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협의체는 최근 관내 기업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CK마트(대표 김병곤)와 (주)건토배(대표 윤종근)에서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을 맡겨왔고, 대신네트웍스(주)(대표 전덕흥)에서 200만 원, ㈜서호전력(대표 신규인)에서 1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릴레이’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에 모인 기탁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지역 특화 사업비로 편성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동과 장락동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의재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달된 소중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2025년 문화교실’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문화교실은 총 15개 프로그램이 34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연인원 3,998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강좌와 한문서예, 시와 캘리그라피, 인문학 영화 산책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초 영어(681명), 한문서예(675명), 기초 일본어(656명) 등 실용 외국어와 예술 강좌에 시민들의 참여가 집중됐다. 단기 특별강좌 또한 인문·디지털·취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호평을 얻었다. ‘돈키호테’ 함께 읽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디카시 창작,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어동화, 그림책 활동, 신문 읽기 등 독서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강생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성인·청소년 응답자의 98%가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부도서관의 이용 현황에 따르면, 개관 첫 주 하루 평균 300여 명이었던 방문객은 현재 주말 기준 600명 이상으로 두 배가량 늘어났다. 도서 대출 또한 개관 초기 하루 평균 50여 명(130여 권)에서 현재 주말 기준 100여 명(280여 권)으로 크게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아, 남부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가족 독서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도서 이용 공간을 넘어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돋보인다. 지난 12월 28일 개최된 송년음악회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지속적인 문화 행사 기획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남부도서관을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문화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월 중 탁구, 농구, 마라톤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4,2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 유입을 통해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숙박·음식·교통 업계 등 민생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2026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1월 3일~10일, 이어 1월 29일~2월 1일, 2월 2일~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인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는 1월 11일 의림지 수변무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한다. 1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농구 스토브리그’가 어울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열려, 85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 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X-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 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군민과 동료 공직자 한 분 한 분께 진심 어린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담양군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소통으로 하나 된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서로를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신 덕분에,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 발전의 길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군이 질적 성장을 이루고, 군정의 대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담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금년도 역점을 두어 추진할 8대 분야 핵심 정책을 제시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첫째, 치유와 힐링의 생태 정원 문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국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광주지역 첫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환경보건법에 따라 지역 기반 환경보건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질환 및 환경 유해인자에 대한 조사·감시 ▲환경오염 취약지역 건강 영향 모니터링 ▲건강영향조사 및 청원 처리지원 ▲지역 환경보건 정책 수립 지원 등 환경보건 정책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 환경보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등 소통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국·공립 연구기관, 대학교, 국·공립·민간 병원 등이며, 지정 첫해인 2026년에는 약 4억4000만원의 국·시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지정일로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며, 기간 종료에 앞서 재평가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신청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로 직접 또는 우편 제출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민들은 지난 1일 무주읍 향로산 제1전망대에서 개최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무주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만세삼창’ 외쳐 좋은 기운을 돋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운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라며 “올해는 당찬 도전과 알찬 성취로 군민 여러분이 빛나는 만큼 자연특별시 무주도 함께 빛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Great Books 교육모델을 적용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춘천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춘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Great Books 겨울방학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로 과정별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 이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학교를 통해 배포된 홍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운영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추가로 마련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과정은 각각 1개 과정으로 한국어로 운영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과정은 각 2개 과정으로 한국어 과정과 영어 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에서는 5~6회에 걸쳐 Great Books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한림대와 강원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진행하며 영어 과정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교수진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고전 읽기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튜터 양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구군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을 이달 1일부터 증액 지급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해당 수당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복지수당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양구군이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수준을 반영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양구군은 그동안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각종 수당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제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법고창신(法古創新) 자세로 달려온 2025년을 마무리했다. 시는 12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무식은 개식과 국민의례, 표창 시상, 송년사, 시 노래 제창 및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종무식을 통해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올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약 3천억 원을 확보했다. 가로림만은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국보로 승격됐다.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직영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월 개소해 본격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완공됐다. 새로운 시민의 힐링 명소 풍전저수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제자광성교회로부터 라면 2천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발산동에 위치한 제자광성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중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청소년부 강요한 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앞둔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12월 27일 계양구청 신비홀에서 ‘2025 제1기 계양청소년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이어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양 청소년봉사단’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총 13회 활동이 진행됐으며, 18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청소년봉사단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이면지 컬러링북 100권 나눔, 환경정화·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AAC) 그림판 제작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참여형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단순히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12월 29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청소년 일시쉼터 ‘꿈꾸는 별’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공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해당 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시설 환경 개선 및 안전 지원 ▲청소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이후 공단은 쉼터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 배전함 손잡이 교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패치 부착 등 실질적인 시설 유지 보수도 지원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 100만 원이 청소년 일시 쉼터에 전달됐으며, 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쉼터 운영 현안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