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시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도(茶道)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 하루 2회 진행된다. 다도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다기를 사용해 차를 우려보고 시음하는 과정을 통해 차에 담긴 예절과 정신을 이해하고, 도자기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과정은 녹차와 홍차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체험료는 유료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10세 이상이며 개인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의 대표 봄 명소 유달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꽃 축제가 열린다.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달산은 매년 봄이면 만개한 봄꽃과 함께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목포의 대표 관광지로, 시는 새봄을 맞아 봄꽃 식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사한 봄 풍경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 전역을 하나의 소풍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봄꽃과 방문객을 축제의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대신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축제가 시작되는 4일 낮 12시에는 노적봉 야외공연장에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가 진행되며,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같은 시각 노적봉 앞마당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노적쌓기’가 열린다. 이순신 장군의 지혜가 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능대학교 재능키움봉사단은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와 교내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새단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행복하고 청결한 대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12시~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회와 일반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우리 동네 새단장’어깨띠와 현수막을 착용하고 교내 정문, 서문, 재능관, 자율관 일대와 대학 주변 도로 및 주거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은옥 센터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는 모습이 참 고맙고 든든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키움봉사단은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는 지난달 3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3기 동구 주민자치회 추가모집 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의견 수렴의 폭을 확대하고자 2026년 상반기 44명의 신규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돼 지역 자치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위원들은 4월 1일~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총회 개최, 분과위원회 활동,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자치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치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구에서도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회의에는 인구·청년·일자리·교육·도시재생 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구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2,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차 서구 인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립 3년 차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도마2동 172-14번지 일원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면서 관내 공한지 주차장이 40개소를 돌파, 1,004면의 상생 주차구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일정 기간 활용 계획이 없는 나대지 등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받아 조성하는 방식이다. 토지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공간은 무상 사용 기간 동안 주민에게 개방된다. 이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형 제도라는 분석이다. 구는 이번 도마동 주차장을 올 상반기 중 인근 근린 상권과 상점가 이용객에게 무료로 개방함을 목표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일반적인 주차장 조성에는 2년 이상이 소요되지만,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사용 승낙만 있으면 신속한 조성이 가능하다”며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유휴 부지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 △주차장 조성 현황 △인근 공영주차장 운영 여부 등 자료에 기반해, 주택가 및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유휴 부지를 발굴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4월 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되는 묘목은 총 7종으로, 플럼코트, 왕대추, 돌배나무, 헛개나무, 철쭉, 산수유, 세로티나벗나무이다. 특히,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하여 평창읍을 제외한 7개 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얻고, 산림의 소중함과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자원 조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에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관내 13개 여성단체장 및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 리더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기후 위기 대응과 우리 삶의 자세’를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2부에서는 체질 심리 전문가 김용균 강사가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관리와 소통 심리’를 주제로 실용적인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인 여성 리더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동해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확산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3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태양광 10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1가구다. 태양광 설비의 경우 3㎾ 기준 총사업비 상한액은 454만1천 원이며, 이 가운데 약 36%(165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에너지원별로 접수일이 다르다. 태양열과 지열은 4월 14일(화), 태양광은 4월 15일(수)에 접수받는다. 설치 용량에 따라 지원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에너지원별 시공 및 설치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세부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학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2028학년도 대입전략 온라인 실시간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동구의 자매 도시인 강원도 영월군과 경기도 이천시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함께해 여러 지역이 교육정보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하에서의 과목 선택 전략과 진로 연계성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과목 선택의 방향과 진로 설계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이어진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구는 해당 강의의 녹화본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당일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와 학생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생태와 동화를 주제로 한 ‘상상공감 테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별 놀이 몰입을 통한 유아 인성 및 창의성 함양과 깊이 있는 융합 놀이 체험을 통한 유아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유아들이 특정 주제에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생태 체험과 동화 퍼포먼스 두 가지 테마 체험을 시기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이며, 1일 3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각 20회씩 진행한다. 먼저 4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는 ‘생태 체험-느릿느릿 달팽이’ 활동은 달팽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어 5월에서 6월에는 전래동화와 극 놀이를 연계한 ‘동화 퍼포먼스-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 활동이 진행된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와 연계한 떡 메치기와 떡 만들기 극 놀이, ‘호랑이와 토끼’ 동화 속 장면을 활용한 전통 길쌈 놀이 체험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특수조건을 정비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조건 정비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의 모호함을 해소함으로써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가 준수해야 할 명확한 이행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별 급식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식재료별 구체적 납품 기준, 투명한 검수 절차, 우수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이행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와의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청렴한 학교급식의 시작은 학교와 공급업체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 환경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로가 신뢰하는 건강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3학년)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학부모는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없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