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에는 도서관 야외 공간인 ‘초록빛 책마당’에서 집중 행사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영진 마술사의 ‘바다 마술쇼’와 울주문화재단의 협찬으로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한 ‘손으로 펼치는 창작 놀이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키캡 키링, 펜홀더, 업사이클링 책갈피 등 5종의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자는 체험당 재료비를 부담하거나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이용자가 직접 필사 활동에 참여하는 ‘작은 펼침, 나를 여는 필사 노트’ △오디오북과 일반도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 추가 대출’, 대출 권수를 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뤄졌으며,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무안군은 지난 31일 무안읍 소재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대표 윤아현)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식사쿠폰 30장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해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쿠폰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제공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살롱’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생활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이미용업체인 마샬미용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정기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 간단히 머리를 손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껏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거동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지역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지난 3월 30일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 기관인 청정지대를 비롯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시가족센터·일자리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지역활력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청년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 청년들의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청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을 넓히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협의회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로서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월 11만원으로 지원금을 인상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현재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올해 9세 미만을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오는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전면 확대된다. 특히 올해는 법 개정에 따라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4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양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거주를 장려하기 위해 거주 지역별 차등 지급 제도가 도입된다.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포함된 정읍시는 기존보다 인상된 월 11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부터 2018년 3월 출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담당자의 직권 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정보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보호자가 직접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로 초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여권 신청을 돕기 위해 여권민원실에 ‘여권신청 도움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권신청 도움벨 설치는 여권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실 내에 도움벨 2대를 설치했다.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전담 공무원이 즉시 응대하며, 전담 인력은 신청서 작성부터 최종 접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직접 호출 방식을 도입해 민원인이 필요할 때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여권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인 ‘누비·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이미지의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접목한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이다. 출품작은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춘 완제품이어야 하며, 1인(업체)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판매 예정 가격은 5만 원 이하로 제한되며, 최소 100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하며, 시상금 규모는 총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을 기점으로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체육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준공된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정산면 서정리(구 정산중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복합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체육·돌봄·여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산·목·청남·장평면 등 그동안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산동권 주민들의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그동안 청양군은 행정·문화·복지 인프라가 산서(청양읍 등) 지역에 편중돼 있어, 정산·목·청남·장평 등 산동 4개면 주민들은 상대적인 소외감을 겪어왔다. 실제로 산동 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은 산서 지역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군은 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부지를 매입했다. 단일 목적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데 모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김해’ 실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김해시는 성평등가족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과 연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과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등 5개 대과제, 30개 이행과제에 총 9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폭력상담소(3개소)가 도내 최다인 장점을 살려 공공부문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성별 기반 폭력 피해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폭력 피해자 보호와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에 집중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3차 기본계획 시행 4년차로, 전년도 수립 계획과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2027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방점을 뒀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정책은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성평등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1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13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대식은 신대호 부시장과 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서포터즈는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블로그, 영상, 외국인 3개 분야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시 주요 정책, 관광명소,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유용한 생활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김해시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서포터즈가 폭넓은 시선으로 김해의 매력과 생활정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일부터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인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는 인허가 등 복잡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부서 간 협의 ‧ 조정 기능을 강화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전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후견인이 민원의 안내‧도우미 역할에 머물렀다면,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부서 간 협의‧조정‧처리‧안내까지 주도적으로 이끈다. 김해시는 우선 공장 설립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팀장급(6급) 공무원을 매니저로 지정해 4월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현행 19종에서 30종으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민원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 허가, 리모델링 사용검사 신청 등 총 11종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민원매니저 도입과 원스톱 서비스 확대는 시민이 한번의 방문으로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선정해 김해 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을 매료시킨 1년 12달이 즐거운 김해의 관광자원은 무엇일까? 1월은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3월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5월 가야문화축제, 6월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9월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순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김해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다. 매년 12월 중순에서 2월 말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하는 데 슬로프 길이 100m의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눈썰매장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한옥체험관은 김해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한옥체험관 내 북카페 명월은 김해의 특색 있는 음료와 포토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해시연합회와 함께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경영인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부패·공익 신고제도와 익명 신고 시스템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Hi-Five 약속’은 ▲공정한 업무 수행 ▲청렴한 보조금 집행 ▲부패행위 근절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 실천 생활화를 핵심 내용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5대 행동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했다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허사업의 제한은 '지방세 징수법' 제7조에 의한 행정제재로서 인·허가나 면허를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할 경우, 해당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강력한 징수 수단이다. 이번 행정제재 추진 대상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관허사업자 140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 건수는 1,335건으로, 2억 9,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우선‘1차’로 대상자들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하여 자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사업 허가의 정지나 취소를 방지할 기회를 먼저 제공할 예정이며, ‘2차’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고 소명 절차를 거치면 사업 제한 처분을 일정 기간 유예해 줄 계획이고 ‘3차’로 끝까지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인·허가 부서 및 전국 외부 기관에 사업의 정지나 취소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일 율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합니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신종호 교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문해력’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만큼 부모와의 대화, 독서 경험, 질문 중심의 교육 환경이 문해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신종호 교수는 특히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 즉 문해력이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도 자녀 교육과 문해력 향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시대에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을 위하여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장비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10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설치해 현장 대응성을 높였다. 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상시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