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관내 제조업의 현황과 인력 수급, 경영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4년 기준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아산시 관내 종사자 5인 이상의 제조업 사업체 1,054개를 표본으로 실시됐으며, 사업체 기본 현황부터 인력 수급, 외국인 근로자 고용, 경영 방향 등 4개 부문 3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아산시 제조업은 ‘전기/기타 기계 및 장비업’이 2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기준으로는 ‘전자부품/영상/음향/의료정밀광학업’이 27.4%로 가장 많았다. 이는 아산시가 첨단 제조업과 전자·기계 중심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아산시 제조업 종사자 중 내국인은 89.9%, 외국인은 10.1%였으며, 현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체는 54.3%로 절반을 넘었다. 채용 사유로는 ‘내국인 구인 애로(78.7%)’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체들은 인력 채용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직무 수행 능력(55.3%)'과 '장기근속 가능여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도 기준인건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하며 인력난 해소와 조직 운영 개선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기준인건비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별 인구·면적 등 행정수요를 종합 반영해 인건비 지출 한도를 설정하는 제도로, 각 지자체는 해당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인건비를 편성·운영할 수 있다. 아산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개발과 복지·안전 등 생활 밀접 분야의 행정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준인건비 제약으로 2024년부터 정원을 동결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부서의 업무 과부하와 하위직급 승진 적체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인력 부족은 곧 시민 서비스 저하로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지난 7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기준인건비 상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 필수 현장 인력 부족, 지역 특수성 등을 데이터로 제시해 설득을 이어온 결과, 2026년도 기준인건비 상향액을 전년도(88억 원) 대비 두 배에 달하는 175억 원 규모로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확보분을 토대로 공무원 정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민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시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16명의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인권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산시 인권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이진형 위원(온양여중 교사)을 인권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권은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치”라며 “오늘 위촉된 인권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아산시를 더욱 따뜻하고 공정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권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온양침례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읍·면·동 7개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철 목사는 “연말이 될수록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로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시는 온양침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침례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이 30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 4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이동협 공장장과 성금을 지원받는 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아산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연말 이웃돕기 5천만 원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 3천만 원 △경로당 물품 기능 보강 지원 6천만 원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협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공장장은 “자동차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듯, 지역사회도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성금이 우리 지역이 더 밝은 미래로 향하는 든든한 원동력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같은 길을 달리겠다”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삼성태권도·합기도장은 지난 30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삼성태권도·합기도장 지도진과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경수 관장은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련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금마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30일, 금마면행정복지센터에서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사업을 결산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봉사 계획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연말연시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회원들은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일대와 주요 도로변, 버스 승강장 주변을 순찰하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연말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기초질서 확립을 독려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주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진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바쁜 시기에도 월례회의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햅쌀 10kg 200포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에정이다. (사)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 조성남 회장은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기탁된 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고영섭 회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 최은분 회장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2025년 상수도·하수도 운영과 지방공기업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다수의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계획적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발전상을 수상하여 공공하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2024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한국환경공단 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저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2025년 상수도 확충 및 관리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성과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수도사업소 소속 공무원들은‘2025년 상수도 업무발전 유공’으로 기후에너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내실을 도모하며, 폐업 및 사고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 확대와 맞춤형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다. 홍성군은 2025년 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0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 규모는 총 120억 원으로 늘어나며,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재기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시행된다.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하여,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 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폐업, 노령,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화재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각종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세종시 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 농지전용허가 ▲ 산지전용허가 ▲공장등록에 관한 신청 대상, 절차, 제출 서류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또 세종시 대표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해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아울러 일반 시민이 놓치기 쉬운 전문 분야인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오염총량관리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던 인허가 절차 지연이나 반려 사례를 줄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이 주요 인허가에 대한 내용과 복합 민원 처리 절차를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별도 소형 안내서를 제작해 각 읍면동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김남식 도시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토지이용·개발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1월 1일자 상반기 인사 발령을 앞두고 행정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불편 예방에 집중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31일 전 부서에 형식적인 업무 인계‧인수가 아닌 실제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실무위주의 인계‧인수를 지시했다. 특히 민원 처리, 대민 서비스, 주요 현안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업무는 업무 인계‧인수 누락,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업무 인계‧인수는 내부 절차가 아니라 시민 불편을 예방하는 중요한 행정 책임”이라며 “인계‧인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업무를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시는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공백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2026년 상반기 3급 8명, 4급 41명, 5급 9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39세 청년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 17일간 관내 청년(15~39세)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p다. 해당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15~39세)은 11만 9,693명으로 총인구의 30.5%다. 이번 조사 대상 가운데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16.5%로 2022년 17.3%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5~29세의 1인가구 비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2022년29.2%과 비교해 동일연령대 1인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생활한 기간은 '5~10년 미만’이 24.3%로 가장 많았고 혼자 살게 된 이유는 ‘일·직장(구직포함)’67.6%, ‘학업’21.7% 등 순이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오송읍 공북리 등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6개소 등 총 36km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와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784가구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상수도 급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접수 일시 중지 기간이 끝나는 2026년 2월 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수도급수팀으로 급수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급수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하면 계량기 설치와 함께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는 시민의 물 복지 향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2026년부터는 그동안 생활 기반이 취약했던 지역에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