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4일 센터에서 김치연구회(회장 최혜진)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해 취득한 김치제조사 자격증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지역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김장축제에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농가들이다.
이들은 방문객에게 품질 높은 김치를 선보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풋마늘대김치, 콩물백김치, 두릅김치, 취나물김치 4종을 직접 담그며 제조 기술을 익혔다.
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쌓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체험형 김장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과 품질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 김장체험 농가들이 중심이 된 이번 교육은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체험과 연계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