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모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1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맞이 축제는 정선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가리왕산의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군민의 염원과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6시 20분부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하봉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해와 함께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후 알파인 플라자 주차장 일원에서는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를 맞아 방문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박익균 총무행정관은 “이번 해맞이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며 “가리왕산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오전 6시 세종호수공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 첫 해를 보며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했다. 이날 시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도 한 해 동안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출을 직접 보며 저마다 소망을 빌었다. 또 서로의 소망을 공유하는 덕담 칠판,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사진촬영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새해 첫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만든 새해 영상편지 상영,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풍물 길놀이 공연, 신년 메시지를 담은 엘이디(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연이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과 음료, 어묵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 시는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종소리로 맞이하는 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0시 40분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자정이 가까워지자 시민들의 기대 속에 타종식이 거행됐다. 자정 정각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 포토존, 추위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 후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경산시 회계과에 전담 대응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 대응반은 3개 팀(총괄 운영팀, 예방 홍보팀, 콜센터팀)으로 편성해 사기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부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운영, 경찰서 및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응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고, 사기의 경우 경산시 행정 전화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전용 콜센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3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新 경영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공단이 나아갈 새로운 경영 철학과 조직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단이 추진 중인 중장기 전략체계 재설계의 핵심 단계로, ① 정부 국정운영 방향 ② 여수시 시정목표 ③ 공단 정관 ④ 이사장 경영철학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 공단의 새로운 비전·핵심가치는 그간의 경영성과에 대한 분석과 함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수립됐으며, 안전·디지털·ESG·소통·혁신을 중심으로 한 경영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정립됐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민의 요구와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현장에서부터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단의 변화는 결국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과 책임 있는 운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여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2일부터 운영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 2021년 처음 시행된 이래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보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해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한 정책이다. 2025년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대출된 도서는 1,919권이며 시행 5년 동안 대출된 도서는 총 9,415권에 달하는 등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서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바로대출 서비스는 구립도서관 4개소와 지역 서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상세한 이용방법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다양한 관광 자원 발굴과 홍보를 위해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울산 소재 대학(원)생,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남구 관광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SNS 활용이 가능한 울산 소재 대학(원)생과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기준은 △SNS 활용능력 △유사활동 이력과 강점 △적극성 등으로 이루어진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이루어진다. 선발된 관광크리에이터는 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관광지와 이색 체험 시설, 사진 명소, 맛집 등을 방문한 후 개인 SNS에 홍보하고 남구의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해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6년에는 장생포에 새로운 관광시설(The Wave,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등)과 관광 자원들이 더해지는 만큼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홍보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래박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새해를 맞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제19대 이도형 소방서장이 새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도형 서장은 1990년 충주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진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대장, 예방지도팀장·청문감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번에 소방정으로 승진하여 제19대 영동소방서장으로 취임하는 이도형 서장은 평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충북소방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행정·예방·구조 분야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영동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강한 소방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영동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원봉사 토크콘서트 & 세바시 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1부에서는 퀴즈 형식의 ‘자원봉사 골든벨’이 진행돼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봉사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제안 등이 자유롭게 오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나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세바시 V’가 이어졌다. 4명의 자원봉사자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약 10분간 공유하며, 자원봉사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참석자들은 발표에 깊이 공감하며 큰 박수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골목형상점가 113곳을 올해 추가 지정하면서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35곳으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골목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골목형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을 지원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현장 지원을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난해 2,500여 곳에서 올해 6,000여 곳으로 확대하며, 제도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계기로 골목상권을 단순히 소비 공간이 아닌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하고, 앞으로도 현장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숲맑은 담양쌀이 제주도 학교급식 쌀 납품업체로 선정되어 제주도 내 700여 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게 됐다. 제주도는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전국단위 공모를 실시했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통합RPC)를 포함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친환경쌀 생산 및 납품 관련 서류 심사, 현장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제주도 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을 공급하게 된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2026년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에 이어 제주도 학교급식까지 공급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쌀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생산부터 수확,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담양 지역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13년 연속 선정, 이 중 대상 8회, 최우수상 5회를 수상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정철원 군수는 “대숲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저녁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강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순찰 활동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빈번해진 강설에 대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합동 순찰에는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동탄3동 자율방범대원, 동탄지구대원, 도ㆍ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제설함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동탄3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계절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보경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장은 “야간 합동 순찰과 함께 병행한 제설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동탄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