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온열질환)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기관)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퇴직교원 129명에 대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수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훈․포상 전수 및 치사,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동천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말 퇴직 교육공무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두 129명으로, ▲영진고등학교 교사 김남규 등 16명에게 황조근정훈장, ▲소선여자중학교 교사 강미라 등 39명에게 홍조근정훈장, ▲덕화중학교 교장 강애남 등 22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달구벌고등학교 교감 권향숙 등 22명에게 옥조근정훈장, ▲대진고등학교 교감 김명애 등 17명에게 근정포장, ▲와룡중학교 교감 권혜영 등 5명에게 대통령표창, ▲대구월서초등학교 교사 구삼숙 등 6명에게 국무총리표창,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교감 김창수 등 2명에게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전수한다. ▲황조근정훈장 수상자인 김남규 영진고등학교 교사는 담임교사, 교무기획부장교사, 학생부장교사, 상담부장교사 등 핵심 보직을 수행했으며 학업증진과 제1회 선진형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 보건교사 4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보건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및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속에서 학생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학년도 학교보건정책의 핵심 방향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학생 건강관리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영남대학교의료원 건강증진센터장인 이근미 강사의 특강, ▲건강증진교육 지도서 활용법 연수, ▲2026 학교보건정책 주요사항에 대해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보건교사들이 최신 의학정보와 교육법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며, “보건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의 결혼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한다. 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부 모두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여 쌍으로, 시는 오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주시 통합지원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부부에게는 결혼식을 위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실비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시는 전주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in전주’ 참여 부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다양한 제사와 의례가 전해지고 있으며, 용줄감기, 당산제, 마당밟기, 민속놀이, 소원지 쓰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변산면 마포마을 일원에서 마포당산문화계승위원회가 주관하여 당산제, 용줄꼬기, 길놀이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되며 부안밀알회관 및 해뜰마루에서 부안 밀알회가 주관하여 제례행사, 민속놀이, 소원배띄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된다. 정월대보름 하루 전인 2일 오전 10시부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내소사석포리당산보존회가 주관하는 당산제 행사가 열리고, 오후 15시에는 매창공원에서 부안문화모임 도울이 주관하는 달집태우기 및 전통문화 체험 등 대보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월대보름날인 3일에는 △돌모산당산(돌모산당산회),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가 오는 3월 9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신청 접수 중인 이번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단,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평창군은 3월 9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가 2026년 3월 27일 ‘강릉안애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 시는 2026년 재택의료센터 기능 활성화와 한의 방문진료 연계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및 맞춤형 방문운동 등 틈새 서비스를 보완하여 퇴원환자의 안심 복귀를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틈새돌봄 서비스 신설 및 식사영양 서비스와 1촌 이웃 돌봄단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며, 케어안심주택 등 중간단계 주거자원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가생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26일(목)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강연회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정균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후원을 지원하며, 조직위원회는 참여기업의 전시 참여와 기업 홍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백성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라며, “기업인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까지 논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2월 26일 오후 1시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 사업 참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소양교육 순서에는 최은선, 박은미 강사가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 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보다 24억 원 많은 193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 4,144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인구 증가에 발맞춰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26일 학교 단위 직무연수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 직무연수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 단위 직무연수는 각 학교에서 특성에 맞는 연수를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연수다. 울산교육연수원에서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학교와 교육연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연수 체계(시스템)다. 올해는 운영을 희망하는 50개 학교를 선정했다. ‘질문과 회복으로 성장하는 학교 교육과정,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성장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학교 공동체 회복’ 등 학교별 특색에 맞는 50개의 주제를 선정해 1년 동안 자율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공동 연수(워크숍), 상담(컨설팅), 현장 체험, 실천 사례 공유’ 등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교원은 15~30시간의 직무연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교별 특색있는 연수 운영으로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여 행복한 배움의 교육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오후 3시 외솔회의실에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정년퇴직자들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학교 현장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으로, 13개 직종 80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9년도부터 해마다 2회씩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자 61명, 돌봄전담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6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유치원특수방과후 전담사 1명, 유치원통학실무사 1명, 전문상담사 2명, 교육업무실무사 4명, 행정실무사 1명, 발명․실습실무원 1명, 사감 1명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 학교급식업무지원단 강사,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 영역 교육과 함께 2026학년도 울산교육청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첫 순서로 농산물품질관리원 류웅 과장이 안전한 식재료 구매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국립부경대 김지회 교수가 국내 수산물 방사능 관리 정책과 수산물 위생․안전 정책에 대해 세부적으로 강의했다. 마지막으로 울산교육청 이은영 주무관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전달하며 올해 주요 변경 사항,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비 지원 등 주요 내용을 전달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치밀한 계획으로 학교급식의 운영과 질을 높이고, 연수를 통해 전달되는 학교급식 기본 방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5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자금 지원 정책과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자금 지원 제도 정보 제공 및 홍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협력 사업 추진 및 참여 지원, ▲학생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및 홍보 지원, ▲기타 지역 기반 인재 양성 관련 업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 없이 의지와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한국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김금주 참전용사의 자녀 김병문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군인의 명예와 공적을 기리는 상징이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해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