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8℃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1℃
  • 흐림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9.4℃
  • 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0.4℃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1.7℃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포항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약제 선정 완료…농촌 일손 돕는다

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및 최종 선정… 7월 말부터 2차례 동시 방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13일 농업인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벼 병해충 항공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포항 지역 기후와 여건에 최적화된 약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향후 입찰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지 1만 1,200ha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동방제 작업을 추진한다.

 

이는 만성적인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방제 작업은 병해충 발생 집중 시기인 7월 하순과 8월 중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무인헬기를 활용한 정밀 항공방제로 방제의 정확도와 효과를 높이는 한편, 기존 인력 방제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소독해 공동방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동방제를 통해 여름철 고온기 방제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품질 포항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