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 대추연구소가 대추 신품종 ‘금명조’를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출원했다. ‘태복’(2024), ‘태후’ (2025)에 이어 3년 연속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다. ‘금명조’는 재래종 ‘보은’의 아조변이에서 출발해 일련의 육종 과정을 거쳐 8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품종이다. 지난해 충청북도종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품종보호출원으로 이어졌다. 기존 생대추가 단맛 위주였다면 ‘금명조’는 새콤달콤한 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실 무게는 재래종 ‘복조’보다 작은 12.6g이지만 당도는 30°Brix로 비슷하고, 산도는 1.6%여서 음료 등 가공용 활용도 기대된다. 꽃이 기존 품종보다 많이 피어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도 비교적 착과가 잘돼 안정적 생산이 가능해 기후변화 적응 품종으로 평가된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복조’보다 1.3배 많고, 과실의 비타민 A·C 함량은 2배,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1.6배, 3.4배 높다. 대추 종자의 인(仁) 함량은 98%이며,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피노신이 5.2mg/100g 함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행기관이 선정됐으며,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강원·충청권(강원 지역)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전문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과 전문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요양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은 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아동과 가족 38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가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만개한 튤립 정원을 관람하고 놀이기구 탑승 및 캐릭터 퍼레이드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는데, 이월드에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대화도 많이 나누고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의 언어 장벽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통·번역 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 및 가족지원사업 안내 △가족 간 의사소통 및 상담 △체류 관련 정보 제공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지원 △국적 취득 및 가족 초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통·번역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그동안 일본어와 베트남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외 언어권은 도 가족센터 연계 등 타 기관 협력을 통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기 정착 결혼이민자 25명을 ‘통번역 활동가’로 위촉해 총 18개 언어(우즈베크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필리핀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인도어, 파키스탄어,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몽골어, 스페인어, 라오스어, 태국어, 미얀마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대해 직접 생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상생활 적응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통·번역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13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독서문화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효율적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문화 기반 확산은 물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및 인프라 공유 ▲통합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부모 동화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우리나라 최초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4월 11일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와 신재경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및 광복회원, 인천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5년 광복회학술원 독립운동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작 시청, 대한민국임시정부 헌장 낭독, 기념사,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약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기념사에서 “수많은 시련과 탄압 속에서도 광복의 그날까지 이어진 임시정부 선열들의 굳건한 의지와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마침내 광복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오남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남고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의 드론 전문기술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오남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오남고등학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맡아 전반적인 교육 과정을 관리한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다산 드론업(UP)’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라리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서예 대가 김생 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서예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월 17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 대회 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백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자에게는 충주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오후 4시경 진행될 계획이다. 유진태 원장은 “전국의 많은 서예가들이 참여해 김생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실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은 13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울산 지역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72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원의 실제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플랫폼), 온라인 수업 도구, 제작물(콘텐츠) 저작 도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우리 아이(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우리 아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기반(AIEP)’을 활용한 교육 행정, 수업 지원 사례, ‘우리 아이 디지털 세상’ 교재를 활용한 디지털 소양 교육 사례 등 울산 교육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연수가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자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전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지역별·학교급별로 나눠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개정된 교원지위법을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 지침과 민원 처리 지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민원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피해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도 도입한다.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가해 학생에 대한 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