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세청은 12월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어워드'를 개최하고,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어워드'는 신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실제 업무에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관세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어워드는 총 65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전 평가를 거쳐 6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으며, 내·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 분석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발표한 인천공항세관 백솜이 주무관이 수상했다. 백 주무관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를 자동으로 분석·추출하는 파이썬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업무 자동화(RPA)를 활용해 시스템 등록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분석 시간은 98% 단축되고 분석 건수는 50% 증가했으며, 그 결과 메스암페타민 13.25kg과 케타민 2.06kg, 대마초 등 1.3kg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원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카드·모바일형상품권 사용 시 2% 후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매 시 즉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후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는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선할인과 후캐시백 구조로 개편함으로써, 실질적인 할인 체감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상품권의 실제 사용을 유도해 실사용자 중심의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운영 방식을 통해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작목별 핵심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6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4개 과정, 14회로 구성됐으며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다. 교육과정은 △잎들깨(순회교육 11회) △리더(집합교육 1회) △인삼(집합교육 1회) △고추(집합교육 1회)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순회교육은 10개 읍면행정복지센터, 추부문화의집, 만인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추진하며 현장 사례 중심의 핵심기술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리더, 인삼, 고추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유원에서 진행된다. 순회교육 잎들깨 과정 일정은 △1월 7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 △1월 8일 만인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1월 9일 추부문화의집 △1월 13일 금성면행정복지센터 △1월 14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1월 15일 남이면행정복지센터 △1월 16일 제원면행정복지센터 △1월 20일 진산면행정복지센터 △1월 21일 복수면행정복지센터 △1월 22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 △1월 23일 부리면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6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7개소(평창, 미탄, 대화, 방림, 용평, 진부, 대관령)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농기계 64종 1,225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기준 평창군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사업 이용 실적은 1,952개 농가에서 7,056건, 9,806일 임대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780건 증가한 수치로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는 2026년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해운대구 출산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지금까지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만 지원했으나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첫째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해운대구에 출생신고(주민등록)한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의 경우 기존 ‘둘째 이상 출생아’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되고,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빠른 확산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23종 57개소, 총사업비 14억 2백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대체품종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지원’등이 있다. 사업 신청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대상자 선정은 신청 농가에 대한 전력조사 및 선정심의 거쳐 2월 중 최종 결정된다. 사업설명서와 신청서는 옥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 농촌자원팀, 소득작목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하여,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를 밝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디지털 세상에서 모두 함께 안전하게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자는 디지털 윤리 비전이 선포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원장 황종성)은 30일 서울에서 ‘2025 디지털윤리대전 및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올 한 해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 및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했다. 이어 디지털윤리 및 이용자보호 관련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 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윤리 비전도 선포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 전반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으로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디지털윤리대전은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과 건전한 디지털윤리 문화 조성,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비전은 ‘안전을 더하는 인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앞서 2022년 이천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월2 산단뿐만아니라 향후 조성하게 될 산단 클러스터까지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이천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지원 마련 적극 협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이천 대월2 산단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산단클러스터 계획 수립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모델 도입 우선 고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맞춤형 발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퇴직한 신중년의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의 ‘이천시 농업인 생산가공품 판매 활력화 사업’과 도서관과의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운영’이 선정이 되어 이 사업에 참여할 부서당 근로자 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신청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근무는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연구개발과)와 이천시 공립작은도서관 10개소(순환근무)(도서관과)에서 이루어지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업무 내용은 ‘농산가공품의 홍보와 마케팅, 디자인 개발’과 ‘공립작은도서관 업무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참여 자격으로는 당해 연도 참여개시일 기준(2026.3.3.)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이천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이어야 하며, 해당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1년 이상의 경력이 확인 가능하다면 신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제30회 김포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5개 분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김포시 중소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수상기업은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업분야 - ㈜디플럭스, ▲여성기업 분야 – 한얼프로페셔날㈜ ▲해외시장 개척 분야 - ㈜모션케어컴퍼니, 주식회사 동우엠테크노, ㈜디자인파크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 - ㈜스마트파워, ▲노사화합 및 고용창출 분야 – 주식회사 랩온랩으로, 5개 분야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창업기업 분야에 선정된 ㈜디플럭스는 발광다이오드(LED) 네온사인·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품질 인증과 매출·지역 고용 성장을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성기업 분야에 선정된 한얼프로페셔날㈜는 청소용품 제조·유통 기업으로, 20년 이상 김포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건실성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AI 활용, 출산·육아 친화 제도, 청년 주도 거버넌스, 투자 연계 성과 창출 등 현장에서 실제 작동한 사례들을 최종 선정하며 실행력 중심의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JDC는 지난 12월 24일, 본사에서 '2025년 경영혁신 우수사례(BP) 공유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기관 대표 경영혁신 사례에 대해 최종평가와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평가는 전사 공모를 통해 접수된 35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7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성·혁신성·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공유대회에서는 ▲ AI 기반 업무혁신 및 디지털 전환 성과 ▲ 청년·인재 중심 참여형 거버넌스 및 미래인재 생태계 조성 ▲출산·육아 친화 제도 도입을 통한 조직 생산성과 일·생활 균형 개선 ▲ 산학 협력·투자 연계를 통한 신성장 및 사업화 성과 창출 등이 발표됐다. 이들 사례는 AI·디지털 전환, 지역 상생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 국정과제와 JDC 중장기 경영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한 실천형 혁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29일 오후 2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 도시주택국 및 주택과 관계자와 주요 시공사 4곳(CA이앤씨·CNT85·대건종합건설·DL이앤씨)의 현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사업 현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주택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업체·장비·인력 활용 확대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 협력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담았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들은 향후 공사 시행 과정에서 관내 건설 및 용역업체와의 계약 확대, 지역 근로자 우선 채용, 지역 자재 및 장비의 우선 이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장 관계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상권을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시공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영진앵글㈜ ▲㈜루시드네트웍스 ▲동진토건㈜ ▲레보딕스㈜ 등 총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블라인드 정성평가’를 전격 도입해 단순 수치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했다. 또한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기업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일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들이야말로 하남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따른 엘에이치(LH)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주지 이전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전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