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맹동면 치유의숲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녹지 기반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총 1ha 규모 부지에 공조팝, 홍황철쭉, 청단풍을 식재했다. 군은 계절별 경관 변화가 뚜렷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추진해 도심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반려나무 나눠주기’도 함께 진행됐다. 반려나무를 군민들에게 나눠줘 가정에서도 나무를 돌보고 키우는 실천이 이어지도록 하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공간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인 지난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 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는 거동 불편자나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사상구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4월부터 부모 양육 부담을 덜고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토요형 거점 어린이집(하늘나리어린이집)과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아이숲어린이집) 각 1개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말·공휴일 보육 수요가 있었으나 관내 운영 시설이 부족해 타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거점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사상구 내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부산시 및 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토요형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 열린 시간제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 거주 6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보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도시 조성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人’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 두 번째 ‘심청이(마음을 열고 듣고 고치다)’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과 27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기술직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의 발주자인 공무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건설현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안정·안심 행정을 통한 안전한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업무 난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공무원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7급 이하 기술직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고, 강사로 (사)한국건설안전협회 최순주 교육원장을 초빙했다. 최순주 원장은 법과 실무내용을 결합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공공 건설사업 시행 시 적용되는 법령 및 제도 △건설공사 발주자로서의 안전관리 의무와 책임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예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감사관 기술감사팀은 이날 본 교육에 앞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들에게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부당지시·갑질에 대한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업무지연·부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자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고양시 자활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자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고양시 자활사업을 소개하고 자활사업 대상자 선정 및 관리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양시 특화사업인 생활복지119 고양 뚝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에게 적절한 자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을 지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고양시는 앞으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공식 공연을 선보이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걷기대회에서 시범단은 절도 있는 품새, 격파 시연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에 나서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걷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단원들을 만나 “고양시를 대표하는 태권도시범단의 첫 무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고양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곧 열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쳐 고양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앞으로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은 각종 생활체육 대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현수막을 이용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꽃박람회 기간 중 특별공연 2회를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고양시의 문화·체육 역량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공원사업과에서는 지난 30일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 화이트보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사업과 직원들이 직접 청렴 다짐 문구를 메모지에 작성하고, 화이트보드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정직이 신뢰를 만든다” 등 자신만의 실천 다짐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화이트보드는 사무실 입구에 설치돼 직원들의 시선을 끌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청렴 의식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원사업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원칙과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5개 특례시의 오랜 숙원이자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1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특례시 특별법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되며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례시들의 지속적인 입법 촉구 노력이 더해지면서 마침내 소위원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심의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발의안이 병합된 수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향한 제도적 이정표가 마련됐다. 향후 특별법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그간 단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례시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1일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안 제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31일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과 비가림시설,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마친 이후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 보완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학부모와의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비가림시설과 방호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부터 대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를 위한 방호울타리와 기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을 결합해 어린이 보호 체계를 보완했으며 통학버스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넘어 대기 공간 확보와 안전시설을 통합한 ‘광주형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대기 공간 확보와 차량으로부터의 물리적 방호, 기상 대응 시설까지 결합된 통학버스 승하차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로까지 포함한 낡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부모교육 심화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28일 부모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고립·은둔 청소년을 둔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 간 유대감 형성과 고립감 완화,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례 나누기를 통해 각 가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망 형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센터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심화과정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우리가 되네’를 함께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4월 8일부터 총 8회기로 진행되며, 기초과정을 이수한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장학회는 31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이사 및 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년 장학사업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의결된 2026년 장학사업은 지난 23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를 포함해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897명에게 10억 7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사업은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은 48명, 예산은 1억 2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대학생 생활비 지원 확대와 국제대회 지원 대상의 대학생 확대 등이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새롭게 출발하는 영천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교장 등 우수 교원 12명에게 ‘영천고 육성교사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교원 확보와 명문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간식 만들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례군 특산물인 오이를 활용해 바게트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공식품을 지양하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그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구례 특산물을 활용해 조리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시설장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어린이 이용 시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관내 어린이·사회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전수 조사를 올해 완료하는 한편, 이번 조사를 마친 뒤에도 매년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변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가장 오래된 소규모 건축물부터 순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지 30년 이상 지난 5층 이하, 연면적 660㎡ 이하의 민간 건축물이다. 전체 점검 대상은 총 9,34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9,254곳(99%)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89곳도 올해 안에 점검을 마쳐 수년에 걸친 전수조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수조사 잔여분 89곳, 올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도래한 건축물 399곳, 사용승인 후 51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312곳 등 총 800곳이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구청 건축물관리팀이 함께 실시한다.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후, 상태가 미흡하거나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회차는 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존중’, ‘자립과 돌봄’, ‘인프라 및 이동편의 확충’으로 나눠, 현장 중심 정책과 실질적 지원을 결합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장애인 참여 기반 확대로 실질적 정책 추진...인식 개선으로 존중 문화 도모 마포구는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설종사자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민원 해결과 정책·의제 발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상생위원회’는 2026년 3월까지 총 8회 개최됐으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인식개선 축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