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서비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 3일 하나은행, 노동조합과 손잡고 ‘생활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최홍길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송문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정읍시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한층 개선되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 제공이다. 세 기관은 우선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만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을 개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들이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필요한 보증보험 발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관리를 위한 탄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공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가 2026년 경제정책의 비전을‘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충 등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고용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일자리센터 내실화로 고용률 견인 나서 시는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멘티 연계를 통한 직무 역량 강화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도와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 양성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신임경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직거래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까지 ‘2026년 인제 에누리장터’에 참여할 판매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에누리장터’는 인제를 대표하는 직거래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운영 실적 또한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에는 총 6억 3,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제군 농·특산물판매장(구 정중앙휴게소)에서 운영된다. 매월 셋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정기장터(7회)와 5월·10월 연휴 기간에 맞춘 특별장터(2회) 등 총 9차례에 걸쳐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제군인 업체와 및 일반 농가, 관련 영업허가를 받아 실제 영업 중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정기 및 특별장터 전 일정에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석식품을 취급하는 경우 보건소 영업신고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업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교육훈련 수료자 78명 중 6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역 내 구인·구직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난해 대비 1개 과정에 16명을 증원한 5개 교육과정 9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훈련교육 과정은 ▲펫셀러 전문가 양성 ▲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중소기업 경리사무원 양성 ▲AI마케팅 전문가 양성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각 과정별로 선착순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교재비, 취업상담 서비스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훈련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급 기준 충족 시 훈련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원된다. 진주새일센터는 이번 직업훈련 외에도 전문적인 구직 상담 및 취업연계, 새일인턴십 지원, 취업 후 사후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공주시가 추진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해 농산물을 가공·상품화하고 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체험·브랜드화를 접목한 융복합 전략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기술 이전과 자체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33종의 제품을 개발·상품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일부 참여 농가의 매출이 최대 800%까지 증가했으며, 신규 일자리도 창출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밤송이빵’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밤 페이스트를 전국 15개 코레일 직영 카페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공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 중 임산물생산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직전 10년간 3헥타르 이상 육림 실적이 있는 등 정해진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한 달 연장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도시락 배달·세탁물 운송 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6년 자체 R·D 연구 수행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의 주요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증류주 개발 연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 제조 및 숙성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 전통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창의 쌀, 보리, 고구마, 복분자 등 지역 농산물의 양조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원료별 증류주 제조 및 숙성 조건에 따른 품질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다. 또한 개발된 증류주는 향후 위스키, 리큐르, 복분자 강화 와인 등 지역색과 차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전통주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창만의 차별화된 전통주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고창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연구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류 산업 생태계를 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까지 고창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전체출장을 실시해 월동작물, 수박, 복분자 등 농작물의 안전영농을 지원한다. 전체 출장은 최근 기상 분석 결과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봄철 또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월동작물 생육재생기 판정에 따른 웃거름 적기 시용, 고추 육묘상 및 예정지 관리, 수박 정식 전후 관리와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포장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 속도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추비와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 직원이 농촌현장에 나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3개사)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5억 원 → 8억 3천만 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을 본격 운영한다.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은 2인 1조, 총 2개 조로 편성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기업 건의 사항 수렴 ▲각종 고용지원사업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경기 둔화와 인력 미스매치 심화로 기업들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소통단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채용 계획 및 직무 수요를 파악하고, 채용 애로사항 분석, 인력 양성 및 직무훈련 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제도 개선 사항과 건의 의견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시 일자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북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준공됐다. 군은 지난 3일 오후 준공식을 열고, 용산면과 심천면 일원에 각각 북부(용산)·북부(심천) 농업기계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해 농업기계 임대와 안전교육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북부(용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총사업비 약 27억 원을 투입해 부지 3,3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 등을 갖췄으며, 북부(심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약 28억 원을 들여 부지 3,018㎡, 용산과 같은 보관창고 및 수리시설을 조성했다. 두 사업장에는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30여 종 90여 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농업인의 임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 농업인의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보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기계 내구연한 연장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서 영동군농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212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 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 7천만 원(11.5%) △주유소 13억 4천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 원(9.2%)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업종 사용액이 전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