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됐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는 내일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학년별로 나뉘어 1~4학년은 오는 11일부터 5~6학년은 1월 18일부터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