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단 중 카페 1개소(반송동 소재)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제1호 자활기업’으로 전환 창업했다고 전했다. 자활기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공동 창업을 통해 탈빈곤과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2025년에도 편의점 1개소를 자활기업으로 창업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활기업 전환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자활기업으로 전환된 카페는 2024년 3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출발해 약 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 참여자들은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웠으며, 꾸준한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자활참여자 3명이 뜻을 모아 올해 3월 공동 창업의 결실을 맺게됐다. 구는 그동안 해운대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다양한 직업 교육을 시행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터를 제공하는 등 민간위탁 형태의 자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 방역소독, 건축, 카페 등 총 10곳의 자활기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자활은 단순한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순규 신임 회장 취임을 맞아 임원들과 함께 신사임당 얼 선양을 위한 오죽헌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여성 인물인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이 태어난 '여성 인물의 성지'이자, 전국 최고의 여성친화도시인 강릉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죽헌이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고, 신사임당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및 화폐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의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신사임당의 지혜와 예술적 성취를 오늘날 여성 리더십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최순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숨결이 깃든 강릉은 여성 지도자들에게 자긍심의 원천이자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여성친화도시 강릉이 지닌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알리는 데 강릉여협이 앞장서겠다.”라고 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재난 총력 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조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예방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군은 예방 활동에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근절 집중 홍보 및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 운영 등이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송인헌 군수는 산불 대응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과 대원들의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소중한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린다”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 이진선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선거관여행위 금지, 관련 사례 등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사무 수행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간부 모시는 날’및 상호 존중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식을 전개했다. 이날 다짐식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다짐서에 개인별 서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혁신 사항을 공유하며 불필요한 노동 근절 등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불공정한 관행을 상시 점검하고, 유연한 조직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조직의 변화는 간부 공무원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상하급자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창녕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창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참석 직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 선서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성낙인 군수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유일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 의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3월 3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024년 9월 말 마무리된 기초과정에 이어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규 이해,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식품가공 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 농산물 가공 실습 등 소규모 농가와 청년 창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병면 소재 ‘삼남매’에서 밤 파이 제품을 생산하며 청년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강은화 대표의 특강을 마련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0명이 수료했으며, 현재 합천군 먹거리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이승영 교육생이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돼 수료증과 함께 표창을 받았다. 이승영 교육생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은 물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가공품 생산, 농식품 마케팅 전략, 거래처 확보 방안, 식품위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관내 중학생 및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설명회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 성장 사례 발표 ▲EBS 수석 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 김승 교수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 능력을 높이는 학습 관리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변화 과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28일 사이 배포된 3건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관련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가 구분되어 있었음에도 보도자료상 해당 설명이 미흡하여 사실과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만 기부금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탁 건들은 모두 예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법령에 따라 본인 명의로 기부한 사항이며, 기탁식은 원거리 거주 등 사정으로 인해 가족 등이 대신 참석하여 기부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에 각 보도 건별 실제 기부자 현황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예천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2026. 1. 21. 배포) 지회 명의 기부가 아닌, 예천 미거주 회원 가족 11명이 각각 개인 명의로 기부한 사항입니다. ▲예천군 보문면 한우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 1. 21. 배포) 윤승희 회장이 아닌, 예천 외 지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교육 ‘홈패션 입문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재봉기 사용법과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티 매트,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제작 등 기초 실습과정을 통해 재봉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단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험한다. 이후 원피스형 앞치마 제도 및 재단, 시접 정리와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과 지퍼 달기 등 단계별 심화 과정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107주년 3.1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항상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의 뜻을 이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음성군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후대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음성에는 유족 18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3일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이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6년 전국 유통·판매 5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순천APC)에서 진행됐으며, 순천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순천농협의 출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2010년부터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의 관리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전남 동부권 농산물을 매취 및 수탁방식으로 취급하여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판로를 개척해 왔으며, 매년 배, 단감, 키위 등을 500톤 이상 동남아, 일본 등에 수출하여 순천농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순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유통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40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오며 현재 싱가포르 소재 다국적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 중인 이봉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이봉렬 강사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 수도권 집중의 한계와 문제점,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 분산 배치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전남 동부권의 유치 가능성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의미를 짚었다. 특히, 수도권 반도체 산업 전력 이슈로 논란이 되는 현시점에 재생에너지가 풍부해 RE100 실현이 가능한 호남권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분산 배치하자는 주장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됐다”며 “순천을 비롯한 호남권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이 왜 필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물품인 안전덮개를 배부했다. 군은 관내 24개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원아 671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보성초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는 208명의 신입생에게 안전덮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번에 배부한 안전덮개는 방수포 재질의 형광색 바탕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을 표기한 것으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이장 백장열)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장열(흥산1리 이장)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3일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수행과 통제단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상훈련에는 ▲재난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책임 및 임무 발표 ▲차량 부서 위치 및 동원체계 확인 ▲산불 진압 장비 현황 공유▲방화선 구축 및 대응 방안 토의 등 ppt 자료를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제단장, 상황관리관, 대응계획부, 현장지휘부, 자원지원부 등 각 기능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나주소방서는 4일 재신산 일원에서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설치, 지휘텐트 운영,장비점검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불은 대형재난으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통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월 27일 금요일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동절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과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지역 주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 적합자 101명이 소중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헌혈자 가운데 42명이 헌혈증서를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꾸준한 헌혈 참여를 이어가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안좌도에서 KCH그룹이 신입생 장학금 전달과 초등학교 장학 후원 협약을 맺으며 지역 교육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 3월 3일 안좌초·중·고등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KCH그룹(회장 김창휘)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안좌초등학교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KCH그룹은 2020년 안좌고등학교와 장학협약을 체결한 이래 2040년까지 총 5억 5천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좌태양광발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안좌드림뱅크’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했다. 안좌초등학교에는 매년 2천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해 입학식·졸업식 장학금 지급은 물론 문화체험비, 단체복 지원, 발전소 견학, 신재생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좌중학교에는 안좌드림뱅크 기금으로 매년 600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하며, 향후 KCH그룹 차원의 추가 후원도 검토 중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좌지역은 고령화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받으며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 및 증진하는 임업인의 역할을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 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면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원녹지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임업인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