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과학문화 확산과 우주과학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과학 콘텐츠 플랫폼 ‘동아사이언스’와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고흥군과 동아사이언스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 ‘어린이 우주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역시 고흥우주항공축제 5월 3일 토요일~6일 화요일를 앞두고, 전국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에서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는 과학 전문매체 어린이과학동아를 발행하는‘동아사이언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 중심의 브랜딩을 통해 고흥을‘대한민국 대표 우주과학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대담한 시도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과학문화 콘텐츠는 고흥군 브랜드 자산을 더욱 튼튼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발사, 고흥의 과학체험 등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맵 기반의 체험형 브로셔 제작을 비롯해, 우주과학 만화, 스탬프 투어 콘텐츠까지 다양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2일 황해교류박물관 연회장에서 ‘제3회 신안군 복지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신안군 복지 아카데미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설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주거 및 의료 복지시설 현황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초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는 신안군이 나아가야 할 노인복지 서비스의 방향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교육했다. 재단 강정희 이사장은 “오늘의 복지 아카데미는 종사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도록 돕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양평생활체육공원에서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제8회 갈산누리봄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봄을 맞아 4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누리봄축제는 체험·마켓부스 운영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 첫날은 어린이 벚꽃 나들이, 마술쇼, 숲 체험 등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은 양평읍주민자치센터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제46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은 양평생활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벚꽃길 걷기가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읍민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46번째를 맞은 읍민의 날을 축하한다. 벚꽃길 걷기는 양평생활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출발하며, 반환점인 창대리 꽃동산에서 볼풀공을 수령해 주무대로 돌아오면 된다. 벚꽃길을 완주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축제를 주최하는 양평읍체육회 민순봉 회장은 “이번 축제가 양평읍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준비를 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따뜻한 봄날처럼 활기찬 시간이 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이 돌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이 3일 증평군가족센터에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정이 직면한 자녀 양육 및 교육 문제를 심층적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돌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결혼이주여성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문화가정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교육 및 돌봄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확대 △다문화 부모를 위한 한국어 및 부모 교육 확대 △학교와 연계한 다문화 학생 학습·언어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벚꽃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과 6일에는 무주읍 서면마을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제3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서면새마을회(회장 신기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혼례와 상여행렬’을 시작으로 난타 및 가수 공연이 진행되며 보물찾기와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도 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소이나루 공원은 28,068㎡ 규모에 배드민턴장과 전통 놀이장, 산책로, 정자, 전통 그네 등의 시설을 갖춘 곳으로, 봄에는 벚꽃 길(차산마을~서면마을 약 5km)이 장관이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설천면 상평지 사냥보 위 교량 옆 광장에서 제6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가 열린다. 설천면 부녀회(회장 양봉자)와 외식업협의회(회장 서숙자)에서 파전을 비롯한 잔치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으로 벚꽃길을 걸으며 맛보는 향토 음식 맛이 색다른 운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구천동 33경을 비롯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1경인 라제통문에서 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지자체, 농기계업체 등과 협력하여 농기계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피해 농업인이 바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를 무상으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위해 4월 2일부터 봄철 영농기에 많이 쓰는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퇴비살포기, 굴삭기 등을 피해가 없는 시‧군 임대사업소에서 피해지역 임대사업소로 옮기도록 했다. 향후 강원, 충북 등 타 시‧도에도 지원을 요청하여 필요한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피해지역 농업인이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농기계업체와도 협업하여 농기계 49대(트랙터 29대, 관리기 20대)를 피해지역 임대사업소로 배치하여 피해 복구 종료 시까지 농업인이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농기계회사 및 농협으로 구성된 농기계 수리봉사반(18개팀 84명)을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안동, 의성 등 피해현장으로 투입하여 피해를 입어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를 신속히 수리할 계획이다.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5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제9대) 공약사항으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소당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 2월 사업계획 수립 및 공고를 거쳐 자동문, 경사로, 안전 손잡이 설치를 희망하는 7개소를 선정했다. 이달 중 사업 마무리를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소규모 공중이용시설 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4월 기획공연으로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스타 이지훈, 에녹, 이아름솔이 출연해 명작 뮤지컬의 대표 넘버들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갈라콘서트다. 세 배우는 각자 개성넘치는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지훈은 부드러운 음색과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에녹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깊은 감성으로, 이아름솔은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앤 더 넘버’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되며,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명곡들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뮤지컬 앤 더 넘버 입장료는 전석 5만 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되며 8세 이상 관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시가 4월 4일부터 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달빛 아래선 달빛으로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열리는 문화예술회관 기획초대전이자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 개인전(류헌걸 작가)으로, ‘달빛 아래선 달빛으로’라는 주제로 서양화 3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작가가 느끼는 자연의 소리를 달빛 아래, 꽃나무 아래, 섬진강 아래, 감나무 아래, 해너미 아래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관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명덕 문화예술과장은 “바쁜 일상을 멈추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는 수채화, 서양화, 한국화, 공예, 서각, 서예, 미디어아트 분야 110명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3일 개강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류창현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장, 김진대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시 노인대학은 1990년 개설해 32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교양, 건강, 상식 등 기본역량 강화를 비롯해 교육과 노래, 체조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김진대 학장은 "익산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어르신들의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어양동으로 이전 신축할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미나리 추출복합물의 숙취 해소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식품 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진행된 것으로, 연구원은 전주 미나리 추출복합물의 숙취 해소 기능성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만 19세 이상~40세 이하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미나리 추출복합물 섭취군에서 알코올 섭취 후 혈중알코올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발한과 떨림, 위장장애, 구역질, 현기증 등 5가지 주요 숙취 증상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알코올 섭취 15시간 후 평가한 급성 숙취 정도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여 미나리 추출복합물이 만성적으로 숙취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전체 시험대상자에서 이상 반응이 발생하지 않았고, 진단검사 및 활력징후 모두 정상으로 나타나 인체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확인됐다. 이와 관련 연구원으로부터 전주 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전주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인 ‘감정 탐구 창작 워크숍 – 나도, 내가 궁금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총 90명의 전주시민을 모집했으며, 매 회차마다 15명씩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감정 표현을 위한 워크숍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지며, 이루리 작가 주도의 소통형 강의를 통해 작품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뿐 아니라 서브컬처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의 시각화와 구조화, 구체화의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프라모델 캐릭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프라모델은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을 직접 조립하는 장난감 형태로, 피규어 등과 다르게 접착과 도색, 마감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5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6·25 한국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호국 의지를 기념하고, 이들의 넋을 기리며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3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 6·25 전쟁 중 전사한 △故 임래선 하사 △故 김완철 하사 △故 김기만 중사 △故 김갑열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윤환 무공수훈자회 전북도지부장과 양용식 무공수훈자회 전주시지회장 직무대리 등 임원도 참석해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렸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이다. 유공자 유족들은 이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라도 공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들이 남긴 정신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최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시기 지연 및 전국적인 산불 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2025 김포 벚꽃축제’를 일주일 연기하여 12일 하루만 개최한다. 아울러, 최근 산불 재난 상황으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 또한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금파로 GS칼텍스 충전소부터 진명유치원 부근 구간까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1시까지 차량통행을 전면통제 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버스킹 및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은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며 ▲벚꽃 포토존 ▲벚꽃 도서관 ▲플리마켓 및 먹거리존 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정규강좌(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정규강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53개 강좌(대면 45개, 비대면 8개)로 구성됐으며, 1,0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교육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다.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1기 신청 인원이 2,900명에 육박하여 53개 강좌가 100% 개강했으며, 신규 강좌 중 ▲챗GPT의 이해 ▲창업스타트(AI활용 마케팅) ▲케이크 디자이너 자격과정 ▲요가 ▲옷리폼 ▲오일파스텔화 강좌는 접수율이 200%~500% 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