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엽면시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야호마을복지관'밤마실'’을 2025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밤마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18:00-20:00)마다 운영되며,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밤마실 요가 ▲밤마실 라인댄스 ▲탁구 ▲헬스장 개방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친화적이고 세대통합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프로그램인 ‘밤마실 라인댄스’는 2026년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2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엄회진)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ity mobility)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PM)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 류태수 (재)통영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청 소속 청원경찰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통영시는 6일 시청 소속 청원경찰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통영시지회(지회장 정광석)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청원경찰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석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청원경찰들이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는 기조연설에서‘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발명가’가 되어야 한다”라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4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역사와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광양 4대 산성’ 탐방을 제안했다. 광양의 산성은 한때 지역을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였으나, 현재는 탁 트인 조망과 자연경관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산성을 따라 걸으며 광양의 역사와 계절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마로산성·불암산성·봉암산성과 고려시대에 축조된 중흥산성이 있다. 한 지역에 여러 산성이 분포한 것은 광양이 역사적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곳이었음을 보여준다. 마로산성(사적 제492호)은 광양읍 북쪽 해발 208.9m 마로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산 정상부를 따라 둘러 쌓은 형태) 산성이다. 말안장을 닮은 마안봉 지형이 특징이며, ‘마로관’ 명문 기와와 함께 다량의 토제마가 출토된 유적이다. 특히 토제마는 단일 유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로, 일부에서는 의식 이후 의도적으로 파손된 흔적이 확인돼 고대에 말을 신성한 존재로 인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에 스마트 축제를 위한 디지털 가이드를 전격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축제 디지털 가이드는 △구획별 행사장 시설 배치도 △실시간 인파 밀집도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안내도 △Ai챗봇 상담 채널로 구성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며 부스와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 축제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축제 정보와 민원 대응 체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하여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스템프 투어와 프로그램 현장 투표를 운영하여 축제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구현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행사 정보를 전자화 하여 지류 인쇄 홍보물 비용을 절감시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재)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에 디지털 축제 가이드를 도입하여 Ai를 융합한 체계적인 행사 운영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며 “축제 방문객, 운영자 등 모두가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북도는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큰고니, 참매 등을 포함해 조류 8종 21마리, 포유류 3종 6마리 등 총 11종 27마리의 야생동물을 방사했다. 이 가운데 큰고니, 참매, 수리부엉이, 독수리 등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해당한다. 이들 야생동물은 건물 유리창이나 전선 충돌, 기아 및 탈진, 교통사고 등으로 부상을 입은 뒤 구조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다양한 이유로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거점 야생동물병원”으로 기능하며,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치료 및 방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영구장애를 입어 자연으로 보낼 수 없는 독수리와 꽃사슴 등 11종 42마리의 동물들을 야생동물생태공원에서 보호하며, 방문객에게 동물 보호 의식 향상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북도는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돼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2026년 경북 전역에서 총 6,840대를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조기 마감된 안동시와 예천군 등 일부 시군은 모집 물량을 조정해 2차 모집기간(4.6.~4.10.)에 추가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전 시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현재 공공기관에서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며, 4월 8일부터는 2부제 시행도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민간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전기·도시가스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상반기 청구 접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2020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지원 건수와 평균 지원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혼집 마련을 고민하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3개월 이내 결혼 예정) 중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다. 이자 지원 혜택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연 0.5%에서 최대 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납입한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뒤늦게 사업을 알게 된 시민들도 과거 납부분에 대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조사 관리자 10명, 행정 지원 담당자 1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47명으로 총 59명이다. ‘경제총조사’는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 조사로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시거나, 동래구청 기획감사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력 확인 및 채용심사를 거쳐 총・조사 관리자, 행정 지원 담당자, 조사지원 담당자는 4월 24일에, 조사원은 4월 30일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동래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토지경계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지역은 ▲진례 산월 ▲진례 관곡 ▲한림 시호 ▲대동 신동 ▲율하1지구 5개 지구로, 시는 총 1억7,000여 만원을 투입해 828필지(28만3,932㎡)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와 토지현황,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경계와 면적을 확정했다.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 결과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 경계는 확정되며,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경계 확정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김해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포상제 참여 청소년과 탐험활동 코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생림면 도요마을과 양산 원동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탐험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수행과 협력 기반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여행계획 및 준비 ▲안전 및 응급처치 ▲환경보호 ▲관찰 및 기록방법 등의 이론 교육은 물론, 실제 야영에 필요한 ▲텐트 설치 실습 ▲음식 조리와 역할 분담 등 총 9가지의 탐험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탐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포상 단계가 혼합된 팀으로 운영되어, 자연스럽게 세대 간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금장 단계에 도전하는 구미성 학생은 “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