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비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지난 3월 31일 상전면 농기계 실습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따.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함께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조작법에 대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참여 교육생들은 “농기계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영농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5월 말까지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는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요인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에 따라 조기 개입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작은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되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고위험군 조기발견, 상담 지원,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해서 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3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수행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어르신들의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백종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에서 음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클래식 음악과 관객 간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 안정감 있는 진행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인 호반아트리움에서는 현재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적 감흥을 제공한다. 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으로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적안전망 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해 지역 내 인적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영식 (사)한국주민운동교육원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위원의 역할 및 기능 ▲동 특화사업 추진 사례 ▲민·관 협력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위기가구 지원 등 협의체 위원의 핵심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인적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지역 가스 검침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기적으로 가구를 방문하는 가스 검침원의 직무 특성을 활용해 공공 인력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과 역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요 징후 △현장 방문 대응 요령 △가구 방문 시 신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가스 검침원들은 활동 가이드에 따라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발굴 대상은 △3개월 이상 공공 요금이 체납된 가구 △현관에 우편물과 전단지가 쌓인 가구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이나 집 안팎에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문 안쪽의 형편을 살필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순회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권역별로 나눠 총 6회 진행했다. 강연에는 총 2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짧은 시간에도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도시계획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주민계획단’ 운영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주민계획단’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3천만 원 규모로, 제주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 비행사성 사업과 연주회, 전시회 등 행사성 사업이다. 지원액은 단체별(1개 사업만 신청 가능) 최대 250만 원으로 보조율은 최대 50%이다. 다만,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제주시 문화예술과(제주시청 6별관 6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부서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구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3월 31일, 마을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마을리빙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주민 참여 기반 마련 ▲사업 실행 지원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우만1동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의제 발굴과 실행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자치 실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마을리빙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도시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문제 해결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암초·대지초·서원초 등 지역 초등학교 3곳의 통학로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총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별 설치 구간은 ▲죽전동 현암초등학교 25m ▲죽전동 대지초등학교 232m ▲상현동 서원초등학교 103m로 총 연장은 360m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천 시 보행자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는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진천군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20일부터 생활체육 궁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궁도 교실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 중이며, 지역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지회는 1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궁도의 기본 자세부터 활쏘기 전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단계별 훈련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호흡, 집중력을 익히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궁도는 신체 균형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참가자들의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화 지회장은 “궁도 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의사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에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조국의 평화를 위한 희생정신을 알리고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는 4월 26일 도중도 일원에서 열리며 ‘평화사랑’, ‘가족사랑’ 등의 주제를 담아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며 4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평화윤봉길 전국 시낭송 대회는 같은 날인 4월 26일 도중도 내 무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윤봉길 의사가 생전에 남긴 12편의 시 중에서 지정 시를 암송한 파일과 참가신청서를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다. 두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그리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 외에도 다양한 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새 홍보영상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블렌딩, HIP DONGDAEMUN’을 공개했다. 관공서 홍보물에서 흔히 보이던 ‘명소 나열식 소개’를 벗어나, 동네의 공기와 속도를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밀어붙인 영상이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화면은 첫 장면부터 설명보다 리듬이 먼저 들어온다. ‘갓 쓴 선비의 일렉기타 사운드’라는 소개 문구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동대문을 오래된 시장의 동네쯤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시작부터 고개를 들게 만드는 방식이다. 영상의 중심에는 퓨전 국악밴드 청춘공방의 자작곡 ‘낙뢰’가 있다. 태평소와 가야금, 기타와 드럼이 한꺼번에 몰아치자 화면도 그 박자를 탄다.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영휘원의 오래된 시간은 곧장 청량리시장과 경동시장으로 넘어가고, 스타벅스 경동1960점과 야시장,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일대의 젊은 풍경이 뒤를 잇는다. 동대문구가 한방과 시장, 대학가와 청년 문화가 한 생활권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동네라는 점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전통과 현재가 억지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 안에서 무리 없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