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하동군, 김해시, 창녕군 등 4개 시군에 83억 원(재난안전특별교부세 43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가적인 피해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경남도가 정부에 신청해 교부받은 예산으로, 산청군 22억 원, 하동군 13억 원, 창녕군 5억 원, 김해시 3억 원 등 총 43억 원이 지원됐다. 해당 예산은 산불 진화 장비 대여, 잔해물 철거·처리, 안전조치, 임시주거시설 운영,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된다. ‘특별조정교부금’은 경남도가 시군에 교부하는 예산으로, 산청군·하동군·김해시에 각 10억 원씩 지원한다.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 구입, 공공시설 복구 등에 쓰인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창녕군에도 10억 원을 지원한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산불 피해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 가야읍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엘이디(LED)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은 업무협약을 맺은 한전MCS(주)함안지점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자리에 누워서도 불을 켤 수 있게 리모컨형 엘이디(LED)전등을 달아주는 사업이다. 취약계층 4가구의 낡은 형광등을 바꿔줌으로써 에너지 효율도 높이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함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전MCS(주)함안지점 안지환 지점장은 “우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 소외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순응 가야읍장은 “한전MCS(주)함안지점의 지속적인 재능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유관 단체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읍은 가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언 위원의 자원봉사로 다음 달에도 이어서 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 공·사립유치원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특별체험’은 현장체험학습과 특별활동이 어려운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의 학습권 및 놀이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교육 ▲문화·예술교육 ▲과학·마술교육 등 3개 분야이며, 분야당 30개원씩 총 90개원에서 놀이중심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과 과학·마술교육은 매주 화요일 주 1회, 디지털·미디어교육은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영되며,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유치원으로 찾아가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이영선 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유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함평군은 3일 “엄다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2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센터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엄다면 자원봉사회는 엄다면 독거 어르신 100여 분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또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축하 영상 메시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엄다초등학생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영상으로 전달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함평 나르다예술단과 엄다 노래교실회원들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아울러 함평군과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이·미용 봉사와 시력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돋보기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엄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정수)는 어르신들께 작은 생신 선물을 증정했으며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대표 이동우)에서는 음식 준비에 필요한 고기 등을 후원하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불고기 3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국제표준안전재단 및 영종동 관계자, 김광호 의원 등 참석했다. 특히 직접 관내 30가구를 방문해 불고기를 전달함은 물론,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재확인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며 느끼는 행복감이야말로, 정기적인 기부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경은 영종동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영종동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국제표준안전재단에 감사하다”라며 “지역 사회에 더욱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봉사단을 조직해 장애인,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주식회사 ‘발랑’으로부터 ‘엘보크림’ 100개(58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주식회사 발랑은 엘보크림 등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중구 지역 국가보훈대상자를 돕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발랑에서 기탁한 ‘엘보크림’은 근육통 완화나 부상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진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용 대표는 “취약계층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나눔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중구 지역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기부를 실천한 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라며 “지역 취약계층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해진 복지 정책·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 도시 인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군이 보훈가족 913명을 대상으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추진 중인 ‘마음돌봄사업’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후반기 시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복지행정을 넘어서 보훈가족과 일상 속에서 동행하는 공동체 중심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고성군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의 출발점을 “보훈가족은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이라는 인식 전환에서 찾았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 가치를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마음돌봄사업’의 핵심이다. ▲ 보훈가족을 위한 고성군만의 맞춤형 지원, ‘마음돌봄사업’ ‘마음돌봄사업’은 보훈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안에서의 소속감 회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형식적인 보훈 행정이 아닌, 일상에 녹아드는 ‘살아있는 보훈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14시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체육업무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은 체육교육 내실화와 신체활동 생활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체육 지원을 위한 3개 중점과제와 6개 영역, 25개 실행과제를 설정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 학교 체육시설 개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 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라는 구호로 다양한 학생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학교 체육시설 확충과 낡은 시설 교체 등 체육시설 개선 사업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학교 운동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교 운동부 등급제와 학교 운동부 만족도 조사 등을 추진하여 학생 선수 중심의 학교 운동부 운영으로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정착 방안을 전달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15시 30분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생존수영 업무 담당교사 12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수영담당 교사 지도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초등학교 수영담당 교사 지도역량 강화 연수는 이번 연수는 생존수영 실기 지도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 판단이나 도움 요청, 탈출 등의 대처 방법을 교육하면서 교사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구명조끼 착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도 함께 다루었으며, 빈번하게 일어나는 물놀이 사고의 사례를 바탕으로 생존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생존수영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학력지원센터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특강 이후 가정에서 실천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다시 나눌 수 있도록 7월 중 학습 상담 주간과 연계해 실질적인 학력신장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학습 코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반영하듯 연수 신청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연수는 전문 강사진 강의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 스타일과 성향에 맞는 맞춤형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이를 통해 자녀의 학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익힐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기 교육장은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통령의 선물부터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예술품까지, 보석보다 더 빛나는 '보석함'의 이야기가 익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시 보석박물관은 4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기획전시 '보석함, 귀중한 것을 담는 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보석이나 장신구를 담는 용기인 '보석함'에 담긴 시대와 기술, 문화 등의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1부 '대통령의 보석함' △2부 '명장이 제작한 보석함' △영상관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작품 43점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매화 문양 서랍형 은제 보석함' 등 대한민국 대통령의 보석함을 통해 외교사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매화 문양 서랍형 은제 보석함은 1984년 일본을 공식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 히로히토 국왕에게서 받은 것으로, 양국 관계상 처음으로 일제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의 뜻을 담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2부에서는 국내 유일의 화각(華角) 분야 국가무형유산인 화각장 이재만 장인의 '화각 보석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작석, 어피, 대나무, 능망간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진로체험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3일 설악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진로체험실을 고도화하고, 공용공간에 미래형 진로직업 체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21개 체험실은 공간 리모델링 및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추고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 직업 변화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관 공용공간은 1층 스마트팜·로봇 체험존, 2층 AI 체험존, 3층 VR 체험존을 갖춰 미래형 진로 탐색을 돕고, 별관 공용공간은 1층 미디어아트, 2층 스마트 헬스·익스트림스포츠 체험존을 통해 예체능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선점을 파악한 후, 오는 15일부터 도내 모든 학생에게 혁신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익중 원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미래를 여는 더 나은 교육과 행복한 삶을 위해 제1~3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 춘천, 동해)에서 과학, 수학, 정보 교과 기반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나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이끌어 부모님과 학생들이 재미와 배움을 통해 과학, 수학, 정보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원주, 춘천, 동해 지역뿐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서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별 운영일과 교과별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한준 원장은 “복잡한 현상을 과학·수학적 원리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어느덧 일상이 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을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이해하는 장을 만들게 됐다”라며, “미래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미래의 꿈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2일 동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유·초등학교 12교(원) 32학급 596명을 대상으로 동해향교와 함께 전통문화예절 및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지역의 역사, 문화, 지리를 학습하고 공동체적 의식 및 지역 사랑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동해향교 소속 교사가 신청학교로 방문하여 관련 프로그램(2차시)을 진행하며 전통예절교육, 전통음식 만들기(다식·다례)를 운영한다. 2025년에는 교직원 신청을 받아 교직원 인성교육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동해향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통예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바른 인성과 지식을 고루 갖춘 올바른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일 속초중학교 이전부지를 방문하여 추진 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속초중학교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한 신경호 교육감은 “속초중학교 이전부지에 대한 토지수용을 올해 4월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2025년 5월 시설공사 발주 △2025년 6월~8월 시설공사 업체 선정 △2025년 9월~2027년 12월 시설공사 △ 2028년 1월~2월 개교 제반 사항 준비기간을 거쳐 2028월 3월 이전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경호 교육감은 “속초시 중학교 4개교가 모두 북부권에 위치하여 남부권에 거주하고 있는 다수의 학생이 원거리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어 2028년 3월에 속초중학교를 남부권으로 이전 개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