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감성 독서 프로그램 ‘일상의 힐링, 손끝의 쉼표 마음 필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 이용자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시집, 명언집, 인문서 등 다양한 도서를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며 자신만의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감성적인 디자인의 필사 노트와 무드등, 꽃병 등으로 구성된 아늑한 필사 공간을 조성해 이용자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책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필사 후 문장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이용자 간 공감과 소통을 유도하고 있으며, 도서관의 날과 독서의 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동해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마음 필사는 짧은 글을 따라 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정리하고 위로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일상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숲속 책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구 남구 문화관광과 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11일 진평왕릉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선덕여왕길 왕벚꽃 맨발행사’ 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맨발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선덕여왕길 일원에서 맨발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내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800명이 참여해 진평왕릉에서 명활산성까지 이어지는 왕복 4.4㎞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과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더한 뒤 본격적인 맨발 걷기로 이어졌으며, 팝페라와 거리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 소재 예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태언)는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당일 날씨는 비가 내렸지만, 봄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행한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들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빗길에 자유롭지 못할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각자의 소감을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열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1987년부터 활동에 나선 단체로, 출범 이후 해마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젊은 작가들의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작가간 교류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4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기 작품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소속 회원 39명 가운데 24명의 작가가 참여, 참여 작가의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인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전시회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미술 발전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문화향유 체험 ‘문화산책(도자기 교실)’을 운영했다. ‘문화산책’은 공직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도자기 공방(세라믹팩토리아토)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자기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내가 원하는 형태로 나만의 접시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가죽공예·마크라메 공예·무드등 공예·러닝교실 총 4회에 걸쳐 120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월 16일에는 ‘문화산책(베이킹 교실)’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목공교실·핸드드립 교실·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직자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공연 '온 에어'를 4월 25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정문화회관은 상주단체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온 에어'는 클래식 FM 라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바흐부터 시크릿 가든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현악 오케스트라 중심의 편성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바순, 비올라, 플루트, 바이올린, 오보에 등 다양한 악기의 협연이 더해져 각 악기의 개성과 매력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시크릿 가든의‘Adagio’,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함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날로, 전 세계인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시는 2002년부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지구환경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놀면서 지키는 지구: Green Play Festa’를 슬로건으로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 슬로건은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됐으며, 총 231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기관도 기존 환경단체 중심에서 청소년수련관과 사회복지관까지 확대해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존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됐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우러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구성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자기주도적 진로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 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상담분야는 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구체적으로는 성격·적성·흥미 분석을 통한 ▲심층적 자기 이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경향와 유망 직종 정보 제공 ▲학생 특성에 맞는 학과 탐색과 진출 경로 안내 ▲학업 설계와 효율적인 자기 관리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진로 적응 영역에서는 진로 결정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 자신감 강화, 부모와의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오는 18일 첫 상담을 시작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ㆍ의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위원들의 법적 이해도와 실제 사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연수는 변성숙 변호사(교육부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 교권 보호 관련 주요 법령 이해 및 제도 이해 ▲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 실제 사례 중심의 심의ㆍ의결 기준 ▲ 위원회의 공정한 판단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변 변호사는 ‘2026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제작에도 참여한 전문가로서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교권 보호는 교사의 권리보장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6일과 9일 오후 2시 지원청 제1회의실 및 교육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제주시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제주시교육 추진 계획(안)’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방안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의지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고위직 주도의 청렴 시책을 강화하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청렴 제주시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기반 지역 이해 프로그램으로 서귀포시 동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을 분기별로 깊이 있게 탐구하는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역사편’에 이어 이번 2분기에는 서귀포의 정취가 담긴 글귀를 따라가는 ‘문학편’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 속에 투영된 서귀포시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정체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문학편’은 현택훈 작가의 지도로 진행된다. 서귀포 출신 작가들의 작품과 서귀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학작품을 이론 강의로 먼저 접하고 실제 작품의 배경이 된 서귀포시 일원을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강의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5월 2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현장 탐방이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을 2026년 운영 과제로 삼아 3월 서부지구 중학교 연합 학생자치회를 시작으로 수련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수련교육은 공동체 의식과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자연과의 공존을 바탕으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숲속 생태탐험을 신설 운영하고 새활용체험, 숲밧줄놀이 등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디자인, 주제 토론, 회의 진행법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태환경과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심화교육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안전 의식 확산에도 힘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것을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청년 본인이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청년거주 주소지 관한 주민센터 등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서, 소득·재산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활근로에 참여하던 주민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뒤 일정 기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12개월 근속 시 총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취·창업 초기에는 교통비, 식비, 운영비 등 지출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금은 이러한 비용을 덜어주어 사업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던 생계급여 수급자가 민간 시장에 취업하거나 창업 후 탈수급한 경우이며, 단기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자립의 성공은 취·창업 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활성공지원금이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의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성공지원금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