필지 80만6000㎡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각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이후 토지현황 조사와 지피에스(GPS) 등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측량에 나서며 토지소유자가 실제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기준으로 임시 경계를 설정했다. 오는 7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하며 지적재조사측량 결과를 토대로 필지별 경계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지적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재산 가치 상승 등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우기철 대비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우기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현재 추진중인 주요 하수도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현황과 우기철 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수관로 부설을 위한 굴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흙막이 가시설 설치 현황, 공사구간 안전시설 운영 실태, 집중호우 발생시 비상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에게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신속한 공정추진을 당부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시설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업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및 농업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2026학년도 제2학기 신·편입생 모집 안내에 나섰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정규 4년제 종합대학교로 출석 수업 없이 100% 온라인 강의로 운영돼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업인 및 농업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특별 장학 혜택을 제공해 신입생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편입생은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해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2026학년도 제2학기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2차 모집은 7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농업인 및 농업인 배우자 전형료는 면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농업인상담소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지난해 동 기간 대비 39.8% 증가한 281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월별 상담 실적은 △3월 1106건 △4월 955건 △5월 758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상담 건수인 2016건보다 803건 증가했다. 센터는 상담 건수 증가 원인을 농업인상담소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신뢰가 꾸준히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농업인상담소는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전담 창구로 퇴직한 농촌지도사 6명이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축산 등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한 전문 지식을 활용해 영농 규모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농업인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영농기 상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기술, 농업경영, 농업정책 안내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시간 외에도 현장 방문 상담을 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 금산인삼고을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교환독서 대상은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정도서 3권이다. 참여자들은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기고 다른 이용자들의 기록을 함께 읽으며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지난 4월 금산여고 1학년 2반 양현정·강소율·오시연·이서은·김민진·조예원 학생은 금산 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삼고을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했다. 이날 학생들은 시설과 장서, 운영 인력, 디지털 서비스, 독서공간, 편의시설,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도서관 전반에 대해 사서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도서관의 방향성을 탐색했다. 인터뷰를 마친 학생들은 실천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 방안으로 이번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인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전통예절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가 주관했으며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 여성회와 청년회가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금산향교가 후원에 나서 전통문화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도왔다. 참여한 결혼이민자 10여 명은 우리 전통예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큰절과 평절 등 올바른 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전통 예절의 의미를 익혔고 한복 저고리 매기를 배우며 전통 의복 착용 방법과 예절을 이해했다. 이어,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 이해도를 높였다. 성균관유도회 금산지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초 후문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지역의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관계자 및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학부모 및 운전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근절 등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이용 방법을 비롯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신호등 주시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교통 안전지역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법규 준수에 함께해 주셔야 한다”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하는 운전자들은 많은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0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를 방문해‘아트스쿨’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 진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스쿨’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대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7회 운영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해‘논산형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무비, 레코딩, 웹툰, 마술, DJ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30여 회로 확대했다. 교육 현장을 둘러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과 K-콘텐츠 체험 기회를 마음껏 누리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