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동춘2동 통장자율회(회장 정희선)는 지난 26일 직접 모은 재활용품을 자원순환가게에 전달해 마련한 보상물품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11개월 동안 페트병, 캔,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자원순환가게에서 종량제봉투 126매, 건전지 65개로 교환했으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 재활용을 실천하면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자원순환가게에서 받은 보상물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희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매달 모은 재활용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미 동춘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29일∼30일 양일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폐자원순환활동을 통해 교환한 새 제품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12월 29일에는 창선면 언포마을회관, 가인마을회관, 미조면 노구마을회관, 항도마을회관 등을 찾아 재생화장지를 전달했으며, 30일에는 보물섬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전지를 전달했다. 해당 화장지와 건전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결과물이다. 우유팩 230kg을 재생 화장지 230개로 교환했고, 폐건전지 16kg을 새건전지 68개로 교환했다. 우유팩 수거 활동에는 도마초등학교, 고현면자원봉사캠프, 보물섬어린이집, 창선어린이집 그리고 남해읍 이디아카페, 별아라카페, 딸기네커피콩방, 카페대장경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상점들이 동참했다. 특히 도마초등학교는 지난 11월 진행된 도마초등학교 자원봉사 미니박람회에서 교환된 재생 화장지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따라 12월 29일 각 마을회관에 재생 화장지가 전달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재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가 ‘고독사 제로(zero)도시’를 선포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옥수중앙교회 목사)이 추가로 50가구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홀로어르신 250가구가 멸균우유 1팩을 평생 지원받게 됐다. 시에서는 2023년부터 관내 80세 이상 홀로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사)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와 협력해 매일 아침 우유 1팩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시는 ‘고독사 제로(Zero)도시’ 실현을 위해 △AI(인공지능) 돌봄로봇 100가구 설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878가구 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장비 1,206가구 설치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관내 무료급식소 식재료비 지원 등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돌봄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총점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 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영역, 25개 지표로 이뤄진다. 2024년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평균은 65.7점이며 전남은 이보다 7.4점 높았은 점수를 기록했다. 2023년과 비교해도 9.3점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는 일·생활 균형 관련 교육·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속적 확대, 2024년 ‘공사·출연기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 일·생활 균형 유공 표창 수상 등 전남도 차원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환경분야 국비 6천439억 원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수질·대기 환경 개선, 물관리, 자원순환 분야, 자연환경 보전 분야를 핵심 축으로 한 환경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전기·수소 승용차 보급, 대기환경개선 등 950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노후상수도 정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등 5천10억 원 ▲폐기물 소각시설, 매립시설, 순환매립지 정비사업 등 346억 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등 120억 원이다. 이를 통해 전남도의 환경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및 청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17억 원을 투입한다. 전기자동차 1만 672대, 수소자동차 4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작물환경·소득작물·스마트농업·특화기술·미래역량·농촌자원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신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물환경분야는 ▲벼 품종비교 시범포 운영(2개소)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1개소)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5개소) ▲벼 안정생산 재배기술 보급시범(1개소) ▲기후변화 대응 내재해성 식량작물 안정생산 기술시범(1개소) ▲논타작물 이모작 작부체계 안정생산 기술지원 시범(1개소) ▲농작물 병해충 정밀 항공방제 기술시범(1개소)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조향장치 시범(1개소) 등이다. 소득작물분야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시범(1개소)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 단지조성 시범(1개소) ▲마늘·양파 깊이 거름주기 수량 증대 기술 시범(1개소) ▲충남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2개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자원 보전·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사업(숲가꾸기 분야)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숲가꾸기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청양군은 소나무재선충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림지가꾸기,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목표로 2025년도 숲가꾸기 사업 총 762ha(정책숲가꾸기 746ha, 공익숲가꾸기 16ha)를 적극 추진했다. 세부적으로 조림지가꾸기 685ha,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61ha를 시행하며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원활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산림경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산림 기능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 공익숲가꾸기 16ha를 추진해 다양한 휴양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등 생활권 중심의 숲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을 창단하고, 정산초·정산중·정산고 탁구부와 연계한 ‘지역 연계형 선순환 육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정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창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 한광석 청양군체육회장, 대한탁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체육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새 출발을 응원했다. 군청 직장 탁구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2026년 추가 선수 영입을 통해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비 100% 지원으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실업팀 신설을 넘어, 그동안의 성과를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정산초·정산중·정산고 남녀 탁구부와 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소년 발굴–성장–실업팀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했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올해 전략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굵직한 대형 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행정 성과를 가시화했다. 횡성군은 올해 정부 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반영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대규모 재정 확보를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총사업비 1,47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를 비롯해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372억 원), 우천면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181억 원),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103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54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도심 기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교육을 실시한 결과,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운영하고 3만 8,35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산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 환경보건 등으로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별로는 유아 5,928명, 초등학생 2만 1,715명, 중·고등학생 3,158명, 대학생 161명, 교사·공무원 등 353명, 환경강사·환경기술인 등 1,429명, 일반시민 5,607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센터 등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맞춤형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문 토론회(세미나), 환경기술 교육, 환경강사 양성교육 등 전문 과정도 운영해 환경 전문인력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오후 군청에서 ㈜스튜디오에이에이, ㈜M83영화종합촬영소와 영화·드라마 문화산업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괴산군 불정면 지장리 산45 외 2필지 일원에 글로벌 OTT 콘텐츠 제작 기반 시설을 조성해 영상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영화·드라마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괴산군 내 촬영장소 발굴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명소화 ▲군민 우선 채용과 지역 사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영화·드라마 산업시설 구축 및 촬영 업무 협력, 주민 피해 예방 노력 ▲㈜M83영화종합촬영소의 전문 산업시설 구축을 통한 관광자원 창출 ▲괴산군의 영상제작 인프라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 담겼다. 협약식 후에는 ㈜M83영화종합촬영소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회용 마스크 10만 장(3,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군은 촬영지 확산에 따른 관광 수요와 함께 제작 인력·장비·숙박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강좌는 주 2회, 연 40회 이내로 진행되며, 1인당 월 5천원의 수강료를 부담한다. 올해는 함창읍, 사벌면, 중동면 등 21개소 평생학습센터에서 뜨개질 교실, 요가, 캘리그라피 등 58개 강좌를 진행하며,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12월 27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제1기 어린이 사서단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린이사서단 ‘생각자람 어린이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사서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지기 위해 기획된 도서관 홍보 릴스 제작, 주제별 북큐레이션 추천, 독서신문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도서관 홍보 릴스 제작 활동은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바라본 시선으로 전달하며, 도서관의 즐거움을 전했다. 또한 직접 주제별 북큐레이션 추천을 함으로써 각자의 관심사나 감성에 따라 책을 선정하고 서평을 작성하여 사서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게 됐다. 독서신문 만들기 활동은 그간의 사서단 활동후기와 도서관에 관련된 내용을 솔직담백하게 직접 작성하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독서신문을 실제 신문 형태로 인쇄하여 활동 결과물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에서는 그동안의 사서단만의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는 활동 영상 시청과 소감 나눔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린이들에게 특별 상장 및 수료증도 전달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2월 20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연말을 맞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문화행사 ‘북적북적 윈터페스타–크리스마스 선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가챠 머신으로 선물을 뽑는 ‘산타선물 나눔터’ ▲따뜻한 어묵으로 추위를 녹이는 ‘따끈선물 간식충전소’ ▲놀잇감과 도서를 공유하는 ‘나눔선물 마켓’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추억선물 포토박스’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또한 공연장에서는 산타와 루돌프가 등장하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려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반짝선물 스티커샵(스티커 타투) ▲북토리숲 목공소(목공 키트 체험) ▲마음선물 카드 우체국(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달콤선물 케이크 공방(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한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개소 중 13개소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개소이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개소이다. 보호자 누구나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아동(6~12세)을 맡길 수 있고,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설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야간 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