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사 26명(핵심 강사 4명, 선도교원 22명)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기존 자살예방교육에서 범위를 확대한 타인과의 우호적 사회관계 유지, 공동 목표 협력 역량 등을 포함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정서교육 운영 현황 모니터링, 현장의견 수렴, 사회정서 역량 측정 및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사회정서교육 관련 자료를 ‘함께학교’ 누리집 탑재하고, 학생의회와 함께하는 사회정서교육 토크 콘서트, 마음챙김 동아리 등 학생 체험 중심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일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22명 ▲중졸 265명 ▲고졸 1천134명 등 총 1천521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 시험 1천412명에 비해 7.7%(109명) 증가한 수치다. 일반 응시자는 광주공업고(초・중・고졸·장애),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소년원과 광주교도소에서 응시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고품질 식재료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울진군에서 지원하는 예산규모는 총 19억 4,200만원으로, 학생 수 대비 지원되는 금액은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내역는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에 7억 3,600만원, 경북도 내 생산되는 친환경 농・ 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6억 2,800만원, 울진에서 생산되는 생토미(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0대 우수농산물 구매에 5억 7,8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울진군은 사업규모, 지원단가 등을 확정 짓기 위해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부 학교장 및 급식 관계자와 생산자단체장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의무급식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별도로 18억 1,000만원을 지원하며, 군은 관내 유치원까지 학교급식 지원대상을 확대해 타 시군과 달리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 ・축산물 구입 지원, 지역 우수농산물 식재료 추가 지원과 더불어 급식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함으로써 고품질 학교급식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 오전 10시에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모니터단은 학교급식 신뢰도 제고와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의 급식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제공되는 급식을 시식해 보며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대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2주간 각급 학교를 통해 모니터단 모집했으며, ▲유치원 2명, ▲초등학교 22명, ▲중학교 15명, ▲고등학교 7명, ▲특수학교 4명 등 성장단계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총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내년도 2월까지 ▲학교급식 시식 참여,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제시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모니터단 활동 결과를 분석하여 학교급식 우수사례는 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우수 제안 사항은 학교급식계획 수립 시 검토를 거쳐 반영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달성군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9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인복지시설 지도·점검은 시설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 1회 실시되는 정기 점검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 △예산, 회계 및 후원금의 적정 집행 여부 △종사자 관리 △시설 입소(이용)자에 대한 보호·관리 실태 △시설물 안전 점검 및 관리 실태 등이 있으며, 달성군은 지도·점검 결과 지적된 부분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 및 시정 조치하고, 위법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입소(이용)자의 안전 및 보호와 관련된 법령 및 지침 숙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노인복지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을 유도하겠다”며 “시설 운영자들도 자율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4월 3일, 2025년도 드림스타트 신규아동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하여 남원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장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상록수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부족한 서비스 내용을 홍보하고 해당 서비스를 보유한 기관이나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내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자원을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현재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에게 4개 분야(부모/가족,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24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사회내에 분포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남원시 관내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하며 기관 및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남원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허경숙)은 금번 회의를 통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회의로 민관 협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사업 참여에 따른 자긍심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기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수급자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 3,882건을 대상으로 하며,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에서 입수한 소득재산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점검한다.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하여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 급여가 감소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조사 결과 제외된 대상자는 정기조사 기간 외에도 집중 관리하여, 복지서비스 제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함안면사무소에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계보장협의체 사업 계획 보고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 시키기 위한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나눔키움 냉장고 운영 ▲청바지(청춘은 바로지금) 미용실 운영 ▲ 마음꾹국, 영양 꽉찬 반찬지원 사업 등의 복지사업을 펼치기로 의결했다. 손영자 함안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학생과 동료 교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교사를 숏츠로 소개하는‘1분 안에 쏙쏙 들어오는 티칭 픽’촬영 대상자를 7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1분 안에 쏙쏙 들어오는 티칭 픽’은 다양한 영역에서 현장의 숨은 명교사를 발굴하고, 그들의 교육철학과 노하우를 짧은 영상 콘텐츠(숏츠)로 제작하여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추천 대상은 수업, 학급 운영, 생활교육, 진로교육, 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실천하여 교육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교사다. 추천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교원이 참여할 수 있고, 접수 페이지를 통해 추천하고 싶은 교사의 성명과 소속 학교, 추천 내용 등을 입력하면 된다. 추천 참여자 중에서 100명 내외를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교사는 수업 장면, 인터뷰, 교육관 등을 담은 1분 내외의 영상을 촬영하게 되며, 이는 대구교육포털 에듀나비와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교육 현장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병규 원장은“현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가족愛 공연채움’ 사업의 하나인 청소년 성장 창작 뮤지컬 ‘T없E 맑은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가족愛 공연채움’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연 관람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지컬 ‘T없E 맑은I’는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MBTI 요소를 뮤지컬에 접목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K-POP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팀워크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아이돌 데뷔 후 팀 해체의 아픔을 겪고 학교로 돌아온 주인공 세연이 친구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세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작품은 MBTI가 다른 친구들 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공연을 통한 세대 간 문화 공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일, 다문화학생들의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적관리 원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적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다문화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포용적 공교육 실현 정책에 맞추어, 다문화학생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했다. 이 연수는 외국 국적 학생에 대한 학적 업무 처리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로, 학적관리의 전반적인 과정을 다룬다. 연수 내용에는 ▲ 다문화학생 유형별 학력인정 기준 ▲ 입학·취학·편입학 처리 절차 ▲ 학력증빙서류 및 학년 배정 요령 ▲ 나이스 입력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사례 등,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학적관리 매뉴얼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전문적인 안내가 포함된다. 김상성 교육장은 “교육의 출발선은 누구에게나 같아야 한다”라며, “다문화학생들이 차별 없이 공교육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행정 실무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살고 싶은 한글문화도시, 가고 싶은 매력관광도시 세종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의 핵심가치는 ‘새롭게, 바르게, 다 함께, 즐겁게’로 설정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담아 ‘새롭게’, 법과 제도를 준수하며 ‘바르게’ 운영하겠다는 각오가 포함됐다. 또한, 재단과 세종시민, 관광객들이 ‘다 함께’ 문화도시 세종을 만들어가며, 직원들부터 ‘즐겁게’ 업무에 임하여 수혜자까지 즐거움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문화도시, 문화예술, 공연, 관광, 경영 분야에서 5개 전략 방향과 15개의 전략과제도 도출하여 새로운 비전에 힘을 더했다. 재단의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재단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설정됐음을 시사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는 장애인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보조기기를 지원받도록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 장애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차, 경사로, 욕창 예방 방석 등 44개 품목이다. 연간 기준액 합계 200만 원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개 품목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에 국민연금공단의 종합 조사와 보조기기센터의 적합성 판정 결과에 따라 보조기기 교부가 결정된다. 동구 관계자는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여 보조기기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신속하게 지급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월 31일,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문화예술단체인 구립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창단식을 개최했다. 단장인 김진홍 구청장과 지도자단을 비롯한 합창단원들은 신규 단원들을 환영하고 구립합창단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동구 구립합창단은 1980년,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7년 창단된 후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오다, 2024년 8월 공식적으로 ‘구립’ 예술단체로 재창단됐다. 그동안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 동구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예술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1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연습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이 구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예술단체로서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구 합창단은 이번 창단식에서의 단원 위촉을 통해 구립합창단 20명, 구립소년소녀합창단 30명 총 50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지속적인 단원 모집을 통해 예술적 인재를 발굴하고 활동 범위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찾아오는 초로기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카페’,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 는 신혼부부 주택정책 ‘미리내집’, 쪽방촌 주민의 건강과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동행식당’과 교육격차 해소 사다리 ‘서울런’까지… 서울시정의 핵심철학인 약자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들이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약자동행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시·구, 투자·출연기관의 우수정책 사례 25건을 선정·발표했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약자를 위해 추진 중인 정책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를 수치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개발과 예산편성 등에 활용하기 위한 평가수단으로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전문가·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약자동행지수 평가단이 지수를 기반으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약자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총 113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