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선8기 출범 이후 김제시가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간선망과 생활권 도로를 함께 손보면서, 통학·출퇴근·응급차량 동선까지 한번에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제는 생활권 곳곳의 병목·단절 구간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크다. 다만 시는 최근 수년간 도로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기반 체력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시는 1,266.49km의 도로연장과 88.06%의 포장률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민 체감이 큰 구간부터 도시계획도로 개설·보행환경 정비·배수시설 정비를 묶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친할 생활권-도심-광역축을 동시에 잇는 도로분야 사업을 알아보자. 생활 속 불편을 없애는 도시계획도로 ‘단절을 잇고 병목을 푼다’,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 그동안 일부 주거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은 협소한 도로 폭, 교행 불편, 통학 안전 문제, 소방·구급차 진입 곤란 등 민원이 반복돼 왔다. 시는 이를 생활 SOC관점에서 접근한다. 단순한 차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웨이브(WAVE)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2025년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거둔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와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먼저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해운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도록 ‘패밀리형 워케이션’을 시행한다. 가족 동반 참여자에게 숙박바우처 12만 원, 관광바우처 3만 원 등 기존 혜택에 관광 바우처 3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가족이 머물기 좋은 전용 숙박업체 2곳을 신규 지정해 편의성을 높인다. 최신 트렌드인 ‘러닝’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웰니스 런케이션(Run+Workation)’을 새롭게 선보여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 워케이션 센터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코스 주변 식당이나 카페, 관광업체를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업무 공간의 문턱은 낮추고 이용 대상은 넓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인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영양 듬뿍 식드림’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ㆍ찌개류 등 간편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11일부터 시작해 매월 4가구씩 총 10개월 동안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영양 불균형과 우울감, 고독사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청렴실천단 2기’ 신규단원을 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활동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렴 영상 촬영 등 청렴 전파 활동 ▲청렴 모니터링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특히 이번 실천단은 청소년을 청렴 문화를 직접 실천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재단은 이러한 활동이 또래 집단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부터 20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을 확인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해빙기 도로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3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고, 차량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파임 문제에 대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의 핵심을 ‘골든타임 확보’에 두고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 등을 병행해 도로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해빙기에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7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광복회 서울시 도봉구지회 주관 3‧1절 107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광복회 서울시 도봉구지회, 청소년희망브릿지, 가족인권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시작돼 모범청소년 표창, 기념 공연,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365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봉사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봉사에는 6세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특별기획전‘한 ‧ 중 ‧ 일 국제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가야금 독주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서예가 여태명의 서예 퍼포먼스, 개막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진하 기획자와 중국·일본 작가들이 참여한‘해외 아티스트 토크’가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목판화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군 문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는다. 열람 대상은 총 26만5863필지로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대술면 출신 독립운동가 이승복 선생을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승복(李昇馥, 1895∼1978) 선생은 대술면 상항리 출신으로 한말 애국지사 이남규의 손자이며, 형 이민복과 함께 러시아 노령과 북만주로 이주해 이동녕·이회영·이시영·이상설 등 독립운동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독립운동 방안을 모색했다. 1920년에는 박은식과 함께 ‘청구신문’을 발간해 항일 언론 활동을 펼쳤고, 신문 활자를 운반하던 중 일제 경찰에 체포돼 6개월간 구금되기도 했으며, 같은 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직된 대한국민군을 지원하기 위해 김병희와 함께 귀국해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는 등 독립운동에 힘썼다. 1921년에는 이시영·조완구·조소앙 등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내 연통제 조직 결성에 참여했으며, 1926년 사상단체 정우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족협동전선 단체인 신간회 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1927년 1월 신간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같은 해 2월에는 이관용·권태석 등과 함께 신간회 예산지회를 조직하는 등 지역 민족운동을 이끌었고 이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 지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축산인 2세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용인축산 이효직 대표, 유성축산 류대곤 대표와 함께 기탁식을 열고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특히 두 대표는 지난 2023년 성금 2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300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효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저희가 정성껏 모은 작은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축산 2세들이 잊지 않고 보내주는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봄철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한다. 군은 4월 10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 취약 시설 전반에 대한 촘촘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후 옹벽·석축(침하, 누수, 균열) ▲산사태·급경사지(토사 유실, 배수로 불량) ▲건설 현장(침하, 시공 적정성, 중대재해 이행 여부) ▲기타 취약시설(붕괴, 포트홀, 누전) 등 시설별 맞춤형 세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건설 현장 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와 민간 대형 공사장 10개소를 이달 초 우선 점검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해양안전드론센터 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완벽히 차단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진단을 신속하게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유산소·근력향상·체력증진 등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서대학교 건축관에서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월 24만 원으로, 본인부담금은 월 2만 4,000원이다. 대상은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면서,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 또는 18.5 미만인 청년이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체질량지수 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체질량지수(BMI) 기준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6월과 9월에도 해당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자신감 향상을 통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인면은 지난 11일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아산시보건소, 영인보건지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동 약자 및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인권 상담, 치아검진 및 기초건강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주민은 "전문가들이 한꺼번에 마을로 찾아와 건강도 봐주고 어려운 점도 들어주니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 130여 명을 위해 매월 생일케이크를 지원하는 ‘해피벌스데이드림(Happy Birthday Dream)’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일을 제대로 챙기기 힘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3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케이크를 지원하여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건강한 자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후원기관인 브레드카프가 케이크 1개당 1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연1,300천원 상당)하며, 이를 통해 매월 아동들에게 정성 담긴 생일케이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각 가정에는 생일이 속한 달에 맞춰 케이크가 전달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드림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방문간호와 건강관리 등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요구도 조사와 건강문제 파악을 통해 건강체크, 교육, 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복지·행정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시민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서비스 대상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과 노쇠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기존 대상자 외에도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