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활동 계획을 안내하고 향후 풍수해 대비 및 각종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제설작업, 위험지역 예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뜻을 모았다. 김건묵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방재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안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설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팽성읍 송화1리 주민 장임수 님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임수 님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 20포를 기부했다. 장임수 님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어 모두가 웃음 가득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장임수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설 명절의 온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임수 님은 이번 백미 기부를 비롯해 평소에도 성금과 물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백미는 팽성읍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평택농관원), 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통복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판매자의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와 평택농관원 직원 및 감시원들은 시장 내 판매점을 찾아 원산지 표시 기준과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전 원산지 표시 확인 요령을 설명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명절 기간 농산물 수요가 늘고 수입 농산물 유통이 활발해지는 만큼, 전통시장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이며,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평택시 음식점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4일)과 원남면(5일)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 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 조병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는 지난 3일,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내 자살 예방 활동을 주도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위기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를 말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백령면 부녀회 오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백령면 내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백령면 부녀회는 지난 2025년부터 ‘백령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향후 부녀회 본연의 활동과 더불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솔지 센터장은 “이번 백령면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은 영흥면의 생명사랑 방범대와 생명사랑 부녀회에 이어 주민자치조직과 협력하는 세 번째 생명지킴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자살 위험을 낮추며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지난 3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은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형 보건교육 서비스로, 병원선 운항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 및 금연 교육,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보건교육은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병원선(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옹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2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등 생활터를 직접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는‘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준이다. 이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옹진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경우에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제공 ▲치매환자쉼터 이용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형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과 전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품목별 현장지원단’ 교육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최정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영천의 주 소득 작목인 포도와 복숭아 2개 과정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만 45세 이하(1981.1.1.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이며, 교육은 2월부터 9월까지 생육 단계별로 진행된다. 생육 주기별 필수 이론 교육 후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 현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위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농업 현장에서 농가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농가주 베트남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농업 생산활동에 필수적인 인력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현장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회화, 작목별 현장 작업 안내 등 농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회화 중심이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신뢰를 쌓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촌지도과 지도경영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농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규산, 석회, 패화석 등의 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지역별로 3년 주기로 시행된다. 2026~2028년 사업 대상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신청을 받았다. 이번 추가 신청은 당초 신청 기간 중 신청 누락됐거나 상속 등으로 변경사항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가능하다. 단, 2026년 공급지역은 대상자 선정 마감으로 추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비옥도 개선은 농작물 품질 향상은 물론 건강한 농산물 생산의 밑거름이 된다”며, “당초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현행화한 후 기한 내 추가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직거래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과 관련해 제안공모 방식의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안공모에는 총 9개 팀이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실시한 결과, 건축사사무소 태가의 공모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사업대상지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건물 배치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반영한 입면 디자인이 돋보이며, 소비자와 판매자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분리·구성한 공간계획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위해 2025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20억원에 시비 26억원을 추가해 총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영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맞은편 망정동 417-13번지 일원의 1,654.5㎡에 연면적 85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천시는 직매장 건립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철도 이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으로 구분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버스 1대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숙박 관광은 1인 1박당 2만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철도 연계 관광지원금’ 사업을 통해 철도를 이용한 관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유도한다. 1인당 교통비 및 체험비 최대 5만원, 숙박비 2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천시는 KTX-이음 증편으로 철도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진안점, 전주호성점)’에서 시기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군 대표 특산품인 진안홍삼을 비롯해 과일, 가공품, 축산 등 다양한 제품이 입점해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1인당 최대 90만 원 한도 내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명절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은 명절 직전인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할인에 나선다. 명절 수요가 높은 계란, 당근, 대파, 방울토마토, 사과, 곶감, 밤, 시금치 등 8개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할인을 진행한다. 직매장별로 진안점은 인기 품목 10% 할인을, 전주호성점은 품목별 정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