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가 2026년 3기 입주작가 5명을 선정하고,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되어 도자, 섬유, 목공,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명이 지원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는 ▲고민성(섬유) ▲김소연(섬유) ▲이예찬(가구) ▲이다솔(도자) ▲원유혁(도자) 등 5명이다. 선정된 작가들은 레지던스에 입주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간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성과에 따라 최장 3년까지 레지던스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숙소와 전용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 개발, 기획 전시, 공예 페어 참가 등 창작 기반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될 ‘청년창고’ 공간을 활용해 공예 워크숍을 운영하고, 공예주간 및 공예페스타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 4년 차를 맞은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안) 열람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이나 군청 재무회계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 및 주 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의견서를 작성하여 우편·방문(군청 재무회계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이 적절히 됐는지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2026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석성면 한우농장에서 첫 지정을 받은 이후 총 24개의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정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사업 초기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1개소에 그쳤으나 2024년도 9개소, 2025년 11개소로 지정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축종별로는 ▲돼지가 12개소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이어 ▲한·육우 7개소 ▲닭 3개소 ▲젖소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취 관리 난도가 높은 돼지 농장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2025년에는 젖소와 닭 농가까지 지정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원사업(군 자체 사업) 등 축산 악취 관련 보조사업 신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8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에 이어 관내 29개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누수 없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위촉식과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향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들이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 되어주셔서 든든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달성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누수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된 29명의 이장들은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정보 안내 및 연계 ▲마을 내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상가 및 주요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북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상가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홍북읍 주민자치회 정윤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에도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나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로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새로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부터 노인회 회원, 지역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학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부면 공무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 명의 단체 회원과 서부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동참하여 총 120여 명이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에 집결한 후 안전 교육과 청소구역 안내를 받고,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정비 구간은 도로변, 해안가, 마을 진입로 및 관광지 주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 또한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0,140호의 가격(안)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 가격(안)은 전년 대비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구항면 2.32%, 은하면 2.11%, 서부면 1.86%, 홍동면 1.84% 순으로 변동률을 보였다. 개별주택 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 및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 한해 4월 6일까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형평성 등을 재조사하고, 홍성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 할 예정이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초 수급자 선정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기를 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보건소 전담형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 불편으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및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택의료센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밸트 구축사업의 핵심 구간인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도로연접 부지의 잡목과 둔턱 등으로 인해 바다 조망이 가려져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구간에 대해, 해당 사유지 토지 소유자들과 장기간 협의를 이어온 끝에 경관 정비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은 우선 속동에서 어사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바다와 접한 군유지 및 사유지의 잡목 제거와 부지 정지공사를 오는 6월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되어 있던 해양 산책로를 연결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며 서해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드라이브 코스까지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여 서부해안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있는 남당항 무지개도로 일원에 대해서도 올해 7월까지 경관 개선이 추진된다. 서측 방파제 입구 급경사지 구간에 대해 낙석위험 해소와 함께 쓰레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That Alone Is My World)’을 20일부터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 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 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 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 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 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공문서 작성의 효율화를 목표로, AI 도구의 실무 활용법과 함께‘한글 AI 인텔리전스’를 이용한 공문서 작성 방법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글과컴퓨터 AI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공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크게 두 개 분야로 나누어 교육했다. 우선, 공공기관 관점에서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 동향과 관련하여 지자체 행정 분야 적용 확산 사례 및 활용 가능 영역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공지능 행정서비스 변화 방향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어 한글과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제공하는 ‘한컴 AI 인텔리전스’의 공문서 작성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문서 업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서 작성·정리 과정에서 AI 기능을 활용해 초안 작성, 문장 다듬기, 핵심 요약 및 형식 정돈 등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이 ‘2026년 중부관광의 해’를 맞아 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의 매력을 대만 시장에 적극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해 대만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음성품바축제 관광상품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지자체 및 현지 방한 상품 판매 여행사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음성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단양군과 함께 참가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음성품바축제의 차별화된 매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은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B2B 상담을 통해 음성품바축제를 ‘사랑과 나눔, 해학과 일탈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 축제’로 소개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품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신규 인바운드 관광상품 출시를 긴밀히 협의했다.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장을 비롯해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약 550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과 안전다짐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시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며, "시의회에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전 의용소방대는 47개대 1,15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한 해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생활안전 지원 등 총 2,597회·연 인원 11,795명의 활동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