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일 여성회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기 교육강좌 개강을 앞두고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교육을 담당할 강사 48명이 참석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환경 개선 방안과 수강생 만족도 제고 방안 등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제안했으며, 여성회관은 이를 적극 검토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면밀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회관은 자기계발과 문화취미 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강사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48개의 교육강좌를 개설해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3기에 걸쳐 운영한다.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강좌는 5월 2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시민 9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