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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교통사고 재발 방지 총력

봉신리 동진아파트 인근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야간 교통・보행 안전 확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사망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교통안전 시설물인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며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2026년 1월 4일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홍성군은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 및 오토바이 운전자들과 함께 사고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그 결과 봉신교차로~동진아파트 구간 군도 21호선의 가로등 부재로 인한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군도 21호선 및 봉신리 이동마을 하부에서 접속되는 부체도로 간 차량 통행 혼재가 주요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고 지점 주변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의 식별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구간이다.

 

이에 읍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차량 운전자 전방 주시 능력 향상 및 시인성 확보를 위해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교통안전이 취약한 부체도로에서 군도21호선 접속 시 무리한 차로 변경을 방지하는 한편 두 도로 사이에 설치된 경계석을 식별하기 위한 차선 규제봉도 함께 설치했다.

 

보안등 설치로 야간 조도가 크게 개선되어 군도 경로가 보다 명확히 확보되고, 차선규제봉은 운전자의 시야를 유도해 서행 및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와 도로 이용자가 상호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됐으며, 지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앞으로도 내포신도시로 인해 차량 통행이 매우 많아진 만큼 교통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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