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성군은 지난 18일 의성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공동주택(아파트 등)과 독가촌 거주자 중 고립 위험이 높은 8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집배원이 전달 과정에서 파악한 생활실태 정보를 군에 회신하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수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수혜자의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배원이 정서적 지지 역할을 수행해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사회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일반 지능과 지적장애 사이의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장애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 접근이 제한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위하여 공공 산림복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 ▲자립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자립캠프 두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산림교육 활동, 협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증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경계선지능인 관련 기관·단체 및 가족 등 20명 이상의 단체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아이코리아상주시지회는 3월 19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이코리아는 2006년부터 불우아동가정지원 및 어르신급식봉사 등 지역봉사활동단체로 회원 37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주곶감축제에서 식당부스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상주시장학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박영희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의 성장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 사유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무대로 마련된 ‘봄빛에 물든 선율’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 하프와 플루트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자매 하피스트 황리하․황세희로 구성된 ‘하프시스(Harpsis)’와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조각배’,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보르델 1900’ 등 클래식 명곡과 이국적인 탱고 음악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하프와 플루트의 조합을 통해 익숙한 곡들을 새로운 색채로 재해석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봄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느낄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와 거리가 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림면 등 원거리 읍면 7곳에서도 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2,150명, 원거리 읍면에서 각 150명씩 총 3,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댄싱공연장에서는 1인당 대추, 매실, 자두, 모과 2본, 다육식물 2본 등 총 7본의 나무와 고형비료 1개를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나무 나눔과 함께 등산문화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복지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내 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물왕 상인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물왕1통 마을회·노인회,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연합해 땅콩과 호두 등을 넣은 대보름 복조리를 제작·판매하고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영도 노인회장과 박종화 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과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물왕1통 마을회ㆍ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구)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2023년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설계 용역 제안 공모를 통해 2024년 2월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위치한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약 2년간의 임시 청사를 뒤로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3일 구청사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 ‘보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망의 첫 업무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어르신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은 회의실 및 다목적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문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19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여성 경제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을 위해 강릉여성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경제인들이 경영 일선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홍규 강릉시장과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강릉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기업인들의 부담 해소를 위해 판로개척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말까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 기업인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축이 되어주시는 여성 경제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3월 19일 14시, 전북 익산시 소재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정신질환 발병 초기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고, 퇴원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온전한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지속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집중치료병원'으로서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치료 필요성이 높은 초발 및 응급환자에게 집중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된 인력·시설 기준을 갖춘 집중치료실(30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시도자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환자에게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와 응급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신체적 처치와 정신과적 치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병원기반 사례관리' (건강보험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집중치료병원은 정신질환의 발병단계와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대상으로‘반부패·청렴 다짐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과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교장들이 솔선수범하여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학교 관리자 10명이 참석하여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낭독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관행도 되돌아보며,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반부패·청렴 다짐식 개최를 계기로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 실천 의지를 내부에 그치지 않고 대외적으로도 적극 전파하여, 지역사회와 외부 기관에도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책임있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지역환원형 기부 마라톤),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트래킹 등 주요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봄꽃·정원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도 주관 축제인 명량대첩축제(9월)·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관람객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 관광지도, 전남 섬 등 관광 홍보물과 지역특산품을 나눠주고, 풍성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지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학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3월 2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작가 이강인과 정지원의 전시작품 해설이 진행돼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세계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낸다. 정지원은 제주 강정마을의 풍경과 환경 변화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서로 기대어 흐르는 시간을 그려낸 그림책 「물줄기를 따라」를 선보인다. 문정인은 202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참여형 그림책 「이길 저길」을 통해 삶의 갈림길과 선택의 의미를 사유한다. 이강인은 2025년 출간한 그림책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3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원근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장이 맡았다. 원근희 센터장은 강연에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이자 성장의 신호다”라며, “부모는 아이의 불안을 성급히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부모가 먼저 안심해야 아이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가정에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8일~19일 시흥 관내 4개교(운흥초, 배곧라온초, 응곡중, 배곧해솔중)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에는 약 1,0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시흥공유학교의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 질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질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추가개설에 대한 제안과 신청 시기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 학부모들의 수요조사에서 요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수요조사에서 시흥공유학교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했고,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설명 듣기를 희망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12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흥공유학교 정책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시흥공유학교를 가정통신문이나 안내자료로만 이해했을 때보다 더 잘 이해했고, 우리 아이가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흥미 있게 들었다. 관심갖고 신청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위법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화재취약대상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및 합동단속팀을 편성해 불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방화구획 훼손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조작 ▲불법 하도급 및 분리발주 위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등 소방관계법령 위반 전반이다. 특히 요양시설, 숙박시설, 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입건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단속에 앞서 언론 홍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단속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클린농촌 만들기'는 농로·하천변·마을회관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입니다. ■ 사업 대상지 농업식품기본법 제3조제5호에 따른 농촌(총 140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 우선 지원, 그 외 56개 농어촌 시·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 클린농촌반 자격 해당 시·군 농촌 주민 ■ 클린농촌반 활동 ① 방치 쓰레기를 공동(거점)집하장으로 운반 ②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용기) 이물질 제거 등 분리·선별 작업 ③ 공동(거점)집하장 내 쓰레기 분리·배출 등 청소 ④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연계 활동 등 *활동비 10만 원/1인/1일(유류비, 교통비, 식비 등 포함) ■ 참여 및 문의 해당 시·군 또는 읍·면 사무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BTS 광화문 컴백공연 안전하게 즐기는 법 ■ 지하철 환풍구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환풍구 덮개 위에 많은 사람이 올라가면 붕괴로 인한 추락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 건물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마세요! 공연 당일 주변 건물 출입 통제 예정 ■ 공연 당일 인파 밀집 시 즉시 대피하세요! 떠밀리는 느낌이 들면 즉시 벗어나 ☎112나 ☎119에 신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용유, 라면에 이어 제과류·양산빵·빙과류 가격 인하 정부와 식품업계가 협력해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 노력을 확대합니다. △ 제과류 3개사, 총 10종(비스킷 6종, 캔디 4종) - 평균 2.9~5.5% 가격 인하 △ 양산빵 2개사, 총 4종 - 평균 5.4~6% 가격 인하 △ 빙과류 2개사, 총 8종 - 평균 8.2~13.4% 가격 인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안심 5계명 ■ 개인정보 요구 시 즉시 의심! 주민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면 의심! 개인정보는 먼저 말하거나 알려주지 마세요. ■ 통신사 AI 탐지 기능 활성화! 실시간으로 통화 분석,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경고! 외부 유출 없이(On-device) 기기 내에서 안전하게 분석해요. ■ 낯선 전화는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 수사기관·금융기관에서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하세요. ■ 출처 불명 링크와 앱 설치 주의! 문자·메신저로 전달된 출처 불명 링크, 어플 설치 등 주의! 공식 앱마켓·홈페이지로 다시 확인하세요. ■ 가족·지인에게 송금 전 반드시 재확인! 메신저·전화로 급하게 돈을 요구하면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 신고전화: 경찰청 ☎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 KISA(개인정보침해) ☎118 개인정보위는 국내 통신 3사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통신 3사(KT, LGU+, SKT) '실시간 통화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