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및 컨설팅’을 2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환경 실무 운영 현황을 함께 조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학교 환경 실무 운영 현황 점검 ▲ 환경실무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심층 소통 ▲ 학교 여건을 고려한 지원 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청소 운영 등 환경 실무 전반에 대해 현장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학교 환경실무사 체험·직무연수를 추진하여 학교 환경 실무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립예술단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예술단이 참여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관람 대상과 공간 여건에 맞춰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3월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립예술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시민의 삶 속으로 전하는 사업”이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1인 가구 등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올해는 운영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온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총 3~4회에 걸쳐 소셜다이닝(선호 레시피 조리·시식)과 팀빌딩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히 핵심이다. 특히 시는 올해 새롭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스터디, 취미, 선행 활동 등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그룹형 모둠활동을 구성해 활동공간과 전문 멘토, 유사 프로그램 연계, 참여 주도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 청년(18세~39세)이며, 모집 기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년센터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부터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지역도 기존 12개 시군 13개소에서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도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보기, 민원 대행, 병원·약국 동행, 말벗, 생활불편 해소 등 일상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서류 준비와 접수 절차를 돕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동행·전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도움센터의 서비스 제공 건수는 총 5만993건으로 집계됐다. 물품 전달 1만743건, 시장보기 7,237건, 병원·약국 지원 5,190건, 전화상담(가정 방문 포함) 1,390건, 위기가구 발굴 1,527건 등 일상 지원이 중심이었으며, 반복적인 현장 접촉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기능도 함께 수행해 왔다. 도는 ‘주민도움센터’가 심부름 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6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지급대상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금의 사용률은 지급액의 약 70%로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만14세 이상)이 이날 기준 98%까지 수직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군은 군민들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총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함해 민생안정지원금과 시너지를 내어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 사항과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에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중점 추진 사항 안내와 식중독 예방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청렴도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건국과 민주주의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소석 이철승 선생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7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소석 이철승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준비위원회 주최로 거행된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헌정회장, 유가족 대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약사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후에는 국가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선생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소석 이철승 선생(1922~2016)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 재학 시절 학병 거부 운동을 주도하며 항일 투쟁에 나섰다. 해방 후에는 전국학생총연맹(전국학련) 위원장으로서 반탁 운동에 앞장섰다. 여기에 제3대 국회부터 제12대까지 7선 의원을 지내고 신민당 대표,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정계 은퇴 후에도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헌정회장 등을 맡아 국가 발전에 기여하다 2016년 2월 27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권오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예산 65억 원)을 처음 편성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신청자는 18세 이상)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국민이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2월 25일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도서관 분야의 대표적인 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중앙도서관은 문화도시 서귀포의 거점으로 독서 중심의 공간 개선과 지역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간 확충, 시민참여 기반의 독서 문화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독서 문화 기반 강화와 공공도서관 기능 확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부문에는 도서관 현장에서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와 지식정보 취약계층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 성과를 내고 끊임없는 연구로 사서의 역할 확장을 위해 노력한 정미숙 서부도서관팀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관의 운영 성과와 사서의 현장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앙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 지역과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교육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전시·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3월 17일까지 교육자료 공개 구입 신청을 접수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매년 공개 구입을 통해 교육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대상은 제주교육 관련 자료와 교과서 등 교육 일반 자료 제주 역사·문화 관련 자료다. 이번 구입은 1895년부터 1905년 이전에 발간된 초기 개화기 교과서와 제주 관련 고문헌·문집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자료는 상설전시 개선과 기획전에 활용하고 중요 자료는 조사·연구를 거쳐 교육자료 총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 소장자와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내달 1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한다. 접수 자료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자료를 대상으로 교육자료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하며 도굴품·장물·위조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소유 관계가 불분명한 자료는 제외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흩어져 있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에서 운영 학교 관계자 및 자치경찰단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안전경찰관제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안전경찰관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 최초로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자치경찰이 학교에 상주해 안전관리, 학교폭력·범죄 예방교육, 청소년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다. 학교안전경찰관은 학교별 1명씩 제복을 착용하고 상주하며 등·하교 교통지도, 취약 구역 순찰, 학교폭력 사안 조사 참여, 불법 촬영 점검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발생 현황과 학생생활지도 수요를 반영해 2024년 고등학교 3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한림고·함덕고·서귀포산과고·제주고·한림공고·성산고 등 6개교에 자치경찰을 배치했으며 도청(자치경찰단)과 협의해 연내 학교안전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교육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올해부터 학교안전경찰관 인건비를 도청과 교육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를 3월 13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과 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는 대학 진학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올해는 지역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하고 학년별 특성에 맞춰 대상을 구분해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년간 고3 진학 지도를 맡아 온 대입지원관들이 강사로 나서 고3 학부모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과 주요 변화 사항을 고1·2 학부모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서귀포시 지역의 경우 3월 13일 오후 5시 30분(고1·2), 오후 7시 30분(고3) 서귀포시청에서 진행되며 제주시 지역은 3월 14일 오전 10시(고1·2), 오후 1시(고3)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북초등학교 등 서귀포시 관내 25개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 활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과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담 점검반이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및 공정률 확인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및 위험 요소 제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기타 교내 시설물 및 사각지대 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신학기는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4층 대회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정부포상 대상자 중 전수식 참석을 희망한 교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제주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선생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10명 ▲녹조근정훈장 9명 ▲옥조근정훈장 5명 ▲근정포장 3명 ▲교육부장관표창 3명으로 총 48명이다. 전수식에는 김광수 교육감이 포상을 전수하고 “교직에 헌신하며 제주교육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삶의 여정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7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적인 사안 조사를 전담할 조사관 21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23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올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조사하며 사안 접수 시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위촉식에 앞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담조사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유형별 사안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법 ▲학교 문화와 학생 심리 이해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와 위촉을 통해 배치된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효율적인 조사 지원을 수행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조사관들의 전문적인 조사 역량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