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작가 및 소장자)과 법인(화랑 및 관련 종사자) 모두 가능하며, 1인(또는 1개 법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 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 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路)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지역 기반 예술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지역 운영기관으로 ‘예술로 대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본 사업은 기업·기관 선정 후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순차적으로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난 3월 16일 참여 기업·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이어 리더예술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기관은 총 8개소로 ▲군위관광문화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20세기 전쟁과 냉전의 격랑 속에서 인간 내면을 음악으로 그린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 1891~1953).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과 오페라 “전쟁과 평화” 서곡을 연주하며, 여기에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더해 강렬한 관현악과 고전적 우아함의 대비를 선사한다. 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 협연은 첼리스트 홍승아가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0일 서울‘교향악축제’, 4월 14일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기획공연’에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 세 번째 무대로, 앞선 두 차례의 연주 경험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피날레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은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작품이다. 작곡가는 이 곡을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에 대한 찬가”라고 설명했지만, 음악에는 승리의 환희뿐 아니라 전쟁의 시대가 남긴 불안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4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이어진다. 1981년 창단 이후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4월 무대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3년째 이어지며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4월 5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 1981년 5월 창단 이후 44년간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세계어린이합창제', '뉴욕순회연주회',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우리 문화를 알려왔다. 특히 20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과 '경주 APE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 오페라 베르디의 명작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이자 대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한·중 공동제작, 아시아 협력의 새로운 모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한·중·일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을 대표하는 국립 공연예술기관인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NCPA)이 공동제작 및 작품 배급을 함께한다. 양 기관은 제작 단계부터 무대, 연출, 기술 요소 전반을 공동 기획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아시아 오페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수준 높은 공연을 대구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술관 전시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여,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과 창작을 결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은 가정의 달 기념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4.15.~6.21.)와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질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청소년 대상인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은 연극·무용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예술을 체험하는 과정 중심 교육이다. 협동 활동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 청소년들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사문진·동대구역 광장·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 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은 상·하반기로 나눠 4월~7월(13회), 9월~10월(7회)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동성로(14회)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사문진 등 주요 명소(6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공식누리소통망서비스 채널을 개설하고, 시민 및 교육 가족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식 누리집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해 온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이번 SNS(인스타그램·틱톡 등) 추가 개설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SNS 채널은 핵심 정보를 요약한 ‘카드뉴스’와 생동감 넘치는 ‘숏폼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AI·SW 학생 체험 프로그램 안내 ▲교원 대상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정보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AI·SW 관련 행사 및 대회 ▲국내외 최신 에듀테크 동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보 습득 시기를 놓치기 쉬운 학부모를 위해 주요 AI·SW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방법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질의응답 창구를 마련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연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그램 ‘2026 움직이는 상상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K-ART’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시 연계형 체험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감상 – 핵심체험 - 시각언어 발견 - 나만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교실 안에서 전통과 현대를 모두 포함하는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내에 설치되는 전통 회화 레플리카 전시에서는 민화(책가도, 십장생도), 풍속화(김홍도 '씨름', '무동', 변상벽 '참새와 호랑이'), 산수화(정선 '인왕제색도', 심사정 '산수도') 등 우리 미술사의 대표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현대 협력 작가 4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전통 미술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이이남 작가는 전통 산수의 이미지를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 확장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대명초등학교는 1953년 개교 이후 70여 년 만에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기존 교사동 2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4월 1일(수)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9억 원이 투입됐다. 2025년 4월 착공하여 후관동(연면적 3149.7㎡의 지상 3층 규모) 리모델링을 먼저 완료한 후, 본관동(연면적 4789.71㎡, 4층 규모)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2026년 2월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교실·복도·도서관·공용 공간 등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개선했다. 또한 두 건물 사이 중정(中庭)은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야외 수업 및 학습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사업 추진 전 학교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학습 공간·휴식 공간·공용 공간 등 미래 학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사업 방향을 함께 결정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대구교육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하여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연수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연수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국토문화탐방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동기부여와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4월부터‘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점 과제인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 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국내에서 출생한 이주배경학생들이다. 시교육청은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어 소통이 서툰 만 5세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95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강사 1명이 학생 1~3명을 집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 2~3회(회당 50분), 연간 총 60~9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어 강사 9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어강사의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효신초등학교 효재관(강당)에서 ‘효신초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 기념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김의주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효신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1979년 개교한 대구효신초등학교는 현재 2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교 47년 만에 전면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상 4층 연면적 6,018㎡ 규모로 총 112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5년 2월에 착공해 올해 2월 말에 완공했다. 사전기획 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했으며, 학교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실제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한 에너지고효율(1등급) 실현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단열·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했다. 주요 공간 구성면에서는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일반교실과 특별실 배치 ▲유치원·늘봄교실 등 보육 여건 개선 ▲각 층마다 소규모 전시·휴게가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