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오후 2시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3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6교 등 총 25개교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을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식생활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시범운영의 내실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우수학교 사례 발표와 함께 2026년도 운영 안내, 운영 효과 평가,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년도 시범운영에서는 학생들의 식태도와 식행동이 개선되고 식생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급식 시간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교실과 급식실이 연결되는 통합적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밥 먹는 시간이 수업이 된다’는 변화가 실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4월 ~ 10월 어린이집 유아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인적 성장과 인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집 현장지원 인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현장지원 인성체험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오감생태 숲놀이와 ▲문학적 상상력을 생태 예술로 승화시킨 인성생태 그림책놀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각 20회씩 총 40회이며 회당 60분의 체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감생태 숲놀이’는 대구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체험 활동으로 ▲초례산 ▲대구박물관 숲 ▲함지근린공원 ▲앞산공원 큰골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실외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숲체험은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성생태 그림책놀이’는 진흥원 내 ‘튼튼누리’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연계된 생태예술놀이를 통해 유아의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그림책놀이는 책 속 이야기와 자연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학생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위클래스(Wee 클래스) 업무 담당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소통 협의회를 학교급별로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상담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초에 맞춰 마련됐다.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함으로써 각 학교 현장의 상담 환경과 수요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남부 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기학생 관리 방법과 응급 심리 지원 매뉴얼 등 고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이 전달됐다. 이어 Wee클래스 운영상의 애로 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한 현장 중심의 논의도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신학기 상담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어려움을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Wee센터의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와 센터 간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목·금·토 운영)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간송미술관·문화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대구미술관과 협력해 미술관 관람과 웰니스 도보 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 ‘생각을 담는 미술관’을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수성구의 ‘생각을 담는 길’과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관람을 연계해 예술과 웰니스 관광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 세트를 활용한 드로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5코스인 내관지길과 연계해 대구미술관에서 내관지까지 도보 투어를 진행하며, 수성 파빌리온 ‘소소별’과 내관지 일대를 함께 둘러보고 벚꽃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투어는 대구미술관이라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생각을 담는 길’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코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최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안전에 취약한 관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기계금속, 섬유, 자동차부품 업체가 많은 지역 노후산단을 중심으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 공장 ▲위험물 취급업체 등 화재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3월 27일(금) 지난해 3월 공장 13개 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던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해, 밀집된 노후 영세공장의 소방안전 실태와 복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서대구근로자복지회관을 찾아 서부소방서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화재 피해 후속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재 현장과 절삭유 취급 가공업체를 각각 방문해 이행 상황과 화재예방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시 차원의 자구 노력과 함께 중앙부처에 관련 법령 개정, 인력 충원 등에 대한 건의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모든 관계기관에 예방 중심의 보다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서구청, 서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3월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림청은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산불위험등급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을 엄중히 판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 총괄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분야별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아래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산불 ‘경계’ 단계 조치에 따라 ▲공무원 비상근무 실시(소속 직원 1/6 이상) ▲부서별 담당 지역 주 2회 순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27일, 3월 31일 2일간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AI 활용 북트레일러 제작 실습 중심의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북트레일러를 활용한 융합적 독서활동 사례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북트레일러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에 이어 4월부터는 대구 지역 465개교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2일 초등학교 도서관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학교도서관 운영 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2시, 동부 관내 초등 교감 8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문제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관리자가 학생의 마음 건강 보호, 생명 존중 의식 함양,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대구시교육청 박은정 장학사가 위기 사안 발생 이전 단계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학생 마음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매뉴얼 실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어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교육 ▲기초학력 보장 및 문해력 향상 대책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년 초 학교 운영 지원에 나선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교감 선생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로서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7일(금) 2025년 ~ 2026년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저경력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경력 보건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연중‘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의 보건교사 13명을 1:1로 매칭하며, 동일 학교급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멘토 ․ 멘티를 구성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 ▲현안 및 과제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 보건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길잡이 멘토링은 연간 3회의 상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특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