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과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은하수공원사업소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봉안당 인근 녹지공간에 유실수 17그루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식목 행사 후에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공단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공단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단순한 탄소 저감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은하수공원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30% 이상 줄였으며, 탄소 절감 워킹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녹색환경 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공단은 앞으로 식목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