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남원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어르신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1월 12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원시장,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767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올해 남원시지회는 환경정비, 공영주차장 관리, 병원동행, 응급안전서비스 등 총 13개 사업을 운영하며 1,0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61명이 증원된 규모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보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곽철곤 지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보람을 느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전년 대비 47억 원이 증액된 276억 원의 예산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총 5,72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