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시 부평구는 5월 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2년 귀속 소득세를 확정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022년 귀속 소득세를 확정 신고하는 납세자는 지방소득세(종합소득)에 대해 2023년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구는 홍보를 위해 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했다.
신고대상 개인은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2022년 12월 31일 현재 거주한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