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서산국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20여 명을 대상으로 작품국화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산국화축제장(고북면 복남골길 31-1 일원)에서 총 7회 운영될 계획이며, 석부작·분재국 이론과 제작 실습, 전시용 작품국화 제작 기술 등을 다룬다.
한흥동 전(前) 충남관상국화연구회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지난 13일 국화석부작 품종별 특성, 작품 소재 준비 등을 주제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국화석부작은 국화 뿌리를 돌에 활착시켜 자연의 축소판을 표현하는 분재 예술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서산국화축제에 전시될 작품의 자체 생산과 원예 활동을 통한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민관이 협력해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서산의 대표 축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서산국화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수준 높은 전시 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