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협의체 전체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협의체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체총회에서는 2025년 협의체 연간 활동 보고와 함께 협의체 위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협의체는 올해 임원회의 7회, 전체회의 3회, 임시총회 2회를 운영하며,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해왔다. 또한 ‘여주마실장터’ 추진을 비롯해 분과별 회의, 현장 방문 및 우수사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을 꾸준히 이어왔다. 아울러 협의체 위원 현황 보고를 통해 현재 협의체는 총 4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수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2025년은 주민과 협의체가 함께 지역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자전거연맹은 지난 12월 30일, 이웃 돕기 성금으로 184만 7천원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1년 동안 여주시자전거연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라이딩 활동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자전거로 100킬로미터를 주행할 때마다 1천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공시영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라이딩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웃돕기에 함께해 주신 여주시자전거연맹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2월 30일, 축산업에 종사하며 조사료(풀사료)를 생산하는 영농조합들이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흥TMR영농조합을 비롯해 흥천한우회영농조합, 가남들풀영농조합, 북내제일한우영농조합 등 4개 영농법인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흥TMR영농조합 장동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것은 물론,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인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하천부지 야초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을 통해 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영농조합들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2월 31일 민락2지구 상가번영회와 번영회 회원인 보람주식회사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100만 원과 화장품(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하태성 회장과 번영회 임원, 보람주식회사 박보람 대표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락2지구 상가번영회는 2022년부터 맥주축제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자발적인 후원 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지역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보람 대표 역시 꾸준한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하태성 회장은 “지역 상권이 시민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좋은 영향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번영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보람 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한 화장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과천시는 관내 이용업과 미용업 14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표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의 법적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90점 이상), 황색등급(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80점 미만)으로 위생관리 등급이 부여된다. 과천시는 평가를 마친 뒤 등급별 위생관리등급표를 각 업소에 송부했으며, 평가 결과를 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보건위생/공중위생)에 공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우수 등급 업소 가운데 10% 범위 내에서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30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돼 드림스타트 가정과 가정위탁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은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올해 김장 나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31일, 연말을 맞아 환경미화원의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새벽 청소 작업에 함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환경미화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른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작업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작업 동선, 장비 사용, 근무 시간대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미화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봤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현업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가 건의한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주택 예비입주자 선정 시 지역우선 공급기준 적용 방안이 정부 제도 개선안으로 채택돼, 지난 12월 30일 공고된 과천주암지구 C1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에 반영됐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희망타운 공급 과정에서 예비입주자 선정 시에도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를 우선 고려하도록 기준을 보완한 것으로,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그동안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주택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최초 청약 당첨자 선정 단계에서는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됐으나, 예비입주자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우선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당첨자의 미계약, 부적격 당첨, 계약 취소 등으로 남은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아닌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 특히 부부 중복 청약 등으로 당첨이 무효 처리된 주택이 예비입주자에게 배정되는 과정에서 지역과 무관한 공급이 이뤄지며,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당첨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K-컬처 소개사업과 평택리빙101 생활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가족 및 관계자의 한국 생활 이해와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재단은 올해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상별 특성과 생활 단계에 맞춘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생활 정보 제공부터 문화 체험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국제도시 평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미교류 프로그램 모델을 한층 고도화했다. K-컬처 소개사업은 주한미군 공동체가 한국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식요리 ▲문화공연 ▲문화체험의 세 분야로 구성해 운영됐다.특히 한식요리교실은 한국 음식문화 소개 및 맞춤형 레시피 제공을 통해 참가 미군 가족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문화공연은 미군부대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전통·현대·퓨전 공연을 선보이며 기지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복·다례 체험과 지역 탐방 중심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만족도 4.9점에 육박하는 성과를 보이며 높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입증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제4회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 행사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신장2동 청소년공부방 ▲평택시민재단 이음터 자폐아교육시설 ▲한국치매예방센터 총 4곳에서 진행됐다. 각 시설에 라면과 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넘어, 소외된 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추진한 ‘그냥드림’ 사업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지난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 결과, 총 784명이 이용하며 동절기 복지안전망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지원 사업이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광삼로 9)를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김·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2회째부터는 복지상담을 연계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운영 20일 동안 하루 평균 39명이 사업을 이용했으며, 이용자 가운데 19%인 149명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시는 이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기능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디지털정보담당관 권영 주무관이 시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인정한 ‘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권 주무관이 ‘디지털 행정혁신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가운데 탁월한 전문성과 창의적인 정책 성과로 행정 혁신을 이끈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지방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권영 주무관은 온라인 업무편람인 ‘서무실록’을 직접 기획·개발해, 공직사회 서무 업무의 복잡성과 비효율을 개선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무실록’은 단순한 절차 나열을 넘어, 실제 실무자가 겪는 상황과 고민, 해결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11월 공개 이후 서무실록은 누적 방문자 3만 5천 명, 재방문자 1만 1천 명을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서무 담당자들의 필수 업무 자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충청북도청 도정 혁신 모임이 군산시를 직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2025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7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2억원 증가한 규모로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기관을 방문하며 지역현안 및 재정 지원 건의를 하는 등 발로 뛰는 시정을 지속하여 펼친 결과이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농촌협약(총사업비 418억원)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남부시장 지구)(350억원)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석계1지구) (80억원) △ 2025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50억원)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14억원) △ 2026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웅상문화체육센터 및 반다비체육센터 개보수 지원)(6억원)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긴축과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32억원 증가한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와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허가 대상에는 지정관리 야생동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등이 포함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단 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년도 예산의 운영 성과 공유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의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에 접수된 시민 제안은 총 246건으로, 지난해 207건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분과별 현장 확인,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총 21개 사업(약 10억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대표적인 선정 사업으로는 호미곶 구만2리 보도블록 정비,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 흥해초등학교 일원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등이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