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전 중구는 안전 중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AI 기반 소통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AI기반 맞춤형 생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지역사회 디지털 전환’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36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9.2억 원을 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일상화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12월 2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추가무장시험사업의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착수회의는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련기관이 참석했으며, 추가무장시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추가무장시험 사업은 KF-21의 다양한 무장 운용 능력을 검증하고 다목적 전투기로서의 완전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25년 12월 부터 ’28년 12월까지 약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KF-21의 공대지 무장 10여 종 등을 시험 예정이다. 시험계획에 따라 방위사업청, 공군, 개발주관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국방과학연구소가 함께 협력하여 비행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공대지 무장능력의 단계적 확보방안에 따라 최초 공대지 능력을 기존 사업계획보다 약 1년 6개월을 단축하여 ’27년부터 KF-21 양산기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군 전력 증강은 물론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을 표하고 있는 KF-21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전력공사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력망을 공급하기 위해 5공구에 건설한 154kV 동비응변전소의 가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가압은 새만금 산단 내 이차전지 기업의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전기가 제때 공급되어야 한다는 기업들의 현장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에 수반되는 인·허가 소요기간을 단축해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렸고, 한국전력공사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단축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앞당겨(2026년 10월 → 2025년 12월) 가압을 완료했다. 동비응변전소는 대용량 전력 수요처 전용 송전선로 8회선(회선당 최대 400MW)과 배전선로 26회선(총 240MW)의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새만금 산단 내 이차전지 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2024년∼2038년)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7개 전기통신사업자(기간통신 80개사, 부가통신 27개사)가 제출한 2025년 상반기 통신이용자정보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통신제한조치 협조 현황을 집계하여 발표했다. 금번 발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건수,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건수와 통신제한조치 협조 건수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신이용자정보’는 이용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가입 및 해지 일자, 전화번호, 아이디(ID) 등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기본 인적사항으로, 수사기관 등이 보이스피싱이나 납치 피해자 확인 등 신속한 범죄수사를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제83조)에 따라 공문으로 요청하여 전기통신사업자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2025년 상반기에 검찰, 경찰, 국정원, 기타 기관 등에 제공된 통신이용자정보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화번호 수 기준으로 144,779건(1,361,118→1,505,897건, 10.6%) 증가했다. ‘통신사실확인자료’는 통화의 내용이 아닌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일시 및 통화시간 등 통화사실과, 인터넷 로그기록·접속지 자료(IP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정부는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하여 12월 25일 관계부처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 2차 피해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현재는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팀장인 범부처TF를 향후 과기부총리 주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조사 및 엄중한 대응과 별개로 이번 기회에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플랫폼 기업 등에 대한 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도 충실히 준비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AI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내 어린이집 회계 업무를 지원하는 ‘AI 안심회계봇’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내 어린이집 운용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회계 문의를 AI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시범사업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울시 내 4,000여 개 어린이집에서는 회계 기준과 정산 절차와 관련한 반복적 문의로 실무자와 상담 인력 모두의 업무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에 서울AI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9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AI재단의 AI 기술 역량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보육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어린이집 회계 업무에 특화된 챗봇 서비스를 공동 기획·구축했다. 시범운영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됐으며, 서비스 명칭은 시민 대상 온·오프라인 네이밍 공모를 통해 ‘AI 안심회계봇’으로 선정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에서 행정 운영을 위해 활용하는 키즈노트 앱과 원장 대상 현장 교육 등을 통해 안내하고 홍보를 추진했다. AI 안심회계봇은 어린이집 실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주요 학회 65곳을 초청하여 ‘과학기술학회 종합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심화하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연구개발(R&D) 정책을 추진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학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자가 마음껏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R&D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과학기술 R&D 추진방향” 발제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대내외 상황을 진단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 R&D 정책 변화와 기술주도 성장을 위한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전략기술 육성, R&D 기초체력 강화, AI로 과학기술 연구 패러다임 전환, 데이터 기반 R&D 관리체계 도입, R&D 기획·평가·관리 혁신 등 국가적 필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추진과제들을 제시했다. 이어, “새정부 기초연구 생태계 육성방안” 발표에서는 기본연구 복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국산 포도를 활용해 고알코올 과실 증류주를 1회 증류만으로 제조할 수 있는 발효·증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진은 포도 과즙 당도를 약 30브릭스(°Brix)까지 높이고, 이에 맞춘 발효 조건을 적용했다. 이렇게 발효 단계에서부터 고알코올 과실주를 확보한 뒤 단 한 번의 증류만으로 알코올 약 40% 내외의 포도 증류주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과실 증류주는 과즙 속 당이 효모에 의해 알코올로 바뀌는 발효 단계와 그 알코올을 농축하는 증류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이때 과즙의 당도가 높을수록 발효로 얻을 수 있는 알코올 도수도 높아진다. 기존에는 약 20브릭스 포도 과즙으로 만든 알코올 약 10% 내외의 과실주를 두 번 이상 증류해야 알코올 약 40%에 도달해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들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이소아밀아코올과 1-프로판올 등의 함량을 낮춰 거친 향과 자극적인 알코올 감이 줄고, 포도 고유의 과일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은 살아있다. 증류 전 과정에서 메탄올·아세트알데히드 함량은 모두 식품공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돼지고기 품질을 구분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기 색(육색)’이다. 농촌진흥청은 돼지고기 ‘붉은색(적색도)’을 결정짓는 데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혈액 생리 지표와 유전자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제주재래흑돼지와 흰색 돼지 품종(랜드레이스)을 대상으로 혈액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발현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혈색소 생성과 철 대사에 관여하는 일부 유전자들이 품종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특성을 확인했다. 또한, 적혈구 관련 지표(MCH 등)가 높을수록 돼지고기 색이 더 붉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는 혈액의 생리적 특징과 육색 형성 간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혈액 내 철 이동에 관여하는 유전자(HEPH)를 주요 후보 유전자로 선정하고, 해당 유전자 인근에서 품종 간 차이를 보이는 4종의 유전자형 변이를 확인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연구가 돼지고기 육색 차이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와 생리적 특성을 탐색한 기초 연구 결과라고 평가했다. 개별 변이가 육색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는 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평창군이 도시계획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DB 현행화 용역’이 오는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은 도시·군 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향후 행정업무와 대민 서비스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 전 행정구역에 대해 최초 도시계획 수립 이후 누적된 도시계획 고시·결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2025년 최신 고시·결정 자료를 등록·연계하여 국토교통부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표준에 맞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등 도시계획 이력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비되면서, 민원인이 요청하는 변경 시점이나 과거 계획 내용에 관한 확인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에 따라 인허가 검토와 도시계획 입안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자료 확인 업무가 크게 줄어들고, 행정 판단의 정확성과 일관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도시계획정보체계 DB 현행화는 단순한 자료 정비를 넘어, 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3일 제43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데이터안심구역 기반 지자체 CCTV 원본 데이터 활용’ 등 총 6건의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AI 학습을 위해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AI 데이터 관련 규제특례 2건을 지정했다. 먼저, 심의위원회는 지자체의 CCTV 원본영상을 기업들이 AI 학습에 활용하여 CCTV 관제 시스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대구시, 달서구, 엠제이비전테크, 진명아이엔씨,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에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이하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CCTV 원본 영상을 관제 시스템 성능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거 지정 과제(쿠도커뮤니케이션·부천시, ’25.3. 지정)는 특정 지자체의 CCTV 원본영상을 특례 신청 기업에게만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번 특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시한 ‘영상데이터 원본 활용시 안전조치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대구광역시와 달서구의 CCTV 원본 영상을 3개 기관·기업(학습: ㈜엠제이비전테크, ㈜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현장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해 인명사고 예방에 나섰다. 제주도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올해 도내 건설현장 5곳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안전장비’를 무상 지원했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공·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센서를 설치해 작업자와 작업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국방부 도비탄방지 신축공사, 제주시 와흘 대흘지구 우수저류지 설치사업, 제주개발공사 마음에온 연동 건설공사, 상하수도본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민간 봉개동 단지형 연립주택 신축공사 등 5개 현장이다. 스마트 안전장비는 인공지능 카메라가 작업자의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장비 충돌 위험 등을 자동으로 포착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낸다. 현장 근로자에게도 경보음과 메시지가 전송돼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 도입 결과 5개 현장 모두 인명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율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현장 관리자들은 “과거엔 작업자를 일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2시 (재)경남항노화연구원에서 (재)경남항노화연구원과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토지 전체 면적의 66%를 차지하는 산림 내 생명자원을 활용한 산림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지역 연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방·항노화 중심 산림바이오 기능성 소재 발굴과 산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생명자원의 산업 소재화 연구 및 정보 공유 ▲기능성 소재 및 공동연구 과제 발굴 ▲보유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림생명자원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산림바이오 기업체 및 생산자, 한방·항노화 분야 산업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여 산림생명자원 기반 항노화 소재 발굴·증식·가공·실용화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업화를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방·항노화 분야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남도는 23일 진주시 망경동 일원(구 진주역사 부지)에서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는 진주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전시 공간, 교육·연구실, 공공편의·지원 시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부지면적 7,889㎡, 연면적 6,000㎡)로 건립되며,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전시 공간은 2014년 진주에 떨어진 운석을 모티브로 한 ‘STAR CUBE’를 콘셉트로 설계했다. △Star Gate Way △하늘을 나는 꿈 △비행기의 과학 △진주 Future LAB △항공우주 특화 기획전시 △Space Crew LAB △우주로의 도전 △우주탐사 미션 캠프 등 항공우주 기술과 미래 산업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과학관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구)진주역 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립박물관 이전, 철도문화공원 조성 등 전통‧예술‧과학‧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다. 도는 지난해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우주항공 산업과 연구, 정주 기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구광역시는 12월 23일 대구 스마트시티센터에서 '대구데이터안심구역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 그리고 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 축사, 데이터안심구역 현판 제막, 시설 둘러보기(투어) 및 ‘데이터 활용을 위한 규제 유예제도(규제샌드박스) 추진현황’ 발표회(세미나)로 진행됐고, 이후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데이터 활용‧확산을 위한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에 문을 연 대구데이터안심구역은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미개방데이터 활용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23년 데이터안심구역대전센터(K-DATA 운영) 구축 이후 과기정통부 주도로 추진한 두 번째 지역거점 센터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대구시,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원장 김현덕, 이하 ‘경북대 첨단기술원’)과 협력해 대구데이터안심구역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에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 (연구 책임자 : UNIST 이용재 교수)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활용 시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하고 폐쇄형 분석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전세사기 탐지율을 높이면서도 그로 인한 억울한 임대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 최적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연구는,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다소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머신러닝 분석을 통하여 고위험군 패턴의 약 60%를 포착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활용 가능 데이터의 범위와 품질이 확대되는 경우, 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1월 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경기도 및 여주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과 통제초소에서의 출입 통제·소독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관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와 여주시 방역 관계자는 관내 대규모 산란계 농가와 발생지역 방역대내 농가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 등 방역관리 추진사항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겨울철은 야생조류에서 국내 처음으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고,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지난 12월에 이어 1월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를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정훈 실장은 여주시 산란계농장 입구에 운영 중인 통제초소를 방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1월 9일 새벽 5시경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불은 옥산동에서 1월 9일 새벽 5시 2분에 신고 접수돼 약 40분만인 5시 43분에 진화가 완료됐다. 정확한 산불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나, 도로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별다른 흔적이 없는 것을 감안했을 때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불과 이틀 전인 1월 7일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확산되기 전에 차단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산불 중 역대 2번째로 큰 피해를 낸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 역시 발생 원인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하고 있다. 2022년 발생한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은 무려 1만 6천 헥타르(ha)가 넘는 산림 피해를 남겼으며, 산불 피해액만 9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조그마한 부주의가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맞춤형 알뜰 요금제 추천 - 통신사별 할인행사 - 단말기 결합 혜택 정보 통신비 아껴주는 플랫폼은? ☞ 알뜰폰 허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1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6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BO 운영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강의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맡는다. 2010 시즌 타격 7관왕을 비롯해 최다 연속 경기 홈런(9경기) 기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이대호는 17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관리 방법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할 예정이다. 미디어 인터뷰와 팬서비스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인 선수들을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 인터뷰 대응 요령을 비롯해 팬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바람직한 팬서비스 사례 등을 소개한다. 부상 방지 및 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