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 참석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도시였던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하나로 관아 출입시설인 제금루(制禁樓) 복원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주목 관아는 고려시대 공주목 설치 이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으로,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유적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 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을 계기로 문헌 기록과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던 문루로,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최근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잔가지 파쇄기 이용 농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추대, 콩·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바닥덮기(멀칭)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 확보해 총 6대의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확보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해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도 줄였다. 센터는 잔가지 파쇄기가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사용 중 신체 끼임이나 충돌, 절단 부위에 의한 베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시 복합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Yes! 계룡’ 주제로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UN이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한 후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세계 여성의날 조직위원회(IWD)에서는 매년 다른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올해 주제는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이다. 제118주년을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여성 권익증진과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 이어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과 함께 “#Give To Gain” 캠페인을 전개한 영상을 시청하며 사회가 아낌없이 나눌수록 더 많은 여성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로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이다. 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받았다. 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면‧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능하다. 주택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시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해빙기를 맞아 계룡문 등 관리시설물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고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대상은 계룡문(두마면), 홍보아치(엄사면), 엑스포 랜드마크 조형물(신도안면) 등 3개소다. 점검반은 지반 침하 여부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구조적 안전성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중대한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계룡문 유리난간 일부 파손과 도장면 박리 등 경미한 사항은 보수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계룡문은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 관문이자 랜드마크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계룡시의 얼굴’이다. 시는 계룡문이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 자부심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관내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하여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수 공사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주교면 박 모 씨를 포함한 총 8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보수 공사에서는 보령시청 복지정책과장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의 노후 전등 교체, 불량 전기 배선 점검 및 수리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꼼꼼한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의 이웃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2천만 원이 넘는다. 또한 매년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역 내 후원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옥외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제 등 의무 시책 미이행 업소,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등 물품 지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16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학사업에 총 1천8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동근 단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라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지속하여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올해 1월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2개월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 해소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정 기간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부여군은 총 52대의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지원했다. 특히,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가정 단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생활폐기물의 감축을 위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1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충령사 주변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과 표지석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 내내 눈과 비, 먼지로 오염된 충령탑과 기념시설을 고압호스와 세척솔로 구석구석 세심하게 세척하며 충령사 봄 단장에 손을 보탰다. 특수임무 유공자회는 보훈시설을 청소하기 위해 구입한 고압청소기로 지난해에도 충령사 경내 충령탑은 물론 월남참전기념탑 등을 청소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현충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해 고압청소가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도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물청소해 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어르신 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부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실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군청 가정행복과 실무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여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 동행한 각 기관 담당자와 협력하여 어르신께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그 자리에서 즉시 논의하며 통합돌봄의 효과를 높였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부면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하면은 관내 ASF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돼지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축제 개최보다는 철저한 차단 방역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면은 지난달 12일 대판리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3,462두를 긴급 살처분한 바 있으며, 현재 면 전담 방역 차량을 이용한 집중 소독과 관내 전 양돈 농가 대상 정밀 예찰 등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함에 따라, 면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에 더욱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딸기축제를 기다려온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라며, “우리 면의 근간인 축산 농가를 지키고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