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 게이트볼분회가 임원 공석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상황을 재정비하고, 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정상화에 나섰다. 결성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게이트볼분회 회장이 회장직 사임 의사를 표명한 이후 임원 전원이 공석이 됐고, 회원 수 감소로 인해 분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결성면은 긴급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 결과, 면에서 주관하여 분회를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회원 모집을 실시한 결과 18명이 새롭게 가입하며 총회 개최 여건을 마련했다. 임원 공석으로 인해 이번 총회는 결성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회 결과 고중섭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게이트볼분회 재정비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 게이트볼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성면 주민 자치회와 체육회가 상호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군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지원 규모는 3억 1천만원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이전 홍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개인 또는 단체이다. 세부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지원 ▲신진예술지원 ▲청년예술지원 ▲생애주기별문화예술교육지원 ▲생활문화예술지원이며, 공모에는 한 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내달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2025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시 사전 공지에 따라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연속해서 지원을 받은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휴식년제가 적용되어 올해 공모에는 신청할 수 없다. 전문예술지원은 문학, 공연, 시각 등 장르별 예술작품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고일 이전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주최 또는 주관으로 3회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진예술지원은 신규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하고, 최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139개 지자체는 농촌공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며,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10개년 발전방향을 구상한다. 홍성군은 작년부터 농촌공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기술 혁신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친환경에너지로 실현되는 쾌적한 농촌환경 ▲체류에서 정착으로 함께사는 정주환경 ▲삶과 공동체가 이어지는 포용적 생활공간이라는 4대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홍성군 전역을 북부와 남부로 크게 구분해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해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모색했다. 북부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거점으로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금마면을 포함하고, 남부는 광천읍을 거점으로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으로 구성된다. 향후 농촌 생활권 단위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배후지역의 생활 서비스 공급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그동안 배출가스 및 소음·진동 분야의 환경검사만 시행해 왔으나,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 도입(2025년 4월 28일 시행)에 따라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를 통합하여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법정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신조차의 경우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읍·면 행정복지센터 발급 가능)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로, 해당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천재지변, 도난 사고 발생, 동절기(매년 12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홍성읍 일원 83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홍성군 상수도 공급량의 30%를 사용하는 홍성읍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여건 조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해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선 착수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전통시장·상설시장 포함)은 오는 3월부터 97억 원을 투입해 21.9km 구간을 우선 정비한다. 우선착수대상사업 구간중 대교4리(전통시장), 고암4리(터미널 주변) 일원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동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관로를 전부 정비하여 안정적인 먹는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치매안심센터 설치기준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그러나 ‘치매안심센터’라는 명칭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심리적 거리감으로 일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지역주민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취지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카페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OX퀴즈 등 간단한 인식 개선 활동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의회는 26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여군의회 의정협의회는 회기 일정의 제약으로 정례회나 임시회에서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주요 현안과 정책 사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군정 운영의 효율성과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관계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 추진 방향, 예산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교육체육과 ‘세도면 게이트볼장 신축 사업’ 등 2건, ▲농업정책과 ‘스마트 드론 방제 사업 민간위탁 운영’ 등 2건, ▲환경과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부여군 농촌협약 서부생활권 지역역량강화사업’등 2건으로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김영춘 의장은 “의정협의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과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행부와 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6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과 관련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의 문화유산인 철화분청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철화분청사기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철화분청요지 등 사적지와 도예촌을 연계한 전시·체험형 복합 도자 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수요와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반포면은 지난해 8월 ‘계룡산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지지 서명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화에서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주민들이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아직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만큼,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철화분청사기가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논산시와 백석대학교의 협력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성과를 집대성한 ‘논산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구축 성과보고회 및 교류(네트워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약 5개월간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일궈낸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8월부터 논산시는 백석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한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로 총 2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다. 5개월의 사업 기간 동안 논산시민과 백석대학교 학생 등 약 650여 명이 참여하여 ▲뮤지컬 황산벌 ▲시민 관광·축제 LAB ▲논산형 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특화 음료·음식·디저트개발 ▲지역 예술인 라이즈업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등 교육,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논산시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 중 하나는 논산의 대표 역사 자원인 ‘황산벌 전투’와 ‘계백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황산벌’이다. 비교적 짧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농업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 품질·유통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유통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2차 실기시험 대비 과정이 총 10회에 걸쳐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험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 및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등 4과목을 다루며, 2차는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진이 필기부터 실기까지 연계해 운영하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 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580,507㎡)에 대해 추진된다. ‘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지적도, 토지대장)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국비 1억 4천만 원과 시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논산시체육회·논산시소중한사람들(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운영 중인 논산시 관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인프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무료 개방 시설을 중심으로 특정 단체나 시간대에 이용이 편중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 형평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불편 신고를 포함해 ▲시설 이용 시간 배분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장기·편중 사용 개선 ▲시설 훼손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 ▲소중한사람들(장애인)·노약자 등 배려 대상의 이용 환경 개선 ▲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공공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일정은 금산군청 국장·과장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10개 읍면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전개한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은 각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 관심사업 등 2026년 군정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읍면별 방문계획을 살펴보면 △27일 금산읍·금성면 △28일 제원면·부리면 △29일 군북면·남일면 △30일 남이면·진산면 △2일 복수면 △3일 추부면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군정 방향에 관해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꼭 해결해야 할 건의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일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조직 전반의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 자로 국민권익위원회 심사보호국 부패심사과에 관리자급 공무원 1명을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청렴도 개선을 금산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변화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의 민원 행정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부패 신고 사건 처리 흐름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청렴 시책의 현장 적용성과 제도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된 공무원은 1년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심사과에서 신고 사건 처리 및 후속 조치 등 조사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부패행위 신고 경위 및 취지 확인 △증거자료 점검 및 입증자료 보완 요구 △절차상 동의사항 확인 △이첩사건 조사결과 접수·분석·통지 및 재조사 요구 등으로 반부패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군은 중앙 반부패 전담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금산군의 청렴 정책을 더 정교하게 보완하고 군정 전반의 공정·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해 군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에 대한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업무대행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4에 따라 추진되며 공·사유림 산림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산림사업의 승인, 사업비 배정, 관리업무대행자에 대한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맡고 금산군산림조합이 대행자로 산주 동의, 사업 발주 및 계약, 현장 관리·감독, 완료 검사 등 실질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제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높여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