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진행된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총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영된 제안은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의회가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해당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반영된 제안은 의왕시로 새롭게 전입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에서는 청소년 사업 및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 내 신설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청소년 시설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능동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의 경우 최대 1천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지역 복지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왕시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3일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하고, 영암군민 복합문화공간 새단장을 추진한다. 영암터미널은 2021년 개인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다. 그동안 민간 매입 재원 확보가 어려웠고, 높은 임대료 등으로 소유자와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영암군은 올해 터미널 매입을 완료하며 영암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바꾸기로 했다. 영암읍에 자리한 영암터미널은 토지 면적 6,392㎡, 건물 연면적 3,400㎡ 규모로 영암군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영암군은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리모델링비 국비 확보 등으로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했다. 지역의 관문인 영암터미널을 쾌적하게 개선해 영암군민과 영암 관광객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두레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19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주민자치 활성화 포럼 in 영암’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민문식 전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는 포럼에서 ‘주민자치 정책의 흐름’을 주제로 주민자치회 제도를 공유했다. 나아가 영암형 주민자치회가 읍·면 생활권 기반 지역순환경제에 적합한 모델임을 강조하고, 제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김영주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는 ‘전남 주민자치 운영현황’ 발표에서 전국 대비 전남 주민자치회 구성 비율을 비교 분석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주민자치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시범 운영 중인 영암군 주민자치회 사례가 소개돼 박애진 영암읍 주민자치회 사무국장과 임영순 도포면 주민자치회 회장이 사례 발표에 나섰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2/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증량 이벤트 ‘설엔 고향사랑, 영암은 덤으로’를 시행한다. ‘지역 상생 기부’를 구호로 내건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확대,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우·쌀·고구마·김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답례품 일부 품목을 기존보다 증량해 주는 내용이다.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한 다음, 답례품 몰에서 이벤트 상품을 선택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증량 이벤트 품목과 내용은 ▲삼겹살/등갈비/목살 1㎏에 200g 증량 ▲다향오리훈제세트 7팩에 훈제오리 200g 증량 ▲신동진/새청무쌀 10kg에 새청무쌀 1kg 증량) ▲남도미가 포기김치 4.5kg에 500g 증량 ▲김의준 꿀고구마 6kg에 2kg 증량) 등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로 보내 준 정성에 푸짐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분들이 영암을 위해 기부하고, 영암의 따뜻한 정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2026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다음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기획·실행한 활동으로 관계를 맺고, 정착 가능성을 실험하는 청년 주도형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발굴하고 있는 것. 행정안전부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고, 선정 청년단체에는 3년간 매년 2억원씩 최대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공모 서류를 작성한 다음,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ds0031@korea.kr)로 공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선정 청년단체는 3월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된다. 영암군은 2023년부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모델을 검증한 지역이다. 당시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첫해에 청년단체 ‘문화창작소’와 ‘청년 예술가가 머무는 매력적인 터미널, T570’을 주제로 지역자원 연계 일자리 창출, 문화 실험을 진행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주민사업체 ‘야미야미팜’이 16일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2026년 관광두레’ 으뜸두레로 최종 선정됐다.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콘텐츠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관광두레 최고 등급으로, 올해는 전국 250개 주민사업체 중 단 8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으뜸두레 선정으로 영암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으뜸두레를 배출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우리 술과 힐링’, 2024년 ‘예담은’과 ‘미술관아래’, 2025년 ‘예담은’에 이어 2026년 ‘야미야미팜’이 명성을 이었다. 2026년 현재 영암 관광두레에는 ▲예담은 ▲미술관아래 ▲야미야미팜 ▲우리 술과 힐링 ▲고영 ▲월출산 꽃따리농장 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으뜸두레인 야미야미팜은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으로 ‘미니케이크 만들기’ ‘수확 체험’ 등 체험형 관광 상품을 내놓았고, 지난해 영암한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이웅)가 지난 15일 망운 문화복지센터에서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웅 신임 회장이 취임해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향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안군4-H연합회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연합회의 향후 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해 축산 분과장에 정은민, 농업 분과장에 주진성, 홍보 분과장에 나연주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2년이던 임원진 임기를 1년으로 조정하는 안건 등 조직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무안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과 교류,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무안군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인 물가 안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쓰레기봉투 가격과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 지원 이벤트를 추진하고, 물가모니터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물가 동향 관리에 나섰다.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안정에도 힘써 왔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암전시관 2관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연 면적 169㎡ 규모의 2층 구조 복합문화공간이다. 대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총 8차례에 걸쳐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가 개인 및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 후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11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2024년 11월에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성순·성백주 화백의 기증 작가전(전시명 ‘수암, 예술로 꽃을 피우다’)을 시작으로 각종 기획 전시 및 대관 전시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관을 통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안산시 환경녹지국 녹지과와 양 구청 도시주택과에 설치된다. 산불 진화 및 예찰 활동 강화를 위해 헬기 임차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며, 최첨단 드론 장비를 활용해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 산림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대형소방차 1대, 진화차 6대, 장비차 1대, 수송차 1대, 산불 감시카메라 13대, 무전기 100대 등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산불 전문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47명, 산불모니터링 요원 1명과 녹지과 및 양 구청 도시주택과 직원들이 봄·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시스템을 갖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산림 내 화기 취급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는 등 산불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3대를 시청 민원실과 양구청 1층 로비에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일시적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기부가 가능한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정기·일시 소액 기부 ▲기부금 사용처 안내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부 방식의 다양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 모델 구축 등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이다. G마크 ‧친환경‧ 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가족 생태문화탐방과 환경 교육 등’을 2026년에는 연간 48회, 약 2,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2025년) 총 39회에 걸쳐 1,670명의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벚꽃축제, 제천시 러브투어와 연계해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등 약 1억 3백만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 확대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와 연계한 콘텐츠로서 제천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활동이 특징이며, 생태‧환경 체험과 더불어 제천 전통시장 등을 방문함으로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태영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 확대는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때 임직원의 업무 효율도 좋아지고 사회적 가치 실현도 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천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통합돌봄 지원대상자 가운데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수준에 준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교육 등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기존의 한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더불어 양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과 한방 방문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병원 중심의 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지원하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제품 전문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한방 건강식품과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설맞이 선물 세트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오프라인 매장 동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특히 명절 선물 세트는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한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제천몰을 통해 건강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품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제천여성도서관 1층, 청풍호반케이블카 3층)과 온라인 제천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의거, 시청 산림과 및 각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대기 근무를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불대책본부는 산불 신고 및 방지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이나 위험 행위를 발견할 경우 발생 장소, 시간, 불 크기,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에 즉시 신고하면 되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시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다음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인화물질 사용 및 흡연 ▲입산통제구역 통행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과 감시활동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방산 사업의 상생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발을 함께 했다. 방산사업협동조합은 육군 교육·군수 사령관, 카이스트·충남대 총장,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전자통신연구원장 등 대전 지역 산·학·연·관·군이 모여 첨단 방위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조원휘 의장은 “K-방산은 안보를 넘어 국가 경제와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 말하며, “협동조합 출범으로 대전 방위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대전 방산 산업이 미래 국방 기술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