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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예산 부처안 반영 총력 대응

‘의원실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선제적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실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예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국가예산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별 주요사업의 쟁점과 대응 논리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설명 사업은 ▲제2명촌교 건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RISE) 기술개발 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행정·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및 각 부처 핵심 인사를 방문해 시 역점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 서울본부와 협업해 지역 국회의원실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실·국 실무진이 예산 확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처안 반영 단계가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성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 부처안 반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는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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