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관내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시민과 관내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액은 유형·규모, 성능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되며 경형 기준 최대 140만원, 소형 기준 최대 230만원, 중형 기준 최대 270만원, 대형 기준 최대 300만원, 기타형 기준 최대 27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보조금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모담도서관: ▲김유대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이라는 장르 ▲어린이 독서체험: 나다운 문어다리 ▲굿모닝 10분 명상 및 관련 전시 - 통진도서관: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 ▲공석진 작가와의 만남인 과일로 바라본 세상 ▲그림책과 비누 만들기 체험인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홍콩 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부발읍위원회는 3월 31일 오전 부발읍 죽당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인 부발농협 미곡처리장 인근부터 여주시 경계 구간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권오진 부발읍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부발읍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부발읍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부발읍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체육회는 지난 30일 더크로스비 G.C에서 지역 사회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4회 호법면 민·관·기업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호법면 체육회 주관으로 호법면민, 관공서, 지역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기업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또한 각계각층이 모여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서 지역 사회의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3개의 코스에서 18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대회가 민·관·기업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채광석 호법면 체육회장은 폐회식 인사에서 “바쁜 일상에서도 대회에 참가하여 한뜻으로 즐겨주신 민·관·기업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개인위생 실천 강화를 위해 압해읍 경로당 34개소 이용 어르신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는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점검·교육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반복 실습하여 개인위생 실천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손을 잘 씻는다고 생각했지만, 체험을 통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전통시장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교사가 교단에 서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교실의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열기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배움 수업’이 몰고 온 변화이다. 실제로 울산교육청이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은 지난해 가장 잘 추진한 사업 1위이자 올해 가장 기대되는 사업 1위로 동시에 선정됐다. ▶ ‘나눔’으로 키우는 수업 역량… 다배움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 울산 수업 혁신의 중심에는 교사가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다배움 수업’이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씩 다배움교사를 배치할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들은 단순히 수업 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들이 수업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협력할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특히 주목할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인 ‘수업마실’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프라를 연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및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지역 상생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적인 과학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과학 프로그램을 접하며 새로운 꿈과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호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부 부처별 예산 및 공모사업 현황,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조별로 지역경제·문화관광·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공모사업 소재(아이템)를 발굴해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한 뒤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등 29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141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한정된 지방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 확보 수단이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 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난 30일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총 15명으로, 서울시 유공납세자 6명과 용산구 유공납세자 9명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연간 2건 이상, 최근 8년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세입 운영 기여도, 사회공헌 실적 등 공적이 특히 우수한 납세자를 별도로 선발한 것이다. 서울시는 고액 납부자, 다수 납세 실적 보유자,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장기간 연속 모범납세자 등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6명을 선정했으며, 용산구도 모범납세자에 대해 지방세심의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명을 확정했다. 수상자에는 경매정보제공 전문기업 ‘(주)지지옥션’, 지역금융기관인 ‘효창새마을금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웅비기업(주)’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으로,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양 한국어랭귀지스쿨은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 74일, 하반기 76일의 장기 집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초기 적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24명과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위탁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보통교과 및 한국어(국어) 교과에 대한 한국어 기반 기초학력 교육 ▲ 지역 체험자원과 연계한 진로 교육 ▲ 보건ㆍ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중등 교육과정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상담, 심리·정서 지원, 방학 캠프 등을 병행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27일과 30일 양일 동안 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중 담쟁이미술봉사단과 손끝사랑 봉사단 회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봉사단 역량강화 일환으로 ‘페이스페인팅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4월에 개최하는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심볼을 포함하여 그리니&크리니와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페이스페인팅 기법을 습득했으며, 이밖에도 관내 주요 행사에 적합한 이벤트 요소가 가미된 여러 디자인을 그릴 수 있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A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았다”며, “4월에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문봉사단 여러분의 귀한 재능을 통해 경기도체육대회를 위해 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교육청은 31일,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홍성)에서 충남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남북교육교류협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23일에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남북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향유 연극 ‘나는 코다입니다’를 5월 16일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는 청각 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자녀를 의미하는 말이다. 보통 청인 자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극에서는 코다로 사는 삶은 무엇이 다른지, 다르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지, ‘농인’,‘청인’,‘코다’라는 말은 우리를 나누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설명하기 위한 이름일 뿐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수어와 음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연출을 통해 청인과 농인이 동시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장애 문화향유 공연이다. 수어 해설과 전 장면 한국어 자막으로 대사와 배경 효과음을 전달하고 영상과 조명으로 소리를 시각화해 감각의 경계를 확장한다. 또한 열린 객석 운영, 휠체어석 마련, 편안한 공연 환경과 사전 대본 제공을 통해 관람 부담을 낮추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