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제9회 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범위 판단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위원회의를 거쳐 별도의 보완 입법 시행일까지 종전 선거구구역표를 잠정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시·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등 각종 등록·신고·신청·제출·공고, 선거비용제한액 산정 등은 종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한다. 헌법재판소는 2025년 10월 23일 시·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구역표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가 인구 편차 상하 50%의 기준을 위반하여 주민들의 평등권과 선거권을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고 2026년 2월 19일을 입법 개선 시한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2025년 11월 26일 국회와 원내 정당에 제9회 지방선거에 적용할 시·도의회의원선거구 획정 등을 위한 입법 논의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 주무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주권주의와 대의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입법 공백을 보완하는 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2월 19일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대사가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리 정부는 이번 출범회의 참석을 포함하여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기간 전국에 총 20건, 경북에서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2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일원에서 산불 2건이 발생해,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청 특수진화대,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311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산불 2건 모두를 조기에 진화했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에,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봉화군 산불대응센터와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 부지사는 산불 대응 인력과 장비 운영 현황,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점검하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대응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과장급 전보 ▲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남영준 (南映嶟, 주파수정책과장)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국현 (金國賢, 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장) ▲ 주파수정책과장 강창묵 (姜昌黙, 외교부) 2026. 2. 23. 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근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및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으며, 지난 18일 공영민 군수는 각 읍·면 근무지를 순찰하며 근무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와 불씨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은 예방 중심의 예찰 활동과 주민 안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인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 차원에서도 산불 예방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에 참석해 첨단 의료바이오 연구 인프라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2027년까지 총 422억 원(국비 270.87억, 시비 80억, KAIST 71.45억)을 투입해 연면적 9,731㎡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의사과학자는 의학적 전문성과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미래형 인재”라며 “이곳에서 양성될 인재들이 인류 난제 해결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조성될 원촌동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와 시너지를 낸다면 대전이 명실상부한‘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우뚝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이 대거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과 초기 대응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초동 진화 단계에서의 협업 체계 강화가 대형 산불 확산을 막는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대국민 홍보 확대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2월 17일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Eugen Osmochescu)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업 및 광업, 에너지,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분야 내에서 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인적 교류를 장려하는 한편, 협정의 이행을 위해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경제협력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이번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매년 봄철에는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위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원지·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휴게소 내 음식점, 카페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연장 주변 음식점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과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의 일반음식점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기도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 지도·홍보와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의무 이행 준수를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봄철 나들이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경기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